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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한다.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모든것을 다 아는체 하지만,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이유가 무엇인지 조차 상상할 수 없다.
헛 참, '인간의 기원, 인간의 근원'을 모르지만... 인간의 기원을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무지몽매한 지식을 가지고... 서로 아는체 서로가 서로를 농단하는 무지몽매한자들의 서로 아는체 하는 지식서들은... 무수히 많다.
"무수히 많다"는 말은... 숫자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는 뜻으로서....
고대, 중세.. 근현대 모든 서적들 하나같이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로서 거짓말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그 서적들이... '성경'이든.. '불경'이든.. 철학서들이든, 과학서들이든... #뇌지도를 완성했다는 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들이든... #의식지도를 완성했다는 사기꾼들이든... 특히, '
#유전자지도'를 완성했다는 참으로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이든.. '#동의보감'이든... '#양의학'이든.. '#한의학'이든... '#민간의학'이든.. '#중의학'이든...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서적'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과대망상! '심리학/생리학/철학/뇌과학/문학/양자역학/신학?/유전자공학/정치학?' N, '자아무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헛 참, 한시절 유행하던 #마음챙김 이라는 말이 있다.
허헛 참, 마음이 어디에 있는 것인지 또는 '마음이 무엇인지' 알아야만 마음을 챙기든지... 마음을 버리든지 할 것 아닌가 말이다.
사실, 인간들은 '마음이 아프다'면서 노래 부르지만, '마음이 아프다'는 말과 같이... '가슴이 아프다'는 말과 같이... '마음'이라는 말과 '가슴'이라는 말을 하나로 여긴다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마음 안에 가슴이 있는 것일까?' '가슴 안에 마음이 있는 것일까?'
'심장속에 마음이 있는 것일까?'
'마음 속에 심장이 있는 것일까?'
"#씽크탱크"라는 말과 같이... 인간들의 '뇌'가 '생각창고'라면... '뇌 속에 생각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생각 속에 뇌가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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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참, 심지어 #인간학 이라며.. 인간에 관해서 아는체하는 자들 또한 무수히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의 모든 이야기들은 모두가 다 인간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인간의 기원을 모르면서... 삶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죽음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꿈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생명의 기원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만물의 근원이 무엇인지 모르면서... 심지어 '마음 발생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작용의 원인도 모르고... 마음소멸의 원리도 모르면서... 뛰어난 언술로.. 그럴듯한 거짓말로 그대의 그대의 가족과 그대의 이웃들을 현혹하여 농단, 농락하는 자들로서... 인간이상의 존재들이 아니라, 인간 이하의 존재들로서... 올바르게 본다면, 그대를 해치는 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 아닐 수 없다.
자,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태어나 있는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며,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없이 신체적 질병이든, 정신적 질병이든... 여러 무수히 많은 질병에 걸리지 아니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결국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 인간들의 인생이라는 허무한 길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의 길이 있기 때문에... 그 길을 전하는 것이다.
"만물의 근원은 도"라는... 노자, 장자의 도의 이야기들과 같이...
"생명의 원인은 마음"이라며... 마음을 찾으라던 '나사롓 예수의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일체유심조"라며.. 자아와 세상은 마음에 의해서 조작된 환상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말과 같이...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해서는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이야기들과 같이...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며, 도의 실마리이다.
혼돈! 과대망상! '심리학/생리학/철학/뇌과학/문학/양자역학/신학?/유전자공학/정치학?' N, '자아무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심리학 #생리학 #철학 #뇌과학 #유전자공학 #양자물리학 #인체공학 #정신분석학 #양의학 #한의학 #민간의학 #자연의학
#자연과학 #정치학 #경제학 #신학 #종교학......
헛 차,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기원을 모르는자들...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자들... 저희들의 '마음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마음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사실도 모르는... 참으로 무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전문가들.. 모든 '지식자'들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일까만은...
헛 참, '달을 가르키니 달을 가르티는 손가락만 본다'는 말이 있는 것과 같이... 옛 성인들의 이야기들의 공통점이 하나 있다면...
1. #나사롓예수의 "사람들은 모두가 다 거짓되다"는 말과 같이...
2. #노자 #장자의 "지식으로 아는체하는자들은 모두 다 짚으로만든 개처럼 취급해야 합당하다"는 말과 같이...
3. #석가모니의.. #일체유심조 라며... "원리전도몽상에서 깨어나라"는 말과 같이...
