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午年 大韓民國 國運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음양(陰陽)으로 넘나드는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 하며 항상성(恒常性)이 유지 되는 것이다. 음양(陰陽)이치(理致)에서 양(陽)의 시대가 가고 음(陰)의 시대가 오는 중이다. 하루로 보면 낮 오시(午時)가 지나 오후 미시(未時)가 오니 이것을 ‘미래(未來)’ 또는 ‘후천(後天·새로운 세상)’이다. 양은 동(東) 정신 남자, 임금, 기득권 세력이고, 음은 서(西) 물질, 여자, 백성이며. 후천은 백성의 시대, 민주(民主)의 시대이다.
즉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다. 북녘민중에 희소식이다!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대통령중심제, 산업생산, 이성적 판단 등 乙-(국민(國民), 여성(女性),무지개(다름), 권력분권, 문화, 예술, 감성, 예감 등)
2014 갑오(甲午)년은 꽃봉오리가 활짝 피는 시기다. 2014 갑오(甲午)년은 대한민국 역사에 있어 새로운 지도원리가 제시된다. 개헌(改憲)은 정권 초기(初期)에 국민적 합의로 실행(實行) 하는 것이 합당 하다. 통일, 정치개혁 ,법률, 사회, 문화 등 전반에 걸쳐 개혁의 시작이다. 정치계, 경제계, 언론계, 교육계, 노동계의 기득권 세력은 기득권(旣得權)을 내려놓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중국, 러시아와 경제협력의 시대 속에 안보사령탑 강화 경쟁과 하늘, 땅, 바다를 놓고 東北亞(동북아) 지역의 대륙세력(大陸勢力)과 해양세력(海洋勢力)의 대결적 구도와 중국(中國),미국(美國)의 패권(覇權) 경쟁의 운기(運氣)가 가장 심각하게 대두된다. 북한(北韓)의 미사일, 核(핵) 문제와 무역, 경제. 원자력, 가스, 자원 등의 각국의 경제, 외교 전쟁이 커진다. 길이 뚫려야 사람이 다니며 그래야 통일이 된다. 북한은 철도와 가스관 설치 등을 본격적으로 협의한다. 新북방 실크로드 동해경제권 시대의 서막(序幕)이다. 대한민국의 기술, 중국의 시장, 러시아 자원 잇는 3000리 블루오션 시대가 열린다.
중국 군사력은 20년 내 미국 패권에 도전한다. 중국, 러시아, 북한, 미국, 일본,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新패권(覇權) 시대가 드리워진다.
중국의 동아시아 영토분쟁, 남중국해(인도, 베트남) 문제, 일본과의 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 영토분쟁, 동북아 패권을 둘러싼 중·일의 갈등으로 중(中)·일(日) 무력(武力) 충돌이다. 이는 이어도를 포함한 동중국해의 천연자원때문 이다. 세계의 골칫덩어리 북한의 핵(核)문제, 북한 급변사태에 따른 도발이 가장 극심(極甚) 할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양국의 이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한반도 급변상황 관리를 위해 본격 협의 한다. 중국은 민중의 민주화 운동, 소수민족의 독립투쟁, 촛불시위, 극심한 빈부격차 사회불만 고조 등 정치적 상황변화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중국정권은 우주, 해양으로 운(運)을 돌린다. 미국은 오바마 권력이 흔들리고, 민주, 공화당 양쪽 지지자가 사안마다 극과 극 달리며 '중간지대'는 사라지고 계층 간 '불평등 문제(빈부격차, 인종문제 등)'로 분열이 깊어져 극심한 당파 논쟁 심화로 이념대결이 일어난다. 자생, 개인 테러가 발생하며, 빈번한 총기 사고가 일어난다. 이를 극복하려고 미국은東北亞(동북아)패권(覇權)과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통해 글로벌 경제 질서를 재편 하려고 한다.
일본(日本)은 2년 내에 대지진이 재발 하며 자국의 정치, 경제침체 문제의 해법으로 집단적 자위권, 군비확장, 우경화(右傾化)의 길로 간다. 일본, 중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고 사건 사고가 심화된다. 일본과 독도문제가 가장 극심해진다. 러시아, 중국은 민주화촛불시위와 권력투쟁이 일어난다. 세계열강들의 국가별 정치지도자의 변동(變動)으로 대형변수(大形變數)들이 극심(極甚)해 지은 운기(運氣)는 지속된다. 북한 로켓 발사 성공 이후 동북아 정세가 요동치며 중국의 북한보호, 북한의 핵(核)문제가 가장 극심(極甚) 할 것이며 김정은 정권은 국제사회에서 핵파워로서 인정받으려 한다. 이 과정에서 반기문 UN사무총장의 북한방문, 미국(미국의 反(반)중국 감정), 일본과의 영향력 충돌이다!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 대통령중심제, 기업경영자, 산업생산, 권위주의 등 乙-(국민(國民),권력분권, 여성(女性), 무지개(다름),직종 종사자, 방송, 문화, 예술, 감성, 예감, 역리(易理)적으로 편관(偏官), 편인(偏印), 편재(偏財), 상관(傷官)의 조화(調和)된 상태 등)
甲,乙관계의 정치, 문화, 사회적 논쟁이 촛불처럼 일어나는 것은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것이다!
태양은 기득권(旣得權) 세력이며 무지개는 서로 다른 사상과 종교관이며 다양한 감정(민중)들이다. 달은 여성의 시대다. 태양과 달의 철학적 사유를 이분법(二分法)으로 보지 말라! 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 하며 항상성(恒常性)이 유지 되는 것이다.
甲午年 정치권은 18대 대선에서 표출된 증오정치, 보수연합 對 진보연합, 2030 對 5060으로 나누어지는 치열한 진영, 세대대결의 해법으로 국민과 소통하며 복지(福祉), 신뢰(信賴), 양심(良心)등 국민의 삶의 질(質)을 높이는 게 국익(國益)이며 다름(무지개)을 인정하고 조정(調整) 하고 통합(統合)하는 중용(中庸)의 덕(德)을 갖춘 지도력(指導力)을 발휘해야 한다. 사심(私心)없는 국가 지도자가 절실 하다. 대한민국 정치권의 수준은 부처님이 정권을 잡아도 욕먹는 구조 이다.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사실 정보와 거짓 정보를 판단 할 수 있는 실력이 곧 지혜의 국민이다.
미디어 정치시대 이미지화된 정지 지도자를 조심 하라!
역사(歷史),그 역사의 蓄積(축적)을 모두 안고 繼承(계승)의 역사가 시작된다!
국민(정치) 소통의 부재, 빈부격차, 경제상황의 악화, 정치 이데올로기화된 언론, 진보와 보수 진영 간 갈등이 정치는 물론, 안보, 복지, 역사인식 등 광범위한 분야 등에서 전개되어 국민(國民)의 반정치(反政治) 성향(性向)의 대두로 기존 정치권에 대한 압력은 더욱 높아지며 민주당의 혁신이 없어 안철수의원은 ‘새 정치’를 기치로 신당을 창당(創黨)하며 민주당과 안철수의원 측이 '협력'보다 '사활을 건 경쟁' 으로 양측 관계가 쏠린다. 야권 분열등 정계 개편이 시작된다. 이석기 재판, 통합진보당 해산심판등 진보세력의 갈림길 이다.
2014년 6월 지방선거 및 7월 국회의원 재보선 前,후로 乙木 일간(日干) 지도자! 을삼인(乙三人) 안철수, 문재인, 손학규를 중심으로 개헌(改憲)추진 문제, 與, 野 탈락주자들을 연결고리로 정치권의 대규모 이합집산 및 재편성이 진행된다. 민주당의 혁신이 없어 안철수의원은 ‘새 정치’를 기치로 신당을 창당하며 야권 분열과 정개 개편이 시작된다. 민주당은 민족, 사회 이념과 함께 국가 이념을 조화 시켜야 승부를 볼 수 있다. 안철수 의원 개인을 중심으로 한 정치세력화는 한계(限界)에 부딪히며 적절한 연합(경륜인물, 기존조직)이 반듯이 필수다.
