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탁재훈과 유재석이었다. 탁재훈은 화제의 인물을 취조하는 형사 콘셉트의 토크쇼 '노빠꾸 탁재훈'(이하 '노빠꾸') 채널을 2022년 개설했는데 첫해부터 풍자, 이지영(강사) 등 화제의 출연자 영상에서 높은 조회 수를 기록했다. 그러다 2023년 들어 업로드되는 영상들이 본격적으로 조회수 기본 100만 이상을 가뿐히 찍는 폭발적 관심을 몰고 다녔다.
지난달 31일 현재 1000만(오구라 유나), 700만(이효리 김예원), 600만(이혜영) 등 공개 후 1년이 안 된 시점에 웹예능 초대박 조회 수 기록 동영상들을 다수 선보이며 TV 스타의 웹예능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첫댓글 이경규님이 Mbc에서는 기안84님이 대상 탈 것 같다 그러셨구 sbs에서는 재훈 오빠가 탈 것 같다고 예측하셨는데 진짜로 맞았네용
그러게요 ㅋㅋㅋ
너무너무 좋네용 ㅎㅎ
잘맞추신것같아서요
기뿌네요
@연우맘서니 역시 예능 대부시네용ㅋㅋㅋㅋㅋㅋㅋ
타이틀 진짜 마음에 드네요^^ 저렇게 글로 읽으니 새삼 오빠가 내로라 하는 예능인들중에선 노빠꾸보다 먼저 탁사장으로 스타트를 끊으신거라 생각하니 또 부심이!!!!
탁사장은 오빠의 유튜브적응기엿고 거기서도 주옥같은 명장면들이 나왓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