4. "사람들은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는체 하는 것"이라며... 자신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는 뜻으로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의 말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그들, 인간의 한계를 초월한 인간이상의 존재들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없다면... 그대의 운명은, 그대의 목숨은.... '인간의 기원'을 모르면서... 인간의 근원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손에... 그대의 슬픈 목숨이 달려 있는 것이다.
헛 참, 개돼지, 소 말 등의 축생들이 인간들에게 길들여지는 것과 같이... 그대 또한 이런 설명에 대해서 이해 조차 불가능하다면... 그대의 운명 또한... 축생들과 같과 같이 단지, 언술만 더 뛰어난자들... '학문.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야비한자들의 그럴듯한 거짓말에 이리 저리 이끌려 다닐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과대망상! '심리학/생리학/철학/뇌과학/문학/양자역학/신학?/유전자공학/정치학?' N, '자아무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헛 참, 어떤 삭발한 명색이 '스님'이라는 하근기 중생 하는 말들 중에 하나가... #윤회 즉, #육도윤회 라는 말, 말, 말에 세뇌당하다 보니, 축생으로 태어나는 게 두려워서 '불법'을... '도'를 깨닫기 위해서 #출가 했다는 것이다.
헛 참, '출가'나 '가출'이나.. 그 이름만 다를 뿐...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자수성가 라는 말과 같이... 나이가 들면 가족을 이루고... 세상으로 부터 듣고 배우는 지식에 의존하여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 아닌가 말이다.
그런 모든 지식에 대해서... #기억 이라고 부르는 것이며... 인간들은 모두가 다 '기억'에 의존하여 살아갈 수밖에... 세상에서 다른 도리를 발견한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이다.
사실, '기억'이라는 말은... '기록할 記, 생각할 憶'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진실된 말이 아닌 것이며, 올바른 말이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사실은 '생각'이라는 말은 '한글'로서 '기억'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지만, 사람들은 '기억'에 대해서 '과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기억'은 꿈과 같은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국어사전의 뜻과 같이... '기록한 것과 같은 것'이 '기억'이 아니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다.
사실, 한글로는 '생각'이지만... 영어로는 '씽크'라는 말로 표기되지만... 뜻 글자로서의 '한자'로 본다면.. '생각'이라는 말과 같은 뜻이... '생각할 억(憶)'자이며... '생각할 想'자이며... '생각할 念'자이며.. '생각할 思'자이며... '생각할 想'자 등이 있는 것과 같이...
"인간이 무엇인지" 인간의 근원을 모르는 것이 '인간'이다 보니, 언어, 말, 말, 말만 무성할 뿐, 서로 소통이 될 수 없는 소리들에 대해서 '지식'이라고 부르는 것이기 때문에... "지식은 무지몽매한 것으로서 서로가 서로를 해치는 흉기, 무기라고 아니할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과대망상! '심리학/생리학/철학/뇌과학/문학/양자역학/신학?/유전자공학/정치학?' N, '자아무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자, 이와 같이... 근거 없는 지식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것이 인간이다 보니,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저희들의 기억을 사실로 믿을 수밖에 없다보니, 언어가 있으되 소통될 수 없는 것이며... 서로 소통될 수 있는 언어를 모르다 보니, 한 집에 두사람이 화평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인간들이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것이다.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설명을 통해서... 인간들의 온 갖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서 '쥐' 등의 여러 동물들을 연구한다는 과학자들의 근본적 무지와 어리석음의 한계에 대해서 '여리실견'이라는 말과 같이.. 여실히 볼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쥐' 등의 자연상태에서 벗어나지 않은 동물들은... 그것들이 '쥐'든지... 개 든지, 고양이든지...돼지든지, 호랑이든지, 고래 등의 물고기들이든지... 모두 다 인간들과 같이 '감기몸살'에 걸린다거나, 인간들과 같이... 우울증이나 기타 여러 수많은 정신질환에 시달린다거나 또는 치매나 암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개소리나 새소리는... 마구 지저귀는 소리들 같지만.... 저희들 끼리는 서로 온전하게, 완전하게 소통되는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올바르게 소통되는 소리들이기 때문에... 그것들은 인간들과 같이, 질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직, 인간동물들만이 여러 정신적 질병이든, 신체적 질병이든...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리더라도 완전하게 치료가 불가능한 이유는... 70억이든, 80억이든... 마음이 같은 두사람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인간들은 그런 서로 다른 마음에 대해서... '개념'이라고 부르거나 또는 '관념'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 '개념'이든 '관념'이든 '통념'이든... 모두가 다 근거 없는 소리들로서... 제각기 저희들의 '기억'을 주장하는 것이며... 그 기억의 시초는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라는 말과 같이... "내가 있다는 생각"이지만... 그 '내가 있다는 생각' 또한... 태어날 때 부터 알고 태어난 것이 아니라, 기억할 수 없는 갓난아이시절부터.. '태초'부터... 저희들의 '부모'라는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소리'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그런 '내가 있다'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을 사실로 여기는 것이며, 그런 기억들을 "나"라고 여기는 것일 뿐... '기억이 생각나지 않는다'면...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의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과대망상! '심리학/생리학/철학/뇌과학/문학/양자역학/신학?/유전자공학/정치학?' N, '자아무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헛 참, #건강검진 이라는 말이 있다는 것이... 참으로 신비스러운 말이 아닐 수 없다.