남북문제(국정원직원 댓글 불법선거 특검수사, 남북정상회담대화록, 종북 논란, 통합진보당 해산심판, 남,북정상회담, 북미사일, 핵문제, 서해NLL문제등), 복지공약, 증세 실행, 국회선지화법 위헌여부, 공공기관 개혁, 경제민주화(재벌문제, 삼성, 현대), 임금단체협약,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한,미 FTA와 한, 중, 일 FTA문제로 與, 野 이념갈등, 음모론(陰謀論)이 득세(得勢)한다.
2014년 6월 지방선거 선거결과는 여당승리(與黨勝利) 이며 2014년 7월 국회의원 재보선는 안철수 신당의 국회 진출 교두보 선거이다.
2014년 6월 지방선거에 與, 野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충청권 등 중원(中原) 공략에 당력을 집중하며 정권심판, 지자체 곳간 부실문제, 복지 재원 마련 방안 등 또 한 번 진영논리에 의해 치러진다. 야권은 야권연대가 모색되지만 안철수 신당 대 민주당 대결구도가 본격화된다.
충청도(忠淸道)을 얻는 세력이 차기(次期) 대권(大權)을 얻는다!
반기문 UN사무총장은 천상삼기(天上三奇)格으로 세계 대통령, 국가주석(國家主席)의 명운(命運)이다. 북한급변사태 진행 과정과 성과를 통해서 통일 대통령의 형세(形勢)가 만들어 진다. 甲午年 후반기(後半期) 與, 野 정치권은 통일, 외교, 안보, 국방은 반기문 UN사무총장, 총리가 행정부를 담당하는 이원집정부제(내각제, 4년 중임제, 등) 개헌 논의를 시작해 간다. 與, 을삼인(乙三人 안철수, 문재인, 손학규)은 반기문 UN사무총장을삼고초려(三顧草廬)하라!
중심세력이 뚜렷이 없는 을삼인(乙三人 안철수, 문재인, 손학규)에서 與, 野은 甲午年 후반기(後半期)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으로 운기(運氣)를 형성해 간다. 동시에 與, 野은 정치개혁, 사회전반의 개혁등 으로 정국 주도권경쟁을 펼친다. 자연스럽게 개헌론으로 진행되며 진영논리로 병든 대한민국을 정치, 사법, 행정, 교육, 사회 개혁을 일시에 제도개혁(制度改革)이 최대한 가능하게 개헌(改憲)추진을 진행해야 한다. 박근혜정부는 정국 주도권, 레임덕등 눈 앞의 작은 정치를 벗어나 적극 협조하여 향후 100년을 내다보고 개헌추진, 정부 공기업 정상화(민영화 하지 말라! 의료, 철도, 인천공항 민영화등 절대 하지 않는다는 신뢰를 국민에게 주도록 초심으로 돌아가 계영배(戒盈杯) 정치를 통하여 적극 대응하라 레임덕의 단초가 된다.)를 완성해야 한다. 그래야 2015년(乙未年)에 하늘의 별을 박근혜대통령 신변에 이상이 오는 運으로 厄(액)을 받지 않는다. 與, 野는 갑오개혁(甲午改革)과 혁신(革新)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쟁으로 돌입 한다. 갑오개혁(甲午改革)이 시대(時代)의 화두(話頭)가 된다.
야권을 중심(中心)으로 향후 정권모습은 연립정부, 정치연합,생활정치 중심 시대로 흐른다. 을목삼인(乙木三人 문재인, 안철수, 손학규) 乙木은 스스로의 세(勢)를 이루지 못하여 양당제(兩黨制)에서 다당제(多黨制) 시대가 도래 한다. "궁궁을을’(弓弓乙乙)"권력분권, 합치(合致), ‘협치(Governance)의 운세이다.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사실 정보와 거짓 정보를 판단 할 수 있는 실력이 곧 지혜의 국민이다.
한반도(韓半島) 대변(大變)의 한복판에 던져질 박근혜(朴槿惠) 대통령(大統領)! 박근혜대통령는 사간(四干)이 귀(貴), 복(福)를 받은 명조이다! 戊日住가 시간(時干)癸를 합(合)하니 무지개가 열리며 신뢰(信賴)를 금쪽같이 여긴다. 戊와 癸를 合하여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 乙-(국민(國民), 여성(女性),무지개(다름)) 일주(日住) 장성운(將星運)라 박근혜정부는 정국 주도권, 레임덕등 눈 앞의 작은 정치를 벗어나 적극 협조하여 향후 100년을 내다보고 개헌추진과 공기업 정상화를 완성해야 한다.
가족의 사건사고, 측근들의 권력비리, 권력 나누어 먹기 등으로 청와대 이전 문제가 대두 된다(임기가 끝날 때 까지 절대 가족들을 청화대로 부르지 말라!). 사람도 오래 살다 보면 運이 지속적으로 좋을 수 없듯이 좋은 땅도 역사가 길다 보면 별 사건,사고를 당할 수밖에 없다.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대통령과 안철수 전 교수는 2015년(乙未年)에 하늘의 별을 박근혜대통령 신변에 이상이 오는 運으로 厄(액)을 받지 않으려면 사심(私心)을 버리고 온전히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국민을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 그리하면 하늘 厄(액)을 피해 갈수 있다. 안철수 전 교수 또한 향후 2년 명확한 자신의 정치기반과 정치 지도력을 명확히 이루어야 한다. 정당(政黨)은 결국 사람이 모이는 것인데 쉽지 않다. 대의명분의 하늘의 별을 온전히 받지 못하면 오히려 질시(嫉視)로 향한다.
취약한 정당구조, 승자 독식형 민주주의 정치사회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뜯어고칠 개헌(改憲)은 정권 초기(初期)에 국민적 합의로 실행(實行) 하는 것이 합당 하다. 을목삼인(乙木三人) 문재인, 안철수, 손학규의 권력기반 형성의 과정에서 각각 기반을 형성한다.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의 시대(時代)로 향해야 한다. 2016년 丙申年(병신년) 대한민국 남북통일(南北統一) 분기점(分岐點)이다. 국민 대통합의 완결은 남북통일 이다' 지도자(指導者)는 이념과 세대 간의 불균형을 다름(무지개)을 인정하고 조정(調整) 하고 통합(統合)하는 중용(中庸)의 덕(德)을 갖춘 지도력(指導力)을 발휘해야 한다. 국민(國民)과 시민(市民)의 개념이 조화해야 그래야 대한민국 고질병인 국론분열을 화홥(和合)여 그 기초위에 남북통일(南北統一) 분기점(分岐點)을 이룰 수 있다. 통일의 시대에 한민족을 포함한 동북아공통체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천부경을 포함한 모든 경전의 뿌리는 인간이 곧 하늘이다(人乃天, 동학에서 강조하는 수심정기(守心正氣)) 라고 설파 한다! 통일의 과정에서 찻잔의 물이 넘쳐 스며들듯이 북한의 동포들이 스스로가 하늘이며 주인임을 스스로 깨닫을수 있도록 설파해야 한다. 그래야 정신의 자유가 중요함을 자각한다. 국민은 각각 우주(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동체에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 세계인의 다름과 공동체 질서를 경험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북한의 천안함 폭침에 따른 대북제재인 5·24조치의 해제와 남북 정상회담과 2016년 丙申年(병신년) 대한민국 남북통일(南北統一) 분기점(分岐點)에서 박근혜대통령과 함께 중심 역할을 한다.
북한 대변(大變)의 한복판에 던져질 한반도(韓半島) 수령독재체제와 선군정치를 이어가며 김정은의 고모 김경희사망운(運)이며(김정일 딸인 김설송의 남편(신복남), 여동생 김여정 전면 등장) 오극렬, 박도춘등 원로그룹의 묵인 하에 고모부 장성택 측근, 군부세력(최룡해, 김원홍, 김경옥등은 정변(政變)의 요주의 인물들 이다.), 엘리트그룹을 쳐내면서 재정파탄(財政破綻), 이권(利權)등 돈 문제가 권력문제를 야기 시키는 북한 최대위기이다. 역성(易姓)혁명 싹 뽑으려다 오히려 불만(不滿)과 불안(不安) 세력이 등장하며 창광산(蒼光山,火氣運)에 피바람이 거세게 분다.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은 국제 미아로 전락했고 신변문제로 망명(亡命)(김정은 친족, 북한 최고위급 인사등)을 타진 한다. 북한체제는 기로에 서게 된다.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선군(先軍)정치를 그대로 유지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제3의 고난의 행군을 감행 한다.
