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팔괘
곽경국추천 0조회 222.06.22 14:4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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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 팔괘 배열 https://www.youtube.com/watch?v=VxTwe89h_Z0 2019. 11. 23.작성 [아래는 음성녹음 텍스트화 한것 오타 바로잡지 않은 것임 반드시 음성 녹음을 겸해 들어야 오타 진 내용을 이해한다 ] 지구 생김에 대한 8괘 배열이나 문왕 후천 8괘 배열이나 음양오행 역시 갑자기 이런 논리를 음명학적으로 더 이제 앞서 각론에 이어 추가 각론을 생각나는 대로 해본다 이게 북대서양을 중심으로 해 본다면 북대서양 중심은 북극해가 이어졌습니다. 북극해는 앞서도 강론했지만 그 야수라고 그랬는데 그게 따지고 보면 고양이 이렇게 북극해가 북극해 머리가 이렇게 이렇게 말하자면 이렇게 흑대서양 머리가 이렇게 북극해로 이어지면서 아 목회로 여지면서 고양이를 그리는 이게 야수죠 고양이가 쓴 길이 나는가 보험 정류 그래서 야수나 야수 고양이 봄 이런 종류가 선까지가 나서 아응하는 모습이 시험이 고양이가 대략 시험이 났잖아 이게 이게 왜요. 고양이 북극 이게 예 북극의 북극 방향은 우리 여기 대한민국에서 볼 적에는 지방 북방 16수 잘하고 그 먹이가 있는데 말하자면 사냥하는 사냥꾼이 있게 되는 거거든 사냥 잡이가 그러니까 쥐를 잡는 건 고양이다. 이 고양이 눈이 이제 이왕 하는 거야 고양이 생긴 또 인내합 그 북극은 감초상으로서 거기 권해방송으로서 돼지방 돼지가 감수상을 또 짐승으로 표현할 때는 돼지라고 하잖아요. 돼지하고 합하는 게 고양이가 범인의 합이다. 이런 논리 그래서 여기서 이 몸이 이렇게 와가지고 실상은 북대서양은 야수 고양이가 말하자면 먹이를 보고서 잡아먹는 영어 국방 16수 자는 쥐 아니 그걸 잡아 먹으려고 하는 걸 말아 쥐 잡아 먹는 사냥꾼 사냥잡이 고양이 성질 한 거 이렇게 표시하는데 그거 성질을 내는 모습이 여기 이 자의 방향 말하자 러시아 방향으로 머리를 두고서 성질을 내다 이런 말씀 이게 무슨 소설이나 이런 거 말이야 봉신방 같은 거 소설 나오는 거 그런 거 다 사람들 머리에 이렇게 회전이 돼가지고 들어가가지고 분양에서 작용하는 거 여기다가 그 신공인가 그 사람 뭐여 이름 다 생각나는 거기다 죄 허물 만다고 갖다 집어 넣잖아 여기다 그그런 논리도 된다. 이지 이제 그래서 이걸 쥐 잡아 먹는 걸로 표현하는 거거든 쥐가 너무 많기 때문에 복국에 인력수요 국방 전력수 자축이 신성이 잡아 쥐다 쥐 잡아보면 고양이로 표현한다 고양이 선깔나는 걸로 표현해 그러면 난방은 뭐 난방은 왜 코끼리냐 이치가 그 반대를 말하는 거예요. 이건 이제 저 북방은 여기 말하자면 이것은 물 아니야 여기 육지다 반대 음양 대층을 말하는 이게 이제 이렇게 돌려놨잖아 이렇게 돌려서 여기 지금 인도양이고 지금 남대서양이고 해서 여기 지금 앞서 강론이 북대서양 여기 중심 하여가지고 국회가 열렸다는 말이잖아 그 반대는 여기 태평양이야 대서양 반대는 대서양 반대는 여기 이렇게 반대 한쪽으로 물론 조금 치우쳐서 대서양이 넓어지는 바람에 황계화가 절로 양쪽으로 밀리는 바람에 대서양이 여기 중심인데 여기는 이제 우리 건방에서 여기서 지게 권해방으로 해서 손사방이 된다. 건자 소양으로 이렇게 해서 손방이 돼서 이걸 코끼리 말하자면 코를 그려놓으면서 손방 뱀사자 아래 우물정자 한 가지 공자를 그려놓게 된다. 