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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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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소개방 [성악] 즐거운 나의 집 (Home sweet home) - 소프라노 조안 서덜랜드/ 정은숙
청라언덕 추천 1 조회 39 24.06.29 10:1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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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9 12:26

    첫댓글
    소프라노, 두여성의 목소리가
    비슷하게 잘부릅니다.
    링컨부부가 좋아했던 곡이라?
    외우고 갑니다.. ㅎ.

  • 작성자 24.06.29 17:55

    캐슬린언냐..덥죠?
    전 테너들보다 소프라노가 훨 좋더라구요
    남북전쟁때 밤에 전투병들이 쉴때 이곡 불렀다하니 뭉클~ ㅠㅠ

  • 24.06.29 22:52


    즐거운 나의집 노랠 들으며
    깨볶깨볶 살거라 자신도 있었는데
    나발 타령이나 해야 하는 현실.... 이 머꼬?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라고...

    영영 요원한 일일런지...

  • 작성자 24.06.29 22:56

    나발타령 ㅎ나발 아니고 nabal ~! ㅎ

    코러스 아씨~ 요원이라니요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리지 않았고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쓰여지지 않았고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뜨지 않았고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았소~ 알겟소? ^^

  • 24.07.02 10:13

    @청라언덕
    가장 아름다운 노래 아직
    가장 훌륭한 시 아직
    가장 빛나는 별 아직
    최고의 날 아직
    더 큰 사과 아직

    그래서 아직도 ( 여태도)
    하산을 못하고 있다는 전설이
    있다나 없다나...



  • 24.06.29 23:07

    @코러스
    요 글은 댓글로 적절하지 못할 수 있음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 있으나
    댓글일뿐임.

  • 작성자 24.06.29 23:09

    @코러스 아씨~돈 워리^^

  • 24.06.29 22:44

    오늘은 우리 가곡이
    더 와닿는구먼요..

  • 작성자 24.06.29 22:52

    그쵸 저도 조안 서덜렌드 좋아하나
    이곡은 우리 가곡이 더 좋더라구요
    주말 잘 보내요..잘자구.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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