국제사회의 핵문제에 대한 여론 압박이 아주 강하게 형성되며 북한은 체제안정과 경제란, 北 기름 고갈을 극복 하기위해 반도체 등 첨단제품에 들어가는 희토류 개발, 중국배우기와 중국과 경제협력이 강화되고 정상회담을 포함한 6자회담등 외교전쟁과 함께 고농축 우라늄(HEU) 핵폭탄, 수소폭탄 등을 이용해 4차 핵실험을 준비한다. 북한은 절대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북한은 핵폭탄을 완성 했다. 또한 전자망을 마비시켜 통신과 교통, 금융. 재무, 식량 등 현대 문명을 지탱하는 인프라를 파괴하는 EMP 폭탄을 준비한다.
甲午年(2014년) 북한의 민심(民心)은 정신의 자유와 돈(경제)을 향한다. 김정은 정권의 1인 지배체제 강화를 위해 고모부인 장성택세력 숙청 과정에서 복종(服從)이 아니라 오히려 불만(不滿)과 불안(不安)을 낳게 되며 역성(易姓)혁명 싹이 생성(生成)된다. 권력행사 과정에서 최고조로 김정은 암살 시도(2004甲申년부터 준비된 세력 이다.) 및 암투와 변혁이 일어난다. 마약과 술에 찌든 김정은 운(運)의 변화는 ‘백두 혈통’이라 칭하는 김일성家의 몰락의 시작이며 그 징조(徵兆)는 백두산(白頭山)의 기운(氣運)이 변하고 있어 화산 폭발, 지진(地震), 수해(水害)등이 시작됐다. 김정은 정권의 비정상적인 행태에 돈이 된다면 군인이든 국민이든 부정, 부패를 자행하여 온갖 고급정보(핵무기, 생화학무기, 정권유지 비자금, 블랙노트)들이 흘러나온다. 반군(叛軍), 북한주민이 백두산(白頭山)일대 북,중 국경선, DMZ 비무장지대에서 혁명(革命) 싹이 태동한다. 또 다시 4차 핵실험(양력 2-3월 위험), 장거리 미사일실험, NLL(북방한계선) 침범, 서북 5도에 대한 도발, 사이버공격, 국지전, 우리 어선의 납치 등 한반도 정세에 불안, 위기를 고조시켜 내부 결속을 다지려고 한다. 미국과 중국은 양국의 이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한반도 급변상황 관리를 위해 본격 협의 한다.
북한은 癸巳年(2013년), 甲午年(2014년)을 정점(定點)으로 민중봉기(民衆蜂起)가 일어난다. 甲午年(2014년), 乙未年(2015년)부터는 북한의 김정은 정권에 반항하는 반란(叛亂)세력과 대량탈북에 대비하라! 유렵연합(EU)의 ‘하나의 유럽’이라는 이상(理想)이 무색(無色)해진다. 재정위기 해법을 놓고 갈라진 남-북 유럽이 사상 최악의 실업 대란으로 돈을 풀기 바라는 이탈리아, 스페인 등 남유럽 국가들은 속이 터진다. 유렵연합(EU)도 결국 돈을 푼다.
내년 한국경제는 4% 성장이며 '아베노믹스'가 이끌어온 엔저 영향으로 수출기업은 넘어야할 산이며 대한민국(大韓民國)은 공기업 부채, 지방정부 부채, 국가재정건정성 문제가 대두(擡頭)된다. 공기업을 확 뜯어고치지 못하면 국가재앙이다. 전 세계적으로 경제성장이 개선된다. 유렵연합(EU)일부 회원국의 재정위기와 미국과 영국, 남유럽은 성실함이 없는 빚쟁이 삶이며, 독일과 중국, 일본은 부지런한 현상유지 이며 글로벌 불균형 속에 미국, 유렵연합(EU), 일본의 무제한 돈 살포가 유동성 확대로 주가가 상승하고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으면 경기가 회복되는 것으로 착각해 후유증(가계부채증가, 재정건정성 악화, 경제성장률저하)이 심각해진다." 세계는 탐욕을 통제하지 못하는 무절제한 자본주의를 걸어내야(규제)하며 그렇지 못하면 경제독점 권력으로 인한 멸망(滅亡)의 시작이다. 새로운 자본주의 경제운용 체제(體制)를 만들어야 한다.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출구전략으로 한국 등 신흥국 금융권은 일시 타격이며 獨(독일)-中(중국)의 신 밀월시대가 열린다. 경제적, 정치적 이해관계가 이들 국가의 결속을 공고히 한다. 일본경제는 '아베노믹스'가 이끌어온 엔저만으로는 한계에 봉착하여 부작용이 발생하며 도약의 발판은 만들어 진다. 중국은 안정적 성장을 유지 한다.
부동산시장은 재건축 시장이 주도하며 주식시장은 큰 상승장과 변동성(북한변수,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교차(交叉)한다. 木火運氣(목화운기) 東北亞(동북아) 동양의 시대가 실적으로 온다! 甲午年 향후 7년 도래하는 운기(運氣)는 "세계의 돈이 동쪽으로 운(運)이 왔다" 우리는 지금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일본침략과 6.25사변등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삼킨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약육강식의 국제질서가 판을 치는 각박한 시대에 대한민국의 홍익정신(弘益精神)과 풍류도(風流道)가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와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대통령중심제, 산업생산, 이성적 판단 등 乙-(국민(國民), 여성(女性),무지개(다름), 권력분권, 문화, 예술, 감성, 예감 등) 만나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스포츠, 패션, 음악 등의 한류풍류도(風流道) 시대를 맞이한다. 木火運氣(목화운기)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암 진단 치료. 실시간 음성자동통역, 친환경 천연물 농약, 슈퍼독감백신, 3차원 입체(3D)프린터. 2019년 상용화에 들어가는 5세대 이동통신등 과학기술의 시대를 대한민국이 주도 한다.
2014 2월 소치 동계올림픽 결과는 금매달 3개 이상이며 종합순위 상위권 유지를 한다. 브라질 월드컵 결과는 홍명보 감독의 운세가 좋아 8강 진출이 가능한 운세이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상위권(甲午年=甲3 午2위)유지로 한류풍류도(韓流風流道) 시대를 맞이한다.
국제적으로 종교(宗敎), 종족(種族) 간의 갈등이 심해져서 전쟁(戰爭)과 분란이 끈이지 않는다. 민주화 진통 겪은 아랍권이 이번엔 과거청산 진통을 겪는다.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를 해야 하는 것이다.
큰 인재와 유명인들의 사망(死亡) 및 병고(病苦)이다. (노태우前 대통령은 2009년(己丑年) 아신(我身)이 死하고 2014년(壬辰年) 절(絶)한다. 전두환前 대통령 辛巳驛馬大運 아신(我身)이 병(病)한다. 김영삼前 대통령 2014년(甲午年) 아신(我身)이 병(病)한다. 자기 꾀에 넘어간 삼성 이건희회장 망신운이다! 이건희회장 병(病)한다. 마무리를 잘하라!)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칠 또 다른 대형재해와 북반구 이상 한파(寒波), 남극 이상기후등 극한기후 현상이 더욱 심화된다. 한반도 및 가까운 일본의 도쿄 후지산등 수도권에서 2년(亥卯未 木運 2019년 2031년)내에 대지진피해가 온다. 일본(日本) 대침몰(大沈沒)의 전조(前兆)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 드문 지진과 해일 및 폭설, 태풍과 홍수가 온다. 치사율 70% 신종 바이러스와 어김없이 찾아올 구제역,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태리아등이 인류를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는다. 새로운 괴질의 위협이 전 인류에게 풀어야할 숙제로 남게 된다.