이거 벌 떠는 거야 이게 여기서 이제 손은 손사방이니까 사신 합이 될 거 아니야 저쪽은 권해방이니까 권해 임자 해자 축이고 여기는 난방은 뭐야 이 뭐라 사오미방 아니냐 그러니까 여기는 이제 손 사방이 뱀방이니까 사실 합이 된다고 이게 이를테면 이 반대로 우리가 생각을 한다면 여기서 이게 육지가 아니고 반대로 헐렁 뒤덮여서 어 이게 바다라 하면 이건 코끼리가 아니라 뭐야 뱀을 상징하는 코끼리가 아니라 뱀을 바로 온수가 된다. 이게 사신 하고 그러면 이 반대로 여기는 뭐가 같아 그 반대로 우리가 생각을 해봐 아 이 꼭대기서 이 꼭대기에서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잡아먹는 걸로 왕 하는 걸로 볼지에 반대로 생각해보면 여기 육지가 이게 땅이 바다가 되고 이게 육지가 된다. 하면은 반대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여기 인내학 인내학 말하자면은 길을 잡으면 인자학 이렇게 반대로 그려놨으니까 쥐를 잡아먹는 거 극해서 잡아먹는 거 아니야 이거 반대지 그래 이거 그 여기서 반대를 보내면 여기는 쥐 생김이든지 돼지 생김면 그림이 생긴다 쉽게 말하자면 반대를 육지가 된다면 그런 논리가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그 반대의 논리를 잘 깊이 한번 생각해 봐야 된다 이런 뜻이 절제 반대는 아마나 코끼리가 아니고 그 사진 합이니까 원수 그림 영장류 원숭이 그림이 나타날 거다 이렇게도 보여지는 거지 쉽게 말하자 그 음양 대책 논리가 그런 논리다 이런 말이지 여기서 이게 이게 일본이라고 하는 땅이 그렇게 지금 현재도 여기 보면 야수의 우리 망 역할을 하면서 우리 집 역할을 하면서 개줄이 터진 거 야수 줄이 터져가지고 먹이체를 보고 적합이라고 하는 거 먹이를 말하는 먹이체가 있다는 걸 말하는 거거든요. 묘술 합파 이렇게 그걸 먹으려고 하는 거야 이게 먹이체 묘술 합파 우리 지구를 저기 말하자면 땅을 놓고도 우리가 인묘진이라고 말하면 토끼나 이게 토끼로도 표현해 토끼로나 호랑이나 호르바 호로병으로도 또 이렇게 표현이 되는데 이 야수가 왕 잡아먹는 게 나오지 않는데 일본 땅이 그렇게 이제 개들이나 망 터진 걸로도 보인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이게 용유 아니에요. 용류 명곡이라고요 저녁에 그 달자 달아서 생기는 걸 말이야 달구멍이야 월구멍 여성멍 이런 뜻이 믿고 짜는 구멍을 말하는 저녁에 열 구멍 죽음이 이런 여자가 거꾸로 엎어졌으니까 죽었다. 이런 뜻이지 이게 그런 명곡이 명곡이 이게 왜 이렇게 특별하게 나오겠어요. 이러면 이렇게 나와야 아삭아삭 봐 이게 여성 얼굴 비녀 꼽은 여성 얼굴 여기서 입에서 이렇게 불을 뿜어키는 거 거기 가서 기장 쌀 기장 가루 루 자로 그러잖아 기장 자루 아이 수수 자루 쉽게 말하자면 붉은 수수 자루 수수 이렇게 자르고 잘 익으면 수수가 이렇게 벌었잖아 그래 그거 불 나가는 거 입에다 붙이 그걸 머리에 이었다. 위에다 이런 거 이렇게 이었다는 걸 이 위에 그렇게 말하는 거야 여기서 불을 붙이 청량 불을 붙이고 여기 갖다 대궐에 문에다가 탁퇴를 한다는 뜻인데 이거 보면 가만히 보면 이게 요 김은호 입은 여성입니다. 이렇게 김원호 입은 여성이나 김원호 입은 여성이나 승호 선수가 이렇게 거리구적거리고 서 말한 그게 곰이라고 하잖아 구마모토가 고음이라는 뜻 아니야 여기 조선 팔도에 들어오라고 어구적어구적 여기 들어오라고 하는 모습을 그래놓거든요. 이렇게 둔갑으로 둔갑질이라는 것이 아이 발 발이 세세하게 나오잖아요. 왜는 왜는 발 괘다적시는 발이 그대로 나오죠 헐 부족해서 여기 김원원을 김은나 입은 여성 김모나 등에 잖아 이 잠자리 하는 그 자리를 그리고 팔을 휘둘러가지고 들어오는 그런 그림을 그려놓고 있다. 