인간들은 마치, '건강검진'으로서.. '병명(病名)'을 알게되면, 병을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다는 것이다.
그런데, '건강검진'이라는 말 보다 더 신비스러운 말이 있다면.... #의학백과사전에 기록되어 있는 말로써... "모든 질병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는 말이라는 것이다.
#모순 이라는 말과 같이.... 창을 파는 장사치가 '이 창은 모든 방패를 다 뚫을 수 있다'며 광고 선전? 하는 것과 같이... 방패를 파는 장사꾼은 "이 방패는 모든 창이 뚫을 수 없다"며... '광고, 선전?'하는 것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모순' 아닌 것이 없다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이와 같이... '모순'을 사실로 믿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며... 그 무지몽매한자들 가운데에서 서로 아는체하는 '지식자'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지식으로 아는체하는 '전문가'라는 자들에 대해서...악마, 사탄, 독사의 새끼들이라던... 깨달은자, 도통한자, 도와 간격이 사라진 '성인'들 중의 하나가... '나사롓 예수'이다.
혼돈! 과대망상! '심리학/생리학/철학/뇌과학/문학/양자역학/신학?/유전자공학/정치학?' N, '자아무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자, 지금 이 글을 보는 그대는 누구인가?
만약에 그대가 누구든지... 세상에 그대 자신보다 더 훌륭한 사람이 있다고 보거나, 그대 자신보다 더 행복한 사람이 있다고 본다면... 그대의 운명은..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다.
혼돈! 과대망상! '심리학/생리학/철학/뇌과학/문학/양자역학/신학?/유전자공학/정치학?' N, '자아무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헛 참,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신은 죽었다고 생각하든.... 모두 다 언술만 더 뛰어난 야비한자들의 속임수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이,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든,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든... 성령이 있다고 생각하든지, 성령이 없다고 생각하든지... 불성이 있다고 생각하든, 불성이 없다고 생각하든... 더 나아가 '생명이 있다고 생각하든, 생명이 없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기억할 수 없는 어린아이시절부터, 태초부터... 남들, 타인들의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모두 다 '망상, 망념, 망언'이 아닐 수 없다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자, 이와 같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서로 아는체 하는.. 무지몽매한 지식이 있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아는 '전지전능한 지식'이 있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의 마음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지식이 없다면, 그대의 인생은 헛된 꿈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혼돈! 과대망상! '심리학/생리학/철학/뇌과학/문학/양자역학/신학?/유전자공학/정치학?' N, '자아무지' '마음은 어디에 있는가?!'
그대가 누구든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일념법을 의존하여 '일념법명상... 일념법수행'을 통해서...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여러 방편설명들과 같이... #심우도 또는 #십우도 에 대한 설명과 같이...
'일념법 4단계' 즈음에서야 비로소... #마음이 사실이 아니라, 기억이 사실이 아니라, "마음이 생각에 불과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 앎으로서 비로소... 옛 성인들의 #도의이야기 들에 대해서 올바르게 납득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때 비로소 #안심입명 이라는 말과 같이... #자리이타 라는 말과 같이... #안빈낙도 라는 말과 같이... 세상을 초월하여 세속에 얽매이지 않고... #무위자연 과 같이...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생노병사? "삶과 죽음이 본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을 찾으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삶, 병 듦,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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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