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기자 전현수입니다.
[ 장소 ] 경기 과천시 갈현동 8-55
가자우물(찬우물)은 정조가 능행차를 가던 중 이 부근에서 갈증을 느끼자 한 신하가 이 우물물을 떠다 바쳤다고 하는데요. 가자우물에 담긴 이야기와 현재의 모습, 그리고 바로옆에 있는 찬우물 공원까지 함께 영상으로 담아보겠습니다.
[ 촬영일자, 촬영내용 ] 12월 기사 제출 마감이 일러 11월 마지막주에 촬영할 예정이고 영상은 12 첫주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찬우물과 공원의 모습을 1인칭으로 담아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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