이런 말씀이 아니 사세하게 다 이렇게 보여줘 사람들한테 근데 이걸 해석을 모르고 그걸 모르잖아 그게 이게 왜 이게 짐승이고 사람이고 뭐 이런 거 다 그려놓고 이렇게 줌을 잡고 줌을 넓히고 축이나 줌을 확대나 축소나 일을 함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막 그림이 막 다 쏟아 나는 거예요. 그래서 전부 다 만물을 지구상에 있는 만물상을 다 그려놓게 돼 있는 거 그려놓고 있다. 이게 지도자는 이게 평면화된 거죠. 그러니까 면회 세상에서 활동하는 범위 활약상을 입체의 공간으로 지금 우리가 놓고 있잖아 입체 공간에 가상 공간에서 모든 인터넷이 가상 공간에서 모든 연극 활동 이런 게 막 보여주는 게 테레비 아니야 그건 지금 실상은 면이란 말이야 이거 그와 마찬가지로 이런 면이 세상에 까이 발로 돼가지고 그 기운이 발로 돼서 움직이는 게 지금 입체의 세상 가로 세포 세로 높이 이렇게 부피의 세상이 된다. 이런 말씀이에요. 이런 데 다 여기 여기 뱃놀이 하는 거 아니에요. 태워라 하는 데서 태오라는 걸 한번 펼쳐볼까 태오라는 건 이렇게 말하자 기생이 배를 타고서 가야금을 켜면서 거기 고쟁이지 고쟁을 키는데 벼슬라이 사모가 한 데 쓴 사람도 있더라 이렇게 이게 이렇게 되는 거야 이렇게 그런 걸 보여주는 거예요. 이 사무관 됐으면 나는 표수라치를 말하는 거 아니에요. 표수라치가 이렇게 있고 기생 기생이 앉아가지고 검은 거를 키는 거 비판하고 검은 거를 끌어안고 있는 거야 그래서 지상 포금 유봉마라이가 배를 타게 둥그렁한 배를 타고서 말이야 이런 걸 다 이렇게 놀이한다는 거예요. 하늘에는 천당이 있고 지상에는 소주 항주가 있으며 소주 항주에는 태호소가 있더라 이렇게 이 밑에 이제 한류 이미 아래는 그래 그 놀이하기 좋은 거 그런 걸 상징하는 구만 그런 것도 그려놓고 막 싸움질하는 것도 그려놓고 여러 가지를 그려놔 좀을 잡아놓고 이 지구의 역사나 세상 우주의 역사를 여기다 다 그려놔서 이런 거 하나 같이 다 무슨 상징하는 그림이야 전부 다 짐승이 날아가고 짐승이 뭐 할등하고 이런 거예요. 다 일일이 다 지금 의미 부여해서 풀게 되면 다 그렇게 보여진다. 이런 말씀이지 이게 이제 찹쌀개가 여기 여기 중국을 보고 왕하고 짖는 거 아니야 이 어 여기 토끼 대가발이야 이렇게 토끼 대가 빠리 토끼의 대가 빠리 벌지 이게 너 너 한 토끼 귓바이도 보인단 말이지 바다 생김이 다 그런 거예요. 이 줌을 잡음으로 인해서 돼지가 됐다가 소가 저기 이렇게 야수 머리가 머리가 되고 이렇게 그렇게 되잖아 이게 줌을 점점 더 넓혀봐 여기 이제 이렇게 되면 돼지 머리가 가 가가 들려 받는 거 아니야 여기서 이제 조선 팔도가 이게 다 그렇게 전쟁이 난다는 건 다 표현하는 거야 이런 건 이제 여기 본다면 원산 많이 이게 미군이 미군이 미군이 말이야 이렇게 말해 꼭대기도 막 위장 위장막을 쓰고서 막 꺾어서 이렇게 개구리 복을 입고 있어 이 개구리 다리만 보여주는 이렇게 마구 네 이거는 얼굴 아니 이건 잘못 쓰고 이렇게 이러면서 여기 와서 활동했다. 이런 걸 다 표현해 주는 걸 말하는 거지 이 땅 생김 그림 이거 말 양키 군대가 코코제 양키군대가 와가지고 여러 가지 그림을 다 그려놓은 게 이 종을 잡혔다가 넓혔다 하는 상가에서 여러 가지 그림을 그려놓은 거 그런데 대한민국 앞서도 이 각론이 했지만 이제 중형독부 노무현이 나오는데 여기 보면 이게 외발로 돌아가는 거 아니에요. 외발로 외발로 돌아가는 속이다. 여기서 지금 앞서도 강론을 했지만 누구야 그 말이야 아 곽상도가 여기 나왔잖아 여기 이제 김해 봉하마을에는 노무현 대통령이에요. 