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에 입안이 불편하여 이비인후과에 가니 편도결석이라고 했어요.
노란 결석이 생기면 병원가서 제거하고... 다시 제거하고.. 하다가 이제는 익숙해져서 커진채로 나두다가 커졌다 싶을때 병원에 갑니다. 계속 이렇게 하다보니 편도 구멍이 더 커진것 같고 의사선생님은 불편할 때마다 와서 제거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편도 수술도 한다고 하는데 엄청 아프다고...
혹시 수술하신분 계신가요? 병원 추천 부탁드려요. 혹시 제대병원은 어떤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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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늘도 병원에 가서 결석 제거하고 수술했으면 좋겠다고 하니 수술은 안한다고 하네요. 편도 구멍이 3개정도 있었는데 구멍이 안생기게 잘라주면 지금보다는 괜찮을 거라고 하면서 잘라주시네요.. 월요일 다시 오라고 하고..... 혹시 제대병원 어느 선생님안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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