옛 성현들의 예언비서에 적시되어 있듯 말세(末世)의 조짐 중 알 수 없는 괴질에 의한 종말론(終末論)이 부각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된다. 전 세계적으로 자살 사건이 터진다!
甲午年 향후 7년 도래하는 운기(運氣)는 뒤 흔들리는 정세(情勢)속에 한국의 국제적(國際的) 입지(立志)가 두터워지는 "국민소득 3만弗 시대, 길성(吉星)으로 비치어 온다! 남북통일(南北統一)을 이룩하여한민족이 한국문명을 건설한다. 大韓民國은 동방의 등불(Lamp of the East)에서 세계 속의 등불(beacon of light)이다.
2013년 陽 12월 22일 동짓(冬至)날
제주도 활산(活山)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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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甲午年)의 대한민국(大韓民國) 운세(運勢)는?
* 국운(國運) 전반 2014년(甲午年)의 전반적인 국운(國運)은 주역(周易)의 괘상(卦象)으로는 뇌수해(雷水解: 해결 또는 풀림)이다. 즉 그 상이 초목서신지상(草木舒伸之象)이오, 수인출옥지과(囚人出獄之課)이다.
“얼음이 녹아서 새싹이 펴 돋으며 시냇물이 흐르기 시작하니, 어려움이 풀려 험난(險難)에서 탈출한다.”
어려웠던 문제들이 타개의 시기를 맞기에 2014년 한해에는 큰 허물이 없을 것이다. 이는 정치와 경제 두 분야 역시 그 괘(掛)를 같이 한다.
정치. 경제 사회의 여러 규제들이 풀리게 된다. 어느 다른 해 보다도 사면이나 가석방등으로 죄수들도 많이 풀려날 것이다. 또 탈북자나 망명자가 다른 때 보다 늘어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오랜 막힘이나 억압에서 풀리다보니 자유스러움도 좋으나 새로운 적응이 걱정으로 대두된다. 공직사회의 기강해이. 위계질서의 붕괴등이 우려된다. 또 대규모 해직사태라든지, 정치적 경제적으로 큰 약속이 풀려 불이행되는 사태가 우려된다. 다른 나라와 정치. 경제적인 문제에서도 어떤 약속 등이 잘 안 지켜져 고민을 하게 될 수도 있다.
* 정치 분야 “소인이 물러나고 군자의 결단이 있으니 진정 흐뭇한 풀림이라”
마음에 응어리. 즉 남을 원망하는 마음을 푸니 새롭게 눈을 뜨고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따라서 기존의 정당이 풀리고 흩어져 재편을 이루게 된다.
“안에 있으면 이득 있고 밖에 있으면 불리하다.”
국회는 국회. 행정부는 행정부. 사법부는 사법부. 각기 제 위치를 벗어나면 불리함을 의미한다. 정당 역시 장외투쟁 등은 불리할 것임을 암시한다.
“스스로 돌아봐서 옳은 일이면 어찌 두려움이 있겠는가.”
정의를 위해 소신 있게 결단을 내리는 정치인은 사필귀정(事必歸正)임을 의미한다.
[박근혜 대통령] “상도(常道)에 어긋남이나, 바른데 있으면 길하려니와 큰 내를 건너지 못하니라” 보좌하는 사람이 미약하다. 스스로 능력이 부족하다면 어찌 아랫사람을 책망할 수 있겠는가. 큰 결단은 오히려 불리할 수가 있다. * 외교 분야 “무망(無妄)의 재앙(災殃)이 두렵다”
매우 험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리는 여전한데 타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엉뚱한 짓거리로 괴로움을 받고 고민하게 된다. 생각지도 않은 우연스럽게 해로운 국면에 부딪치니 이롭지 않다. 하늘도 어찌 할 수가 없으니 사태를 그대로 받아들이고 순리에 따름이 수습책이다. 따라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절대로 힘이 떨어져 있다는 것을 숨겨서 들키지 않는 외교적 노력이 필요하다.
<대 북한> “젊은 것에 얽매이면 장부(丈夫)를 잃으리라” 북한은 젊은 지도자를 우상화 신격화 하여 주민들로 하여금 임(臨)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젊은 패기에 즉흥적이고 기복이 심한 일관성 없는 통치형태를 보일 것이다.
남한은 사소함에 신경을 쓰다가 큰 것을 그르칠까 두렵다. 또 너무 쩨쩨하면 위풍당당함의 빛이 바랜다. 대(大)를 위해 소(小)를 희생시켜야 한다.
[김정은 위원장] “지혜롭게 임하니 대군으로서 마땅하다.” 흔들림 없이 안정되게 체제유지를 공고히 해 나아갈 것이다. 음력 8월에 이르러 흉(凶)함이 있을 것이다.
<대 미국> “발을 뺄 듯을 굳힌다. 지조를 지켜 윗사람을 붙잡고 나아가면 그 연결은 누구도 못 벗긴다.”
<대 중국> “고목에 꽃이 피고 나이 들어 젊은 남자를 얻었으니 기쁨에 앞서 부끄럽다. 어찌 오래 가겠는가.”
<대 일본> “어두운 때에 나르니 그 날개가 느리다. 난세(亂世)에 우리의 주장을 펴나 묵살되어 높이 날지 못하고 오히려 근신명령을 받는다. 이에 단식투쟁을 한다. 이러한 행동이 국제사회에 화제(話題)거리가 된다.”
<대 러시아> “위험한 일이 있으니 그만두는 것이 이로우니라”
* 경제 분야 “사냥을 하다가, 여우 세 마리를 잡고 누른 화살을 얻으니 바르게 해야 길하도다”
전망이 밝아 매우 고무적이다. 복잡 미묘한 현안을 해결하여 근심으로부터 풀려나니 길이 확고히 잡혀 가게 된다. 앞뒤가 척척 맞으니 시종 흥왕(興旺)의 빛이 감도니 경제발전을 거듭한다.
* 사회 분야 “솥에 실물이 있으니 내 원수에 병이 있을지니 내 가까이 아니하면 길하리라” 다소 어두운 전망이다. 부정부패는 여전하다. 먹거리 문제로 인해 사회적 큰 이슈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 건강보험. 의료기관. 의약업계 등에서 많은 문제와 더불어 변화가 일어나 사회적 관심거리가 된다. 또 치정관계 성문란 자살 등. 행실을 삼가지 않으면 몸의 우환이 두렵다. 따라서 사회적 개혁이 요구되는 때이다.
* 문화 분야 “우물이 흐려서 먹지 못함이니, 옛 우물에 새(禽: 날 짐승)도 없음이라”
혼탁하다. 기득권자들의 기득권유지를 위해 발전에 둔화를 보일 것이다. 전혀 개혁의 의지를 보이지 않아서 낙후된 모습을 보일 것이다. 또한 정부의 관심에서도 다소 밀려 홀대를 받게 될 것이다.
# 주(註) 본 내용은 전반적인 흐름의 특징적인 상(象)만 파악하였으며 세부적 구체사안은 그때 그때의 파장에 따라 그 운기가 변화하므로 세부사항은 새롭게 극수(極數)하여 상을 파악해 보아야 한다. 운(運)이란 흐름의 예단이니 이를 참고하여 만족한 성사(成事)를 이루도록 지혜로운 처신과 부단한 노력이 따라야 하기에 무공(无空)이 이에 주서(註書)를 달아둔다. 무공주역연구소 (010-5369- 9148) 인천 강화군 내가면 고천리 1348-3
{참고} 2014년(甲午年)에 대한 각종 예언 비결서
* 남사고비결(南師古秘訣)의 말에서 갑오(甲午: 2014)에는 분수(粉水)의 추풍(秋風)이요, 우산(牛山)의 낙조(落照)로다.
* 추배도(推背圖) 비결의 말에서 중요한 자리에는 서자가 앉으니 더러운 소란이 발생한다. 일남일녀 나라에 사람 보내는 것을 중단한다.
충신과 어진 선비는 모두 숨어 버린다. 하늘의 속마음은 난이 다시 어지러워진다는 것. 비록 품었다 할지라도 능히 평판하고 깨끗하다. 하늘과 땅은 옛날 왕 소속이 아니다.