곽상도 아주 발길질 하는 거야 이게 바람이여 여기 보면 곽상도 나온 대리 현풍면 이런 게 다 발길질 하는 거야 난년 발길질에 멋있게 치지 않아 이거 발을 가지고 논다. 이 발 가지고 논다는 뜻이 아니야 이렇게 말하지 그런 논리를 아 여기 여기 여기 달성군 현풍면이라고 끓여본다면은 어디 여기서 뭐 여기 저기서 야 이 국립공원이 속도 무릎 꿇고 없이 살려달라고 저기 봉상군한테 비는 모습 아니야 봉상군 여기 최태민이한테 여성이 무릎 꿇고 발 여기 여기 여기 저기 이 적장산이거든요. 여기가 여기 정산 공원이고 적장산 두 손바닥을 이렇게 양손바닥에 싹싹싹 비는 형국인데 여기 그리고 양수 발전기 발전소 여기 서 있다냐 아 그 그리고 무릎 꿇고 비는 형국을 그려놨으니 어디 서귀산공원이 그 그림이 좋은 그림이냐 이런 말씀이 이렇게 이제 주로 안 보이지 검사 출신 곽상도가 나오는데 여기 아니 현풍면이요 근데 이렇게 경계면으로 볼 때는 이 말하자면 이 현풍면 소재는 지는 이 발 속에 들어갔어 이렇게 발길질을 한다는 근데 이게 이게 키워놓으면 대리는 여기 걸쳐있다고 또 이렇게 나와서 이것을 이제 말을 좀 키워놓은 다음에 이거 진짜로 가면 무슨 방해 세력이 이렇게 많아 이 발길질 하잖아 이렇게 네 누구든 한 번 걷어 차야지만 용서가 없다는 얘기예요. 이게 현풍명 그림이거든 이게 야 햄풍면 그림이 이렇단 말이야 그럼 대리 여기서 이제 이렇게 해서 요가 대리 아니야 여기좀 이가 분명히 대리 어 그런데 여기 이 그림 여기 발길질 하는 이 선 발을 그리는 선 바깥에 나와 있어 대리 그런데 그 발을 가지고 하는 그 기운이 이미 여기 다 포함된다는 게 줄이니까 여기 한 군데 다 모함돼어 있잖아 그럼 대리군도 여기서 발길질 하는 뻥 치는 거 아니 이렇게 뻥 해지네 그냥 한도 걷어차인 사람 그 발만 보일 거야 아마 얻어터진 얼어 하는 얼굴 짝에 발을 가서 탁 친 것만 생각이 날 거란 말이야 발 이거 이 발로 몸이 여기도 걸쳐 있어 현풍은 이 안으로 해서 이렇게 이 발로 치는 거면 말하게 하면 그러지 그런다 이 발길 외발로 돌아가는 발길질 하는 모션 포지션만 멋있게 그려놓는다 이런 뜻이 다 그 발을 가지고 한다는 뜻이 이게 여기서 태어나는 사람이나 운명들은 전부 다 발을 가지고서 활약하는 것이다. 중양 녹고 이런 논리가 압사두의 곽상도 그림을 강령을 하지만요 얼마나 못 떨어져 이게 뭐냐 이게 복상 씨야 이 사람의 모에가 톡 튀어 나잖아 이렇게 톡 요건 입술 여기 이 새끼 손가락 손톱 같은 코 삐쭉 내미는 거 이런 내용이에요. 이 짝에서도 맞물리는 연구 그래서 이게 아글아글 이렇게 고양이 쥐가 있는 데는 데 이제 고양이 고양이 깃발 이렇게 아글아글하는 식으로 이렇게 내려와가지고 서로 맞물려가지고 있는 거거든 고양이하고 이렇게 이쪽에도 대구도 그 말 그림자이기도 하지만 고 쥐가 언체 많기 때문에 왜 쥐가 많을 수밖에 이기지 뻑뻑껌뻑하는 건 다 호수요 이런 거 이런 건 북방 일렉스고 자를 수라 하잖아요. 그 그 쥐를 잡아먹기 위한 고양이 이렇게 깃발도 된다. 이런 말씀이죠. 말 그림자 되지만 여러 가지로도 그려놓고 뿌리가 된다. 이런 뜻이야 이런 데 다 막 용이 숨어 있고 개가 숨어 있고 다 그러잖아 여기 말하자면 전두환이 나는데 말 말도 보이고 합천군명 이게 여기 여기 합천 떼만이 이러면 이건 말하고 여기서 쥐 커다란 쥐가 이렇게 임자 임자 말하자면 하에는 임자 이모 손상한 하에는 일월각이 돼가지고 질지가 있어 명당이 떨어진다고 여기서 내가 여기서 태어나서 기뻐하고 있는데도 쥐에 커다란 쥐 한 마리가 있는 거 이건 말이지 내 머리 이해 저게 말하자 이모라는 뜻이야 이거 이모라고 이게 돼지 머리 말머리를 그리 좋지 않고 돼지머리를 그려놨을 거요. 