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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aa5725a1ef71ef517274025ce56f92a0487e6dae" data-origin-width="593" data-origin-height="395"></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bdfb291e198786375d7f4005a270ffe27c83f38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mK3/bdfb291e198786375d7f4005a270ffe27c83f383" data-origin-width="1076" data-origin-height="4233"></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82292?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82292?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잼버리 환자 폭증에 전북도의원 “귀하게 자라서 그렇다”" data-og-description="새만금 잼버리 대회에서 폭염 환자가 무더기로 속출하는 가운데 염영선 전북도의원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귀하게 자라서 그렇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염 도의원은 이날 김관영 전"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82292?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8229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aIPsR/hyTxQn1nQ9/vp5mKGD4y0cECt8f9YTWnK/img.jpg?width=500&height=776&face=0_0_500_776"><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82292?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382292?sid=102"><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aIPsR/hyTxQn1nQ9/vp5mKGD4y0cECt8f9YTWnK/img.jpg?width=500&height=776&face=0_0_500_776"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잼버리 환자 폭증에 전북도의원 “귀하게 자라서 그렇다”</p><p class="og-desc">새만금 잼버리 대회에서 폭염 환자가 무더기로 속출하는 가운데 염영선 전북도의원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귀하게 자라서 그렇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염 도의원은 이날 김관영 전</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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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환자 폭증에 전북도의원 “귀하게 자라서 그렇다”
구우너어스으
추천 1
조회 3,441
23.08.03 19:52
댓글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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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피난민 대다수가 그렇지 않다고 해서, 그 안의 소수는 욕을 먹어도 마땅하고 그 외부의 인원들은 함부로 이야기해도 되는 권리가 주어진 듯 하는 것은.. 사회 갈등과 혐오를 부추기는 꼴 밖에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의 본질을 해결하고자 하는 취지하고도 멀어지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딴게 의원직
ㅡㅡ
그 입 다물라..
제정신 탑재부탁..
저런놈들이 위에 꼰대로 있으니 ㅋㅋㅋ
나이먹은 할아재중에 패시브로 젊은사람들 쉽게 대충 산다고 내리까는사람들 은근많음
그냥 말하지마라ㅋㅋㅋ
저런사람들이 저자리에 가있다는게 놀라움
뭐 검열이라고 해도 sns 올리기전에 한번 검사 받아라 ㅋㅋㅋ
바보들ㅇㅋㅋㅋ
막자라셔서 아무렇지도 않으신가봐요 저정도는
기초의원들 수준이 다 저모양이니.. 여야 할거없이 기초의원들은 다 노답인듯 나라가 골로 갈수밖에
이거 22222 진짜 개노답 많음
ㅁㅊ
탈당시켜라
븅신색기
아니 ㅈ까튼 소리하고있어
민주당 염영선
뇌가 절여졌어 뇌가
어휴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사세요
탈당해라
글 올릴 땐 보좌관이나 주변 사람들한테 좀 보고 판단 후에 올려라 좀
그렇게 당당하면 글은 왜 삭제함 아오
지자식은 귀하게 안키웠나 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헛소리
날이 더워서 그런가 또라이들이 속속 나오네
점심시간 직전부터 저녁시간 직전까지 길바닥에서 의자 위에 앉혀줄까?
정치 사회 경제 다 미쳐가는거 같네
잼버리의 저녁ㅋㅋ 제목 갬성쩐다
애들이 더워서 쓰러지는데 교육의 현실이고 어두운 미래ㅋㅋㅋㅋㅋ
전북도교육청가서 한마디하셔야겠네
이 시점에 망언을 뱉어? 하이고...
진짜 멍청하다 ㅋㅋㅋ입이라도 닥치고 있던가
니부터 거기 쭉 있어보고 그런소리 해라 멍청하긴
제명해 ㅅㅂ
자리 내려놓고 꺼졌으면 한다.
그게 할 말이냐
의원님은 맞고 자라서 그 후유증으로 개의 언어를 구사하시는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