* 송화비결(秘訣)의 말에서 靑馬之歲(청마지세: 푸른 말의 해에는) <갑오년(2014년)에> 魚遊大河(어유대하: 물고기가 큰 강에서 놀고 있으니) <주위의 많은 국가들과> 說辯化邦(설변화방: 말로 시비를 가려 우방으로 만든다) <외교를 통해 우방으로 만든다> 刑殺照臨(형살조임: 형살이 와서 비추리니) <형살이 와서 비추니> 立法議論(입법의논: 입법논의가 있다) <입법논의가 있게 되고> 正法制度(정법제정: 바른 법 제도를 제정하게 된다) <올바른 법을 제정 한다> (형법의 개정 또는 특별법 제정) 財産不喪(재산불상: 재산을 잃어버리지 않게 되고) <법의 제정 공포로 재산을 보호하게 되고> 防盜庶民(방도서민: 도적으로부터 서민을 보호하게 되리라) <아울러 도적을 방지하여 서민들을 보호 한다>
* 무학비결의 말에서 오미(午未: 2014-2015)에 즐거움이 당당하리라. --------------------------------------------------------------------------
[신년기획] 2014년 국운, 새출발 역동적 기운 넘쳐 靑馬, 새출발 알리는 역동적 기운…변화 커 새해에 천지를 주관하는 최고사령관은 무토(戊土)대왕이다. 따라서 무토운기(戊土運氣)가 모든 것을 주관하는 한해이다. 갑자(甲子) 갑진(甲辰) 갑오(甲午) 갑신(甲申) 갑술(甲戌) 갑인(甲寅)과 같은 갑년(甲年)에는 천기운기가 갑기화토(甲己化土)하여서 갑목(甲木)이 무토(戊土)로 둔갑이 된다. 이 때문에 강하고 왕성한 습토(濕土)가 갑년(甲年)을 다스린다고 보면 된다. 이로 인해 습기 왕성해져 폭우와 우박이 쏟아지고 큰 장마가 지며 관절염 디스크 등 습병(濕病)이 만연해지는 것이 자연의 이치이다. 올해는 주역 괘상(卦象)으로 수뢰둔괘(水雷屯卦)에 해당한다. 주역의 64괘들 중에서 수뢰둔괘(水雷屯卦), 택수곤괘(澤水困卦), 감위수괘(坎爲水卦), 수산건괘(水山蹇卦)는 4대의 어려운 난(難)괘에 해당한다. 수뢰(水雷)는 위(上)에서는 빗물이 쏟아지고 아래(下)에서는 천둥이 치는 형상이고, 둔(屯)은 일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음을 상징함이다. 그러므로 기상적인 측면에서는 뜻하지 않은 폭우 우박 장마가 많을 것이고, 개인 기업 국가가 의도하는 바가 뜻하지 않게 막히고 닫혀서 매사 힘이 들게 된다. 질병은 무토(戊土)가 지나치게 왕성해 비위(脾胃)에 큰 탈이 생기게 된다. 그러므로 평소 비위가 약한 사람들의 경우에는 특별한 주의가 필요한 한 해이다. 2010년 하반기부터 2011년 사이에 구제역 파동이 발생해 약 300만 마리 이상의 가축이 살처분 되어 매장되었다. 문제는 이들 가축사체 매몰지가 땜질식 처방과 사후관리의 부재로 다수의 매몰지에서 침출수가 발생하여 지하수 오염의 위험성이 높다는 점이다. 그로 인한 재앙이 미칠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다. 이른바 살처분된 가축들의 영독(靈毒)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대외적으로는 중국과 일본의 우호적인 관계설정에 많은 마찰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예컨대 한국은 갑목(甲木)의 나라다. 극성을 부리는 동방의 목(木)의 기운에 휘둘려 타격이 클 수 있다. 그래서 2014년은 절묘한 외교력이 필요한 시기다. 북한과의 관계에서도 많은 갈등이 일어나지 않을까 우려된다. 대내적으로는 가장 가까운 형제자매이자 동지가 경쟁자가 되거나 배신을 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다. 또 국가경제, 국가재정, 국고에 관한 문제가 가장 큰 화두가 될 것이다. 남북한의 지도자와 관련한 운세는 어떨까? 박근혜 대통령과 북한 김정은의 관계는 타고난 천명상의 지지(地支)로 보았을 경우에 본래 ‘인신(寅申)의 상충(相沖)관계’이므로 본원적으로 대립관계를 벗어날 수가 없는 관계이다. 박 대통령의 무인(戊寅)의 일주(日柱)는 2014년 양력8월 임신(壬申)월에 중규모의 천지충(沖)을 크게 맞는다. 따라서 이 시기에 기존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정책전환과 새로운 진용구축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김정은의 경우 신축(辛丑)의 일주(日柱)는 2012년~2014년의 3년간 권력승계유지 학습이 ‘도로 아미타불’이 되고, 2015년 을미(乙未)년에 대규모의 천지충(沖)을 매우 강하게 맞아 생애에 가장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갑오(甲午)의 말의 해는 ‘갓 태어나 일어선 망아지’에 해당한다. 한국도 새해에는 정치적 변수가 많은 해이다. 국내 정치에서는 6월 4일에 실시되는 제6기 지방자치단체선거가 최대의 관심사이다. 이 선거의 성적표에 따라 정부권력과 주요정책의 중심축이 어떻게 변화할지 장담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런데 지방선거가 있는 날은 갑오(甲午)년 경오(庚午)월 병오(丙午)일로 연월일에 오화(午火)가 3쌍으로 서있는 특이한 날이다. 예컨대 일진(日辰)의 병화(丙火)가 월건(月建)의 경금(庚金)을 화극금(火剋金)해서 치받치고 있다. 또 월건(月建)의 경금(庚金)이 태세(太歲)의 갑목(甲木)을 금극목(金剋木)으로 치받치고 있는 날이다. 즉 천지운기가 아래(下)가 위(上)를 강하게 치받는 형국이다. 이러한 기운은 지난 2012년과 2013년의 기운과 정반대의 형국이다. 그러나 2014년 갑오(甲午)년은 객산(客算)이 주산(主算)에 비해서 2배 가까이 많다. 6월 4일의 지방선거나 7월과 10월에 있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결과는 천문도수에서 정해진 룰에 따라서 기득권(여당)을 공격하는 야당에 승리를 가져다줄지 주목된다. 이같은 기운은 월드컵에도 적용된다. 오는 6월 12일부터 7월 13일까지 브라질에서 열리는 2014 FIFA월드컵에서 우승국은 어느 나라가 될까? 그리고 한국의 16강 진출은 가능할까? 올해는 홈팀에 불리한 기운이다. 따라서 브라질은 홈팀에 해당하는 국가이므로 우승국이 될 확률이 매우 낮다고 본다. 따라서 남아메리카 지역에 속하지 않는 국가들 중에서 월드컵 우승국가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한국의 성적은 어떨까? 32강전에서 맞붙는 H조 4개국 한국 러시아 알제리 벨기에는 모두 북반구에 위치한 나라들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최종적인 결과만을 놓고 본다면 한국의 전적은 1무2패로 경기 운이 그다지 좋지 않아 16강 진출이 좌절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조세일보 / 노병한 박사 2013-12-30]
中 日 北과 마찰 빚어… 김정은 2015년 고비
지방선거 야당 승리… 월드컵 16강 실패
2014년 갑오(甲午)년은 60년 만에 한 번씩 맞이하는 청마(靑馬, Unicorn)의 해이다. 갑오는 60갑자에서 31번째에 해당하는 간지(干支)이다.
자연현상인 천기를 보면 2014년의 천지 최고사령관인 무토(戊土)의 대척점에는 목(木)과 수(水)가 있다. 이렇게 목(木)과 수(水)가 극성을 부려 목(木)과 수(水)가 문제를 일으키는 한해가 될 수 있다.
그런데 망아지는 천방지축이어서 이리 저리 마구 날뛰는 습성을 지닌다. 따라서 청마(靑馬)는 망아지가 막 일어선 걸음마 단계를 상징하므로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동적인 기운과 진취적인 현상을 상징한다.
