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18일(금) 오후에
오산에 있는 한대식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방문 하였다.
신도림 역 에서 주학수,박형수,박종길,정치영 4명이, 4시30분경 전철을 타고
'오산대역'으로 향했다.
약 1시간 결려서 '오산대역'에 도착, 마중 나온 대식이의 차를 타고 사무실로 향했다.
오산시 궐동에 있는
궐동 '한대식 공인중개사 사무소'에서 기념촬영 찰칵....
주변 정세 분석부터, 투자의 핵심 까지, 한대식 공인중개사로 부터 브리핑을 받고. . .
어마 어마 한 '궐동지구 토지구획 단지'의 약도를 첨부 하고. . .
약 한 시간의 보고회를 끝으로
투지 설명회 장소를 옮기기로 하였다.
조금전 도착한 김동영 이와 함께 식사 장소로....
가자 마자 세종시에서 올라온 황영철이가 식사 장소에 도착.
모두 함께 즐거운 식사와 환담을. . .
나(정치영)는 사진 찍느라. . .
좌우지간 나이 들면서 행복한 시간은, 자주 만드는 것이 좋을 듯.
특히 오래된 친구는 더욱 고마운것.
친구의 얼굴을 좀더 기까이에서 보고 싶어서.
찰칵.
황영철 이와 한대식.
김동영 이와 박종길.
박형수와 주학수.
친구들아! 다음에는 나도 사진 한장 찍어 주라. ㅎ ㅎ 찍히고 싶다.
그날, 멀리 찾아온 친구들을 위하여
많은 비용을 기꺼이 부담 해 준 친구, 한대식 공인중개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귀중한 시간 함께 해 주신 소중한 친구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9시 반경 생맥주 까지 풀 코스로 한잔하고 오산 역에서 전철타고 올라 왔다.
서울 신도림역을 전후로 10시 반경 도착하여 각자의 집으로...
특히, 다음날 영월 다구 박물관으로 갈 예정인 학수가 늦게까지
함께 해주어 고마웠다.
야! 친구야! 고마웠데이.
우리 수도권에 있는 '끼리야그친구들' 송년회는 12월14일(토) 18시 서울역 4층 티원 중식당이다.
잊지말고 잘 기억 해 두었다가 좋은 만남을 가지자. 부부동반이다.
고마워.
술 한잔 하고 쓰다 보니 오자가 많구나. ㅎ ㅎ ㅎ 몇번 고쳤다.
정치영 올림.
첫댓글 요즘 주택 매매가 안된다는데 대식이 부동산가게는 문전성시가 되기를 ..
개업 축하하고, 대박나길 바랍니다. 보기 좋은 모습 사진 찍느라고 치영이가 수고 많았네. 내일 서울 가는데 서울 친구들 얼굴 한번 볼 수 있겠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