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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홍하사의 잡다한이야기"---(1178) "인생 이야기"---(90) "의사의 길? 장사꾼의 길?"
홍하사 추천 0 조회 81 24.04.03 03:5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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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4.05 06:40

    첫댓글 "戰友는 永遠하다" 란 구호로 채사령관을 비롯 초청했던 미국전우외 참전전우님들의 사진을 올려본다.
    이 사진에 채사령관이 빠진 자리에 '두코전투 영웅'이신 한광덕 장군께서 자리하셨고 (홍하사의 큰아들 주례)를
    서시고 옆은 영어번역 해 주신 정재성 전우와 그뒤가 홍하사(10년전 큰아들 결혼 이번에 막내가 결혼)였답니다.

  • 작성자 24.04.06 13:48

    5번째 사진의 "종친회" 마친후 뒷풀이서 "고스톱" 으로 친목을~ 우측의 사촌누님께선 일제시대때 면사무소 행정을
    본 분으로 홍하사의 글(도꼬가마 리슈)중 책을 펴신분이며 강남에 빌딩('79~'81년 홍하사가 신사동 탁구장,당구장하던 건물)을 갖고계셨고~옆 큰형수님은 경북여고 출신(형님은 청와대를 들락이신 당대의 신성실씨의 절친(사대부고

  • 작성자 24.04.06 13:49

    나온 비신자이나 영어로 주기도문을 외우시며 K대통령시절 족구협회전국회장)좌측 두 형님께선 "대구성광고 출신" 동두천 김진홍목사님의 각각 한해 선후배이시며 홍하사도 그학교를 나왔으며 지금 광명교회의 연로장로 이XX님께서 축구선수로(홍하사는 배구선수)한해 후임이시지요. 모두가 "기독교"로 개종하시어 작년에 두달사이로 사촌누님과

  • 작성자 24.04.06 14:00

    친형님이 천국가시고~' 홍하사가 처음 서울왔을시('66년) 전축공장서 일주일만에 부도가 나(동소문동 사촌누님댁서
    잠시 가정교사 하던시절 - 미아리까지 전차다님)그아이가 지금은 뉴질랜드서 살고 손녀가 "두바이항공"에 근무하고 그동생(항공기장)이 이번에 대표로 결혼식 참석, 큰질녀는 이대출신, 포철의 신박사와 결혼 모두가 미국, 싱가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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