역사적으로 120년 전 갑오(甲午)년인 1894년에는 갑오개혁(甲午改革), 동학농민운동인 갑오농민운동(甲午農民運動), 청일전쟁(靑日戰爭) 등이 있었던 해다. 이때 조선은 일본과 서양의 간섭 하에 법률과 체제 등을 정비한 해로 커다란 사회변동을 겪는 다사다난한 해였다.
후천수로 2014년 갑오(甲午)년의 갑(甲)은 3이고 오(午)는 2이다. 즉 극성스러워진 한해다. 갑오(甲午)년의 수리매화역수는 7이다. 이런 7운(運)에는 개인 기업 국가 모두가 변화 변동 고집으로 인해서 질병 손재수가 생기거나 아니면 파란만장이 야기되는 수(數)의 신통함을 피하기가 좀처럼 어려운 게 사실이다.
2012년 임진(壬辰)년과 2013년 계사(癸巳)년은 주산(主算)이 객산(客算)에 비해서 2배 가까이 많았다. 그래서인가 2012년 12월 19일 대통령선거와 2013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기득권층에 해당하는 여당이 모두 다 승리를 거뒀다.
선거일 오화(午火)가 3쌍으로 서있는 특이한 날
갑오(甲午)년의 청마(靑馬)를 서양에서는 행운의 심벌로 유니콘이라 부른다. 그러나 속담에 가봐(甲午)야 안다는 말도 있다. 말의 해는 12년에 한 번씩 오니 60갑자 기간 중에는 총 5차례가 있다.
말의 해는 갑오(甲午) 병오(丙午) 무오(戊午) 경오(庚午) 임오(壬午)가 차례로 온다. 그래서 맨 먼저 오는 갑오(甲午)의 말의 해는 ‘갓 태어나 일어선 망아지’에 해당할 것이다.
그런데 망아지는 천방지축이어서 이리 저리 마구 날뛰는 습성을 지닌다. 따라서 청마(靑馬)는 망아지가 막 일어선 걸음마 단계를 상징하므로 새로운 변화와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역동적인 기운과 진취적인 현상을 상징함이라 해도 틀리지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일까?
역사적으로 120년 전 갑오(甲午)년인 1894년에는 갑오개혁(甲午改革), 동학농민운동인 갑오농민운동(甲午農民運動), 청일전쟁(靑日戰爭) 등이 있었던 해다. 이때에 바로 조선이 일본과 서양의 간섭 하에 법률과 체제 등을 정비한 해로 커다란 사회변동이 있었던 다사다난한 해였다.
갑오(甲午)년 뒤에 오는 을미(乙未)년에는 그 유명한 1895년 10월8일 을미사변(乙未事變)이 일어난 해이기도 하다. 이때 조선의 마지막 왕이었던 고종황제의 아내이자 국모였던 명성황후(明成皇后)가 당시에 일본공사였던 미우라 고로(三浦梧樓)의 계략에 의해 무참히 시해를 당한 해이기도하다.
한편 갑오개혁으로부터 60년 후인 1954년의 갑오(甲午)년은 1953년 6.25동란이 끝났던 다음 해로 외세의존적인 외국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국가재건을 시작하고 맞이하면서 내치(內治)와 외교(外交)로 정신없이 다사다난한 해였다. 그런데 2014년은 갑오혁명의 2갑(甲=120년)에 해당되는 해이니 여러 가지로 걱정이 앞선다.
후천수로 2014년 갑오(甲午)년의 갑(甲)은 3이고 오(午)는 2이다. 즉 극성스러워진 한해다. 갑오(甲午)년의 수리매화역수는 7이다. 이런 7운(運)에는 개인 기업 국가 모두가 변화 변동 고집으로 인해서 질병 손재수가 생기거나 아니면 파란만장이 야기되는 수(數)의 신통함을 피하기가 좀처럼 어려운 게 사실이다.
말(午=馬)은 잘 달리기로 손꼽히는 동물이다. 그러한 이면에는 질주한다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기에 다툼과 경쟁이 심한 한 해가 될 수도 있음을 암시한다. 그리고 말은 잠을 잘 때에도 서서 잘 만큼 분주히 다니는 동물이다.
그래서 2014년은 다소 고달픈 한 해가 되지 않을까? 2014년 상반기에 수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속해있던 조직에서 떠나야하는 변화와 변동의 시기이기도 하다.
2014년 갑오(甲午)년의 국가적인 중요행사를 한번 점검해보자. ‘2014년 제22회 소치동계올림픽’이 2월7일부터 2월23일 사이에 러시아에서 개최되고, 5월 말경에 여야 원내대표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그러나 2014년의 가장 큰 국가적인 행사는 지방선거다.
2014년 6월 4일에 ‘제6기 지방선거’가 있는 날이다. 선거결과의 성적표에 따라 정부권력과 주요정책의 중심축이 어떻게 변화할지 장담할 수 없는 일이다. 2014년은 갑오(甲午)년이고 6월은 경오(庚午)월이며 4일은 병오(丙午)일이다.
지방선거가 있는 날의 연월일에 오화(午火)가 3쌍으로 서있는 특이한 날이다. 예컨대 일진(日辰)의 병화(丙火)가 월건(月建)의 경금(庚金)을 화극금(火剋金)헤서 치받치고 있다. 또 월건(月建)의 경금(庚金)이 태세(太歲)의 갑목(甲木)을 금극목(金剋木)으로 치받치고 있는 날이다. 즉 천지운기가 아래(下)가 위(上)를 강하게 치받는 형국이다.
한편 천문수리에서 수(數)와 산(算)은 동일한 개념이다. 예컨대 산(算)의 다소에 따라 주산(主算)이 많은가? 아니면 객산(客算)이 많은가를 기준으로 하여 전쟁, 선거, 스포츠경기 등의 승패에 대한 결과의 사전예측이 가능하다.
주산(主算)이 많은 해(年)와 일진(日辰)에서는 전쟁을 방어하는 쪽인 주(主=수비=홈팀=여당)가 유리한 천지기운이다. 그러나 객산(客算)이 많은 해(年)와 일진(日辰)에서는 전쟁을 도발하는 쪽인 객(客=공격=원정팀=야당)이 유리한 천지기운이다.
예컨대 2012년 임진(壬辰)년과 2013년 계사(癸巳)년은 주산(主算)이 객산(客算)에 비해서 2배 가까이 많았다. 그래서일까? 2012년 12월19일에 치러진 대통령선거나 2013년 2회에 걸쳐 있었던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기득권층에 해당하는 여당이 모두다 승리를 가져갔다.
그러나 2014년 갑오(甲午)년은 객산(客算)이 주산(主算)에 비해서 2배 가까이 많다. 그러므로 2014년 6월 4일의 제6기 동시지방선거나 7월 30일과 10월 29일에 있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의 결과가 천문도수에서 정해진 룰에 따라서 기득권(여당)을 공격하는 야당에 승리를 가져다줄지 아니면 또 다른 엉뚱한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한편 6월과 7월 사이에 여야는 각각 전당대회를 통해서 당권을 둘러싼 권력재편과정에 돌입한다. 이어서 7월 30일에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있고, 10월 29일에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이 선거 또한 동일한 현상으로 이해하면 거의 틀리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2014년에 기득권층 선거준비의 전략이 수비(守備)형이 아닌 공격형으로 바뀌지 않는다면 그 결과를 장담할 수 없다고 할 것이다. 민심은 천심이라 했던가? 천문도수에 순응하는 쪽에 자연의 섭리는 감응하고 상응함이기에 그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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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자리로 보는 2014년 국운.
2014년은 대립과갈등도 많아 보이고
재난과 관련된 피해도 있어보여 어려운 한해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1월29일 오늘의별자리운세에서는 2014년 국운을 보겠습니다.2014년은 대립과갈등도 많아보이고 재난과 관련된 피해도 있어보여 어려운 한해가 될것으로 보입니다.|작성자 라즐리
국운은 매년프로펙션(annual profection)을 사용했으며 접근성을 갖기위해
프라이머리 디렉션(primary direction)이 언제 일어날지를 가늠하기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지표성과 프로미터를 살펴봤습니다.