잘 봐요 돼지머리지 돼지 피 코피 죽하고 돼지 깃발이 돼지머리 이렇게 이모 이렇게 말 꽁대기 말로자 이모라는 뜻이야 이게 이모면 이거 임자라는 건 확실하잖아 이렇게 이 임자라는 게 확실하지 여기 갑산 여기 내 차는 여기서 태어나고 해령 보조형으로 여기 열두폭 펑펑펑이 이렇게 이렇게 해령 고지 뒤를 싸주는 거 있잖아 그러니까 명산이라는 거지 명당이라는 거 이게 여기 돼지면 돼지 돼칭은 배꽃처럼 질 거란 말이에요. 사해 대칭이 될 것이고 이런 거는 이모라는 뜻이고 그렇게 그렇게 그려놓는 걸 말하는 거라 이런 거 이렇게 생각나는 김에 이렇게 또 부추가루 각론을 펼쳐봤습니다. 이 원래 이 지구의 지급은 근본이 다 이렇게 짐승 논리 이런 만물을 형성하는 거 일일이 다 해설을 못해서 그렇지 이런 바다 같은 거 가만히 본 다음에 다 그림이 그려져요. 이건 이제 루 때 루루를 표현하는 모습인데 아프리카 사는 그런 걸 상징하는 걸 따고 이렇게 들어가 있는 모습인데 바다가 근데 여기 그것만은 아니고 이 줄이고 줌을 잡았다. 넓혔다 하는 상관에 여러 가지 상황이 다 그려져 역사의 누적 현상이 다 나온다. 그리고서 말하자면 이것은 전부 다 우주 형성 저 세상 퍼져진 거 그것이 함축성 있게 줄여놓은 현상이다. 아 천 개를 천 개라고 하지 아 세상을 뭐 우리자 천개라 하지 시간과 공간계를 이 천개 물론 그 개를 함축성 있게 줄여서 여기서 잘 표현한 모습이다. 물론 다른 여러 가지 만물상의 그림도 막 그려지면 다른 별에 가서 또 다른 그림으로 막 그려지겠지 앞서도 여러분들에게 방문드렸지 기간이 붕괴된다 기간이 붕괴된다는 거예요. 우리 여기가 일초면 저기 만 년이 되고 여기 10년이 되면 저기 어 백 년이 되는 데도 있고 200년이 되고 여기 하루 여기 여기 여기 백 년이 돼야 저기 하루가 되는 해가 있고 저 도리천 도솔천 이렇게 이 저기 뭐하자 불가의 용어를 끌어다 써서 못 하지만 그런 식으로 말들을 한단 말이야 여기 백 년이래야 저기 일 년이 저기 하루다 여기 이백 년이래 저기 하루다 그렇게 시간의 붕괴 현상은 무엇이냐 그러면 생각을 해 봐 여기 여기 하루면 저기 백 년도 된다는 거 아니야 저 반대 상황 그러니까 시간이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공이라는 거예요. 공적 시공 세적 그러니까 그래서 앞에 강론하는 게 일 집에 여기 일 10 곱하기 10분 백 10 곱하기 1은 1천 곱하기 10은 또 만 이런 식으로 해서 돌아온다고 그랬잖아요. 10 곱하기 10은 1 10 곱하기 100 곱하기 1도 10은 1천1천 곱하기 또 10은 만이다. 원이지 제로 어 그러니까 많은 재료 수량 수가 없는데 다 했다. 재료다 이런 동그란 거 이런 식이 그러니까 시간이 붕괴되고 수리가 붕괴된다 숫자가 붕괴되는 거야 숫자가 붕괴되는 말하자면 우리는 여기 지금 현재 미래에 살고 있다고 한다면 과거는 아직 오지 않았어 저 짝에서 저 짝에 있는 세상에 과거가 아니 오지 않은 거 이거 과거를 하면 저게 아니 미래의 세상에 아주 확 퍼진 건데 그것이 지금 같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시간이 붕괴돼가지고 그렇게 돼 가지고 시간이 다 없어진 거예요. 멸한 거야 시간이 시열이다 말하자면 생각을 해봐 여기 여기가 열흘이 여기가 열흘이면 저기 하루 썼는데 여기가 열흘이고 저기 100일이 있어 왔다 그러면 저기가 저기가 하루인데 여기가 또 뭐 100일이라고 하루 시간이 붕괴된 거 아니야 어떻게 시간을 말할 수가 있겠어 시간이 붕괴된 거야 없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 이게 이게 점점 확대되고 한쪽으로 이렇게 보고 확대처럼 나간다면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지 모르지만은 아 이 생각을 해 그 반대로만 생각을 해봐 뭐가 시간이 있겠어 이렇게 말하자면 가은 대를 교차적으로 뚫고 나가던 잘록한 장구 허리처럼 실패 개미허리처럼 된 거나 마찬가지로 비대칭으로 이렇게 벌어진 건데 뚫고 나간 그걸 중심을 뚫고 나간 장구거리처럼 뚫고 나간 게 어지 뚫고 나가서 벌어진 걸로 이렇게 반사경으로 생각을 한다면 시간이 붕괴된 거예요. 