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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고조선,부여,발해 등 고대사토론방 나주 반남고분군의 수수께끼
설화랑 추천 0 조회 359 04.02.26 09:38 댓글 6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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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27 17:44

    왜가 한반도 남부에 있다면, 마한은 전라도 지역에 있지요. 자기한테 불리한 기록을 유리한 기록인양 태연한척 올리지좀 마시죠.

  • 04.02.27 17:45

    일본에 남아있는 유물들만으로도 왜가 일본열도에 있었다는 충분한 근거가 됩니다. 그리고 4세기경부터 왜 기사가 사라지기 시작한다니....진짜 삼국사기 읽어보셨습니까? 그리고 광개토태왕이 왜를 쳤다는게 어떻게 왜가 한반도에 있다는 근거가 됩니까?

  • 작성자 04.02.27 20:01

    전지를 아신왕때 보냈는데 아신왕은 392~405 동안 재위 헀습니다. 이때되면 이미 일본에서는 고분시대가 시작됩니다. 당연히 배타고 가야죠.

  • 04.02.27 20:05

    님은 그렇다면 4세기경에 왜가 일본열도로 건너갔다는 건데, 갑자기 왜가 왜 일본열도로 건너가게 됐는데요? 전혀 별개의 문제라는 근초고왕의 남정은 아니겠죠? 4세기경 갑자기 일본으로 넘어갈려면, 장기적인 압박이 아니라 일시적인 침략이 있어야 할 텐데요.

  • 작성자 04.02.27 20:10

    그리고 삼국사기 신라본기에서는 소지마립간 때 479∼500 기사가 마지막이고 문무왕 때야 다시 보입니다.고구려본기는 왜가 보이지 않습니다. 백제본기에는 왜 기록이 꾸준히 가끔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말한건 삼국사기가 아니라 신라본기입니다. 이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작성자 04.02.27 20:12

    그리고 광개토왕이 왜를 쳤다는 것은 증거가 아니라 앞의 삼국사기 관련 증거를 뒷받침 해주는 기사라고 할 수있죠. 왜가 무너진 다음 신라본기에서 왜가 사라지게 됩니다.

  • 작성자 04.02.27 20:13

    그 일시적인 침략이 광개토왕비의왕의 왜 침략 기사라는 것입니다.

  • 작성자 04.02.27 20:18

    사실 저는 이 글은 제 연구단계의 초기에 불과합니다. 앞의 글에서는 제가 나주의 고분과 나라의 고분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것뿐이지 한반도설이니 어쩌니 떠든 적이 없습니다. 그 내용은 여러 사료들을 종합해 연구하려고 헀던 초기단계 입니다. 앞의 내용갖고 한반도설이니 하는 것은 님 말대로 어이없는 발상입니

  • 작성자 04.02.27 20:17

    앞의 글에서 제가 하고싶은말은 나주와 나라의 고분이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저는 한반도설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직 부족한 것같아 왜관련 내용들을 끌어들이지 않았던 것입니다. 앞으로 더 연구해 올리겠습니다. 아무말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 04.02.27 20:19

    왜가 한반도 남부에 있다는 가정아래 야그를 해보지요. 400년 광개토태왕은 5만을 이끌고 신라에 침략한 왜를 격퇴하고 남정해 들어갑니다. 이 시점에서 왜가 일본으로 건너갔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바로 4년 후에 왜가 또 다시 고구려를 공격해 오기 때문입니다.

  • 04.02.27 20:20

    그렇다고 404년 왜가 고구려를 공격했다가 광개토태왕에게 개쪽 당한 다음에 일본열도로 건너갔다고 한다면(이덕일씨 주장), 그것은 지나친 억측입니다. 세계 어느나라가 침략전쟁이 실패한 뒤 지딴에 쫄아서 국가를 딴곳으로 옮기는 대역사를 단행한단 말입니까.

  • 04.02.27 20:21

    제가 처음에 영산강 독립설에 대해 글을 쓴 것은, 님을 염두해 두고 쓴 것이 아니라 오래전부터 구상해온 것이니 오해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님을 염두해 쓴 거라면 한반도 왜설로 그 폭을 좁혔겠지요.

  • 작성자 04.02.27 20:22

    고구려는 다시 몰아냅니다. 사실 그 기사 갖고는 왜가 한반도에 있었다는 것 조차 알 수 없습니다. 다른 사료들과 종합해보니 그렇게 해석된다고 한 것입니다. 어쨋던간 연구가 더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앞의 내용은 연구초기단계이고 단순히 무덤양식만 비교한 것 뿐입니다.

  • 04.02.27 20:25

    음.... 저도 이 코멘트를 끝으로 더 이상 논쟁을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404년 이후 고구려와 왜의 전쟁은 없습니다

  • 작성자 04.02.27 20:27

    그렇게 되면 신라본기에서 소지마립간 이전 기사와 문무왕 이후기사를 해석할 수 없습니다. 소지마립간 이전기사는 왜가 어디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문무왕 이후는 일본열도라는 것이 확실히 드러나구요. 소지마립간 이전은 중국사서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앞서 말한 마한과 붙어있다는 것 같은 것이요.

  • 작성자 04.02.27 20:29

    저도 마치겠습니다. 다만 바로 앞 코맨드에 이어서 조금 잇겠습니다. 문무왕 이후의 중국사서는 바다건너 있다고 나옵니다. 고려 조선때도 그렇고요. 하~~ 코맨드 꽤길다 60이 넘었네

  • 04.02.27 20:40

    "왜인은 대방군 동남쪽 큰 바다 속에 있으며..." "왜로 가는 데에는 해안을 따라..(중략)..한국(韓國)을 지나서...(중략)... 왜의 『북쪽 해안』에 있는 구사한국에 이르게 된다."-삼국지 왜인전. 거기다가 지형을 소개할 때 "바다를 건너'라는 표현이 제가 찾은 것만 5차례나 나오네요. 마한전의

  • 04.02.27 20:40

    접(接)해 있다는 애매하고도 추상적이고 단편적인 기록만을 내세우시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04.02.27 21:28

    어쨋든간 끝.. 좀더 연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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