1월은 이웃국가간의 교류가 활발해보이고 무역과관련해서도 활발해보인다.
할일이 분주한 때로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것을 준비하고 여행도 떠나는데
여행지에서는 손해를 보겠다.
1월은 질병도 많아 많은 사람들이 병원을 찾고 고생하겠다.
종교계와 정치권에서는 갈등과 분쟁이 있어보인다.
천칭자리의 화성과 게자리의 목성이 이를 보여주고있다.
2월은 외국과의 거래가늘어 해외출장이 많을것으로 보이고
사람들은 바쁘고 분주한 나날을 보낸다.
1월15일~2월15일 이때에는 국가가 일부공기업과
사기업의 흡수.통합.해체를 시도할것으로 보이는데
국가의 정당성이 약해보이고 이로인해 소송과 갈등.대립이 많을것으로 보인다.
3월 국민의 소득은 늘것으로 보인다.
종교계와 법조계.정치권인사들이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있다.
두통.식욕부진등도 많을것으로 보인다.
4월 남성은 여성과 관련해 바쁘고 여성은 남성으로 인해 바쁘겠다.
4월의 천궁도구조는 대통령의 어떤정책과 관련해
국민들이 불만을 사게되고 의회역시 당대당의 대립으로
그 손해는 모두 국민한테 갈것으로 보이고 기업은
노조와 사측의 갈등과 분란이 일고 고위공직자가 부정행위와
관련해 물러나는등의 구조로 보인다.
5월은 결혼시즌으로 결혼도 많고 사람들역시 바쁘게 활동한다.
여행하기 적합하고 일자리도 늘어 많은사람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얻겠다.
양극성의 법칙에따라 화재의 징험도 보이고
대통령의 판단과 관련해 국민과의 논쟁도 피할수없으며
많은사람이 곤란을 겪을수도있겠다.
이 시기에 공직.군.법조계등에서는 지위상승도 있을것으로 보인다.
6월은 흉해보이는 것이없고 모든것이 안정되어있어
국민들의 재물도 늘것으로 보인다.
군.산업과 관련해 사기를 높일수있는 일이 발생할것으로 보이고
이는 군장비나 산업의 신상품일것으로 보인다.
7월은 버느것보다 쓰는게 많을것으로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질병과 관련해 고생해 주의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산업으로는 전자.자동차.건설.선박등과 관련해
신기술이나 신상품이 나올것으로 보인다.
사자자리에있는 태양은 국민의 지표성으로 달.목성과 컨졍션(회합)하고있고
태양계 북쪽5부능선에서 순행하고있는 화성을 주목하고있다.
화성이 태양과사각을 맺고있는데 태양과화성의 사각은 7월5일부터 시작됐고
사건발생은 언제일어날지를 생각하고있었다.
화성이 7월5일 이후로도 계속 천칭자리에있었고 천칭자리는
풍상궁으로 발생보다는 징후쪽으로 보였을것이다.
달과목성이 태양과의 회합은 고통과 슬픔의 의미가 있어 무엇인지 궁금했다.
화성이 7월27일 새벽4시에서 5시에 전갈자리로 진입하는데
이 날은 일요일 새벽으로 이때에 사건이 발생하지 않을까 생각하고있다.
발생할 사건으로는 집중호우로인한 선박침몰.다리붕괴.건물피해로인한
재난과 북한의 해상도발로 생각할수있는데 금성이 이 사건에 빠져
집중호우와는 관련을 적게보고있다.
만약에 북한의 해상도발이라면 북한의 피해가 만만치 않을것으로 보이는데
트랜짓을 봤을때 화성보다 태양의 위계가높고
군에서 감지하고 준비를 했을것으로 보인다.
8월은 천궁도구조가 흉함이많아 북한평양과 관련해
호로스코프로 보겠습니다.
2014년8월4일 평양.
북한주민의 지표성으로 사자자리에있는 태양과 전갈자리에있는 달이다.
달과태양이서로 사각을 맺고있다.
태양이있는 사자자리는 화상궁으로 태양까지 들어가 있어 더위로
북한주민들이 열병에 걸리고 고통받는 모습을 보이고있다.
천정점이 게자리5도에서 사자자리9도에 쿠스프가 걸쳐있고
사자자리4도8분에 목성이 자리잡고있다.
목성을 북한 노동당과정치국의 지표성으로 삼았다.
목성이 수성과함께 태양과 컨졍션하며 컴버스트 상태에빠져
북한 노동당과 정치국의 고위관료들 역시 힘든모습을 보이고있다.
대한민국도 질병으로 많은사람들이 고생할것으로 보인다.
8월과9월은 풍수해와 관련된 재난도 예고하고있다.
관련된 행성으로 화성을 볼수있고 화성이 수상궁인 전갈자리에서 여름을 보낸다.
바람을 몰고다니는 화성으로볼때 태풍과 집중호우로인한 피해로 볼수있다.
여름을 사고와 피해없이 보내기위해 많은 지혜와 주의가 필요해보인다.
2014년여름은 극심하게 더울것으로 보이며 북반구에 속해있는 나라중에
한국.북한.일본.중국.프랑스.영국.미국등과 관련해 무역과 해외여행시
많은 부분을 고려해야 할것으로 보인다.
8월과9월은 종교계.법조계.정치권에서 분쟁과 대립이 많을것으로 보인다.
10월은 국민들의 생활은 안정되고 재물이 들어온다.
산업체에서는 실적을 올린 직원들에게 공로를 표창하고
군과 관련에서 승진도 있어보인다.
태양과화성의 육각.달과 포르투나의 회합이 이를 보여주고있다.
11월 소득이늘고 경제도 안정되어있다.
전자.에너지.자동차등과 관련해 신상품도 나오고
일자리도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전자.에너지주와 관련해서는 주식도 오를것으로 보인다.
12월은 질병과 관련해 조심해야 할것으로 보이고 경제도
주춤할것으로 보여 주식은 사는쪽보다는 파는쪽이 날것으로 보인다.
[출처] 11월29일 오늘의별자리운세에서는 2014년 국운을 보겠습니다.2014년은 대립과갈등도 많아보이고 재난과 관련된 피해도 있어보여 어려운 한해가 될것으로 보입니다.|작성자 라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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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국운
그간 수많은 역술가들이 남북한이 언제 하나가 되느냐에 대해 예언해왔다. 사람들의 관심이 크다보니 예언도 많았던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필자는 그 바람에 일부러 이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을 회피해왔다.
얼마 전 언론사에서 일하는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이 문제를 놓고 갑론을박하는 것을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가 필자는 불쑥 “통일 시기는 2014년 갑오(甲午)년에서 1년을 전후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을 했다. 왜 그렇게 되지 하고 묻는 이가 있기에 “천지의 도수(度數)가 그렇게 정해져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 제법 긴 말을 필요로 했기에 그랬다.
그리고 이 칼럼을 빌어 남북통일이 언제 될 것인지, 통일되면 어떤 상황이 전개될는지 등등에 대해 얘기하고자 한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음양오행의 코드는 갑자(甲子)이다. 갑자란 코드는 상당히 특이한데, 이는 60 갑자에서 첫 번째 순위를 점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필자는 언젠가 우리나라가 인류 역사에 있어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내심 기대하고 있다. 물론 그런 영광된 날은 필자가 세상을 떠난 한참 뒤의 일이겠지만 말이다.
이렇듯 원래 우리는 갑자(甲子)였는데, 남북한이 갈라지면서 남한은 갑진(甲辰), 북한은 갑술(甲戌)로 변하게 되었다. 음양오행에 입각한 흐름으로 볼 때, 우리가 둘로 나뉘게 된 근본 배경은 1904년 갑진(甲辰)년에 있었던 러일 전쟁의 결과, 1905년 을사(乙巳)년에 우리가 사실상 일본의 보호령이 된 데에 기인한다.
일제의 질곡이 있긴 했지만, 우리는 1924년 갑자(甲子)년부터 산업화의 길로 들어섰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그러다가 6.25의 참변이 있은 후, 1964년 갑진(甲辰)년부터 남한은 경제 발전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바로 제1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시행되던 때이기도 하다.