전부 다 깊이들 생각해 보시기를 보길 바랍니다. 여기가 여기에 하루는 저기 이틀이다. 간단하게 그런데 저기에 하루는 여기 이틀이다. 그럼 붕괴된 거 아니야 그러니까 이렇게 실패처럼 장구 허리처럼 이렇게 벌어진 거죠. 여기에 하루는 저기에 말하자면 이틀이고 저기에 또 여기에 여기 이틀이면 저기에서 나흘이다. 이렇게 해서 저쪽이 자꾸 커지는 걸로만 하면 아마 시간이 붕괴되지 않고 자꾸 조금 넓어져서 절로 나가는 걸로 되지만 그 반대로 생각하면 여기에 하루는 저기에 이틀인데 저기에 하루는 여기에 이틀이다. 이래 시간이 붕괴된 거 아니야 이게 시간이 없는 거요. 그러니까 우주는 그냥 공이야 공의 현상으로 그냥 활약하는 거 있는 거예요. 그냥 유등 말이야 하염없이 우위자연하는 식으로 하염없이 움직이는 유동 속에 모든 소용돌이가 쳐가면서 감돌기 현상 소용돌이 치면서 살아있다는 표현이다. 그 직선 소형 도리가 꽈배기 틀리는 것처럼 우리가 현상으로 이 강사가 강 건 하지 그게 따지고 직선이여 직선일 수도 있어 이렇게 직선이 있으시면 그것이 보기에는 직선이 아닌 걸로 해서 꽈배기가 되는 것이 뒤틀린다는 것이 말이죠. 그런 논리다 이런 말이 자연적인 이런 것도 오리가 벌지에 직선이지만 결국은 이렇게 굴을 본다고 하면 천구의 윤전한 굴로 벌전 쉬어서 돌아가잖아 이를테면 여기서 대한민국에서 이거 사시적으로 논다. 봐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이렇게 돌면 시를 갖다가 이렇게 이렇게 사시적으로 올라가면서 감아 봐 다리를 틀면서 뱀 딸이 틀면서 이렇게 돼서 여기로 올라가서 실은 지금 몇 박을 털었어 이렇게이렇게 이 이게 그 그런 걸로 다 직선으로 가면 이렇게 여기서 이렇게 이렇게 갔다고 해 하는 거나 여기서 이렇게 가는 것도 결국은 목적지 여기에 말하자면 북극해 가는 방법이 되는데 그런 식으로 사시적으로 돌아가는 걸로 그럼 몇 박고를 치면 딸이 배 딸이 틀듯지 몇 박 치면 결국 여기 도달하는데 그것은 점점점 줄이 줄어들거나 이래 해야지 구로에 가서 갖다 대는 거 아니야 이게 통이 나무 통나무처럼 연필도 쭉 그냥 그냥 영수처럼 자꾸 가면 올라가기만 하려 기지 여기 가우트로 들어가지는 않을 거 아니에요. 중점으로 북극점으로 이게 구가 됐으니까 그렇게 가서 갖다 대게 된다. 이런 논리지 이 산술법 수리범 고등수학은 이 강사가 할 줄 모르지만 그런 논리체계에 의거해 가지고 이 모든 삼라 만물과 우주 공간이 모든 것이 붕괴되는 현상 무질서하게 붕괴되는 현상 속에 말이 뭔가 질서적으로 정렬하게 되어서 전개되어 보이는 것이지 실상은 다 붕괴된 거요. 멸한 거예요. 멸한 걸로 보인다. 이런 말들 시간이 붕괴돼가지고 없는 걸로 되는데 공간이 늘 있겠어 아 이거 없는 상황 속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 보인다. 말하자면 제로 이전에 없는 상관에서 모든 것이 드러나 버려서 현 상태의 우주를 활성화시켜서 보여주는 것이고 감각적이 느껴 보여주는 것이다. 느끼게 하는 것이다. 결국은 파괴되면 아무것도 없는 거죠. 