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stratovarius
많은사람이 foever땀시 이냥반의 장르를 착각하는대 이분은 엄연히 멜스메이심..
특정한 앨범을 추천해주고싶진 않고 앨범마다 들을만한게 다있심..
sonata arctica
멜스메중에서 제일 스피드메탈에 부합된다고 생각되는 그룹.
이곡들은 전부추천.
그러나 2007에 나온unia앨범부터는 최악임[한물갔나 이냥반들?]
dark moor
갈수록 좋아지는 모습을 보이고있는dark moor
초창기 여성멤버의 파워가 돋보였으나 더 좋아진 지금은 남성보컬인것을 보면 역시 멜스메는 남성보컬이 좋다 이정도? 윗사람덜보단 에픽한 면이 돋보임.
옛날것보단 요새 나오는 앨범들 추천.
arwen
요건 들은지 좀 오래되서 햇갈리는대 아마 여성보컬이 전체담당했었나..
하여간 이밴드 역시 갈수록 좋은 느낌을 주고있음. 전앨범 춧헌.
shadow gallery
초반 앨범이 좋은 느낌을 주는 그룹 요새 나온 앨범은 뭔가 나사가 약간 빠진 느낌이랄까.
좋은 그룹이지만 2006년 이전것 추천.
Luca Turilli
랩소디 기타리스트가 내는 개인곡[그룹명이자 이름.].
랩소디의 에픽한면보다는 스피드함이 좀더 강조된 느낌.
개인적으로 랩소디곡보다 이게 임팩트있고 좋음
rhapsody-black dragon은 이냥반 곡에서 추출한것임.
최근 앨범에 여성보컬을 주로 쓰고 자신은 기타에 전념한 모양인대도 맘에들음.
rhasody라부르고 불나버린 랩소디라고 읽는다.
대부분 멜스메를 접하게되는 계기가 이 냥반들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본인도 한때 제일 좋아하던그룹.
에픽요소가 제일 강조된 그룹이라 할수있심.
5집까지는 그나마 봐줄만했으나 랩소디오브화이야로 바꾼뒤 이뭐 쉣임.
4집까지만 춧헌.
heavenly
이 보컬역시 갈수록 좋아지는 느낌의 보컬
초반 1,2집은 그냥 무난하게 들어줄만하지만 2006년도인가 최근에 나온 작품부터 아주 많은 감흥을 느끼게 해줌. 3집이후로 추천.
dionysos
철자가 이게 맞는지 햇갈리내..
멜스메인지 정확하진 않으나 스피드메탈의 계열인건 맞을것임.
mbc game 2006전기리그인가 게임들어가기전에 쓰는곡에서 느낌이 좋아서 들어본 사례인대[아마 본인과 비슷하게 접한사람 좀 될듯..]그곡 믿고 앨범 두개 들어보았는대.
괜찮은느낌이지만 오랜감흥을 주지 못한다. 별로 추천해주고 싶지는 않음.
하지만 지금들어도 anima mundi는 최고임.
within temptaition
이곡역시 위사례로 알게된 그룹인대.
이그룹역시위와 동일 감흥이 오래가지 못함.
see who i am만추천.
kamelot
사실 윗쪽에 나열해야되는 그룹인대..
2006이전 앨범들도 맘에들지만 근래에 나온앨범들이 더욱 좋은 감흥을 느끼게 해줌.
그이전곡들도 좋은 곡들은 많지만 잡곡들이 많은기분이랄까..
좋은곡들이 군대군대 있어서 앨범은 모두추천.
dragonlad,dragon force
이건 그냥 드래곤이라 두개 붙여놓았[귀찮]
초창기 느낌은 드래곤포스가 더좋았다.
아니 드래곤 포스가 스메 에 가까워서 감흥이 좋았다고 봐야하나.에픽에서도 좀더 좋았고..
드래곤 랜드는 에픽계열이 진하긴한대 어정쩡했다.
그이후 드래곤랜드는 에픽에 스피디를 좀더 추구하고 드래곤포스는 스피드에만 주력한 느낌이 들어서
최근앨범을 들어보면 드래곤랜드가 드래곤포스를 압도한다고 생각됨.
에픽과 적절한 스피드의 매력은 단연 드래곤랜드고 드래곤포스는 스피드메탈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로 그쪽으로 몰림 드래곤랜드1집만 빼면 두그룹다 모든 앨범 추천.
masterplan
이건 멜스메는 아닌것 같은대.. 흠냐 잘모르겠음.
발라드 느낌이 좀 든다고 해야하나.
스피드는 괜찮은 면이라서 지루하지도 않고 발라드라도 쳐도 정말 맘에드는 그룹임.
최근 앨범이 과거와 초점이 뭔가 상당히 달라져서 새로운 느낌도 좋음.
페어리랜드
초창기 다크무어 보컬이 일로 옮겼대서 들어보았다.
이그룹은 딱한마디만 하고싶다.
남성보컬이 좋은사람이였으면 대박났을그룹.
곡느낌은 좋은대 보컬이 다깎아먹는다.
어느나라의 발라드처럼 한달들으면 질릴 노래 비추.
멜스메는 아니지만 추천하고싶은 그룹이 하나더있는대 바로
blind guardian
독일 파워메탈의 거장.
이건 닦치고 추천임.
활동한 지 오래되어서 포스는 갈수록 약간 떨어지는 느낌이 있지만
night at the opera 앨범이 최고 정점이라 생각됨.
이것말고도 많은 멜스메가있지만 기억이 않나거나 포스부족.[그런대 페어리랜드는 왜집어 넣었냐면 앂고싶어서 아쉬워서.]
웬만한 멜스메는 앨범 별로 다들어봐서 나머지 것들은 무시해도 무방.
어제 일찍자서 일찍일어나 심심해서 싸고감.
첫댓글 stratovarius는 eagle heart가 듣기 좋더군요..
에드가이도 좋습니다. 그리고 소나타아티카 새 앨범은 칭찬하는 사람들도 꽤 많더군요. 스타일 변화를 시도해서 그런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