그런데 그것을 무슨 빅뱅 논리니 뭐가 작자는 펑 터져가지고 이렇게 뭐 하면 무슨 무슨 각종 종 용어를 써가지고서 뭐 이렇게 이거 봐라 이게 이런 논리에 이것이 우주가 폭발돼가지고 빅뱅이 돼서 몇백억 년 350 몇 년 년에 터졌다고 또 그때에 호황된 소리를 왜 하들 해제키느냐 이런 말씀이야 과학적으로는 그렇게 될래지 몰라도 실상 이 철학적 논리 체계를 본다면 그건 나 아무것도 아닌 거예요. 전부 다 가시적 현상을 일으켜가지고 우리 인간들한테 보여주는 거예요. 그렇게 주의 현상을 일으켜서 어디든지 여기가 중심이 될 수 있고 저기서 있고 거기서 막 벌어지는 거야 어디 가 있었어도 거기가 벌어져 보여 저쪽에서 그걸 모른다면 길이 점점 멀어지면 좁아지지 않아 아주 시야가 좁아지잖아 그와 같은 논리야 어디 가든지 자꾸 가면 거기서 폭이 확대가 되고서 지나가는 바는 점점 시야가 멀어져 좁아지잖아 그런 논리 가집이 역 현상에 우주는 들어앉아 있다. 쉽게 말하면 그래서 그래서 그걸 갖다가 정조 관찬이 그러잖아 좌정 반찬이 예 그런 논리로 해가지고 우주가 있는 거예요. 이게 시간이 붕괴되고 말하자면 공간이 다 붕괴된 속에서모든 것이 현상화되어서 드러나서 우리 눈에 비쳐지고 간 귀에 들려주고 오강관에들 우리 오관관 아니고 육관관니고 무슨 다른 간으로도 있잖아 만물들이 첼레파시스니 이런 거 여러 가지로 이런 여러 가지 상황을 여러분들에게 지금 생각나는 대로 강론해주 확실히 야수가 돼가지고서 고양이가 쓴까지 내는 뒤 잡아먹는 고양이 돼가지고 이서 국가가 생겨 먹었다. 뭐든지 한참 생각하면 또 다 그렇게 나오죠 이 가서 피아 아가씨의 그걸 보면서 터키에 아제르바이지 않는 게야 아재가 나를 이렇게 훔쳐보잖아 이렇게 이 말이 되는 거와 같이 뭐든지 다 우리나라 말씀과 영역이 다 통하게 돼 있다. 이런 말씀이죠. 그러니까 이 대서양 논리 체계에 근접한 것 같은데 이러한 야수의 어 얼굴 가졌으니 이거 실상하는 몸뚱이는 아무리 양고기를 판다 하라 하지 말라지만 이 개고기를 판다 하는 말은 그 사나운 놈들이라 이런 뜻이지 해당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여기 바이킹 족속이니 무슨 게르만족이니 이런 무리들이 전부 다 그렇게 소이 대갈바리가 이렇게 이 야수 대갈 빨리 말하자면 사나운 고양이 대갈 빨리 하고 있으니 썩 좋은 건 못해 어제 길양이 이 차량도 내가 막 공원에 가서 했지 시꺼먼 놈이 길양이가 다섯 마리나 한꺼번에 있는데 어미가 나는데 얼른 그 검은 고양이 허연 배 이렇게 박힌 거 그런 건 좋은 고양이라고 하잖아 다른 건 얼룩얼룩하고 고양이처럼 생긴 건 뭐 개색과 고양이 이런 것은 좋은 고양이가 아니고 근데 그놈이 다 나서 그런 거 고양이 저런 해서 다섯 마리가 마리인데 이렇게 검은 고양이가 이런 거야 검은 고양이 네로처럼 검은 고양이가 한 마리 있는데 그놈이 또 애꾸눈이에요. 이게 이렇게 참 이상하다 그 그 만물 중에서도 그렇게 짐승들도 그런 게 있는 모양이에요. 그랬어요. 한 눈 가리가 한 눈에 아니 없어 애꾸눈이 그래 아 이거 아깝구나 아이 이거 어째 이러고 뭐가 서 불가가 돼서 태어났나 저거 뭐 뭘 나아가지고 목숨을 잘못 찔러가지고 이렇게 눈이 없어졌나 이렇게 생각도 들고 이런 설명을 강론을 해라고 그런 걸 아마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겠지 나는 고양이 같은 거 요물이라고 그래서 아주 싫어하는 사람이야 그렇지 뭐 어쩔 수 없지 그런데 요새는 좀 덜해 그놈들이 그게 기운 따라서 사람의 운명 따라서 왔다가 갔다가 해코지 하고 뭐 실을 많은 실패를 하고 말이야 손해를 그렇게 기지 고양이 때가 득실거리서 왕왕거리면서 잡아먹지 못해 우왕거리고 서로 싸움질을 하고 발정이 나가지고 그 잠잠하면 좀 덜하고 그래 그만큼 고양이라 하는 게 요물로 영물이라고 하지만 요물로 생각 되는 거지 지금도 이 흑심을 가득 가지고 있는 놈들 이놈들 이놈들이 그리고 우리 못 잡아먹어서 배 육각 발광들을 행하면서 공갈 협박해가지고 여기다가 우리 우리를 순망치한으로 여기느냐 이런 말이 정치적인 색깔을 또 강론하게 되잖아요. 순망치한을 왜 우리 입술 역할을 하면서 우리가 입술 역할에 톡톡히 입술 값을 받아야 되는데 도리어 어 바짓가랑이 잡히는 것이 물거늘어지는 걸로 해서 사정을 하게 되니 이게 얘들 그럼 얘들 땅이 이게 여기 여기 방위선이 방이 양키들 방위성이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이게 다 지들 땅이라 마찬가지들 바다나 마찬가지라는 논리 아니겠어 여기 와서 있으면서 왜 돌려 지들한테 국익이 있으면 우리한테 덕을 주다시피 해야 되는데 왜 그렇게 못 잡아 먹어서 야단들이냐 말이 터키 일본 놈들하고 말이 아주 나쁜 놈들이지 악질적으로 그렇게 너무 그렇게 한다 이게 왜 그리고 요번에 그렇게 그렇게 물러 터지게 대처를 해 아마 표마 잃었을 거야 이번에 그런 식으로 왜 그렇게 그런 식으로 한번 한 한방으로 나간 데서 계속 그렇게 해야지 국민의 시름이 저 그 신용을 얻어가지고 되는 건데 결국은 그렇게 되면 얼마나 실망이 크겠느냐 이거 온 백성이 개 싸움을 우리가 한다는 식으로 온 생을 말이야 불멸 운동이니 뭐 이렇게 불륭한 운동 안 사고 안 가게 운동 온갖 다 해놨는데 너 우리를 대표한다는 어두머리가 그런 식으로 슬그머니 뒷구멍을 뺀다고 뭐 당연하겠다. 그 왜 못 당하네 죽지 않으면 살기로 강하게 강력하게 대처하지 뭐 얘들이 여기 바보야 얘들이 배 똑똑 바보가 아니기 때문에 베트남 민족이 살아 있어서 물리친 것이고 필리핀 두테르테 같은 거 막 사람은 쏴죽이다시피 엄포 공가 팡팡 여기 이런 데는 못 건드리잖아 왜 우리같이 그렇게 물러 터지게 했느냐 이 말 대처를 하느냐 이거 다 그거 꼭대기 꼭대기 유정자 해 먹던 우리들이 처음부터 저기 종잡힌 식으로 정권을 잡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거야 기 베트남이 아가 철선생이 있지만 여기 얼마나 치면 그 베트공들이 강력하고 나댔으면 그 오래된 전쟁을 하면서 그 열악한 환경 속에서 저들이 뒷꽁문을 빼게 했느냐 여기서 여기서 지금 여기서 지금 석유 이권 때문에 여기서 죽어라 살고 여기서 싸움질 하고 있지만 결국은 이게 이 여기 여기 해교아이들이 그렇게 만만한 세력들이 아니야 여기 개도 애들한테 그렇게 종잡혀서 죽을 애들이 아니라 이게 결국 얘들도 승리한다는 소리가 나와 잘못하면 저렇게 만약에 얘들이 힘을 써서 승리를 하게 되면 저렇게 아길 적으로 어떤 아인시 타임이 힘을 얻어가지고 핵무기 하다 말다 이 지구가 비 거의 폭멸한다는 뜻이 나와 얘들이 세력을 얻어가지고 그동안 당했던 원한을 갖기 위해서 폭력을 한다면 지구가 폭력을 한다면 우주는 있겠어 다 폭력하고 마는 거야 그러니까 너무 그렇게 악랄하게 나대지 마라 너 저만 살라고 지가 왜 살고 기축 통화해 세계 말하자면은 를 장악해서 지락 출락해 경제 경제권을 아 그건 옳지 않은 거 아니야 여기다가 동양인을 덕은 다 핵 마르타를 삼아서 폭턱 가득 집어넣고서 그러면서 세계를 위협을 하고 있느냐 말이야 정치적인 발언 하면 안 돼 이러면 전부 다 또 이 반대파에 있는 사람들 전부 다 싫어해서 들고 일어난다 이런 말씀이지 이런 각론을 하다가 자꾸 또 그쪽으로 편에 들어가서 지금 그런 강론하다고 여기 머리에서 열이 나면서 에너지가 발산되자 여기서 끝이야지 말이 더 악난하면 증발로 비판하는 세계 가만히 봐 많은 비판이 나왔잖아 그래 고모님 강론할 거 아니다. 다음에 또 강론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