일제는 강점기 동안 주로 북한 지역에 중화학공업 단지를 두었기에 6.25 전쟁 후 북한의 산업력이 남한을 앞서고 있었지만, 1964년을 기점으로 북한은 내리막길을 타기 시작했다. 이는 북한을 대표하는 코드가 갑술(甲戌)인 바, 갑진(甲辰)과 충(衝)이 되었기 때문이다.
반면 코드가 갑진(甲辰)이 되는 남한은 이 때부터 발전의 길로 들어섰으니 남북한의 체제 경쟁은 사실 이 때가 갈림길이었던 셈이다.
1964년 갑진(甲辰)운을 맞은 이래, 미ㆍ소간의 대결 구도로 인해 남북한은 첨예한 대치 상태를 지속했지만, 남한은 30년간의 성장운을 맞이하여 급발전하였고, 북한은 내리막이었다.
이런 흐름은 30년 뒤인 1994년 갑술(甲戌)년에 와서 사실상 끝을 맺게 된다. 그 무렵, 남한은 경제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OECD의 일원이 되었고, 소득 역시 1인당 1만 달러 시대를 열게 되었다. 이것이 남한의 개발 드라이브가 밀어올린 최고 정점이었다.
하지만 북한은 1994년 김일성 사망을 계기로 사실상 붕괴하고 말았다. 외부 세계는 북한의 붕괴가 언제냐를 놓고 점을 치고 있지만 사실 북한은 이미 붕괴한 체제라는 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붕괴했으면 난리가 나냐 하는데 그렇다면 어찌하여 저렇게 조용할 수 있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그에 대한 대답은 이렇다. 붕괴로 인한 난리가 있으려면 그 역시 사회 내에 다소라도 역동성이 있어야 하는데 북한은 너무도 무너져버려서 난리가 날 힘마저 없다고. 그저 눈앞의 현실에 묵묵히 순응하고 있는 것이 북한 사람들의 심정인 것이다.
김정일 위원장은 그래서 맡은 역할이 화의절차에 들어간 망한 기업의 대표에 불과한 것이다.
그런 세월 속에 남북한의 하나 됨을 위한 움직임은 1984년 갑자(甲子)년에 세인들이 모르는 사이에 슬며시 시작되어 이미 물줄기를 형성하기 시작했다.
갑자(甲子)년은 우리의 원 코드인 갑자(甲子)와 같은 해였다. 이 때 시작된 중요한 흐름은 독립기념관의 건립이었다. 사람들은 독립기념관의 건립을 군부 정권 당시라서 다소 폄하하는 경향이 있지만, 실은 우리 남북한의 통일을 예고하고 상징하는 첫 발자국이었던 것이다.
1984년 갑자의 해부터 남한의 경제는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였고, 그 결과 1988년에는 올림픽을 개최하여 세계만방에 대한민국이 다시 일어섰음을 공표했던 것이다.
올림픽이라는 행사는 단순한 체육 행사가 아니며, 그 나라의 힘을 보여주는 상징성에서 더 큰 의미를 갖는다. 금년 아테네 올림픽에 앞서 열린 유로컵 축구대회에서 그리스가 당초 예상을 뒤엎고 우승을 차지한 것을 보면 운의 흐름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운의 강렬한 흐름이 축구 대회에서도 그리스를 우승까지 밀어올린 것이니, 이를 두고 국운(國運)이라 하는 것이다. 그런가 하면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역시 과거 150년 전 아편전쟁으로 인한 치욕을 씻고 일어선 새로운 중국의 위상을 알리는 거대한 행사이자 그들의 축제인 것이다.
1984년 갑자년에 시작된 통일한국을 향한 흐름은 30년이 지나면 그 결실을 맺게 되어있으니 그것이 바로 2014년 갑오(甲午)년이 되는 것이다. 올해가 2004년 갑신(甲申)의 해이니 앞으로 10년 남은 일이다.
혹시나 적화통일을 염려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 올림픽 개최가 남한에서 있었기에 통일의 주최 역시 남한이라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다만 혹시라도 있을 수 있는 비상시국을 대비해 방위력 강화에 소홀해서는 안 될 것이다.
그러나 통일로 가는 시나리오는 다양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바람직한 것은 북한이 핵을 통한 갱생의 길이 무리함을 깨닫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현재 어려운 것은 김정일 자신과 그 추종 세력의 권력과 안위에 관한 문제가 개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간은 많이 남아있지 않다, 내년 6월이 그 시한으로 여겨진다. 그 시한이 지나면, 또 다시 많은 비극과 희생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어 보이기에 걱정되는 것이다.
통일의 가장 유력한 날자는 2014년 갑오(甲午)년 5월 기사(己巳)월로 여겨진다.
그런데 통일되면 좋은 일일까? 물론이다. 하지만 생각처럼 통일이 달콤한 일은 결코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통일은 단기적으로 재앙이 될 수도 있어 보이기 때문이다.
재앙이 될 수 있다는 말은 두 가지 측면에서 특히 그렇다.
남한의 경우만 해도 해묵은 영호남의 감정대립이 수 십 년을 끌어왔는데, 과연 이념과 체제를 달리하던 남북한 사람들이 물리적으로 하나가 될 경우 있을 수 있는 갈등은 실로 어마어마하게 클 수도 있을 것이다.
지역감정이란 원래 세상천지 어딜 가나 있기 마련이지만, 우리의 경우 영호남의 갈등은 단순한 애향심 차원의 일이 아니기에 문제가 되었었다. 그 본질에는 잘 살고 못 산다는 문제, 즉 돈의 문제가 놓여있었기에 해결이 어려웠던 것이다.
그러한 바, 남북한이 통일되면 그간의 경제력 격차는 실로 천양지차가 아닐 수 없다. 지금이야 하나의 민족이라는 애틋한 감정밖에 느껴지지 않지만, 정작 하나가 되고나면 남한 사람들은 북한 주민들을 자칫 거지 취급할 것이고 북한 사람들은 남한 주민들을 뭐든지 돈으로만 환산하고 돈에 미쳐 날뛰는 이상한 괴물로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또 하나의 사유는 북한 재건에 투입될 엄청난 물량과 비용이다.
그 엄청난 투자는 그리고 생각보다 효율이 낮을 것이다. 마치 밑이 없는 독에 무한정 물을 부어대는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어려울 수도 있다는 얘기이다.
국가 재정을 건전하게 만들어놓지 않고 통일을 맞을 경우, 남한 국민들의 불만은 또 하나의 사회적 문제를 야기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는 10년 만기 채권이 존재하지 않는 나라이다. 그 말은 워낙 가변성이 큰 나라이어서 그 누구도 10년 뒤의 채권회수에 대해 믿음이 없다는 얘기가 된다. 그러나 북한의 산업 인프라 건설에는 최소한 10 년이 걸릴 것이며, 그 회수에는 30년이 걸릴 수도 있기에 어려운 일인 것이다.
그렇기에 통일 후에는 누군가 국제 금융시장에서 30년 만기 채권을 발행해서 자금을 마련해 올 금융의 귀재 또는 영웅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겨진다.
결론적으로 남북한의 통일은 우리 경제에 있어 최소한 10년간의 침체기를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그 침체는 도약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점 또한 기억해두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길게 보면 엄청난 투자 기회들이 그 속에 숨을 쉴 것이기에 통일은 또 다른 부호와 부자들을 만들어낼 것이다.
마지막으로 남북한 통일이 우리만이 아니라 세계사의 흐름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대해 얘기하고 끝을 맺기로 한다.
남북이 통일되면, 유라시아 전체의 기맥이 살아나는 효과가 있다. 멀리는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부터 유럽 대륙을 관통하여 러시아와 중국, 중앙아시아를 통해 기운이 한반도의 남단인 부산에까지 이어지고 그 기운은 다시 바다 건너 일본으로까지 흘러갈 것이다.
유라시아 대륙을 사람의 신체라 하면 한반도는 항문에 위치한 미려골이라 할 수 있으니 이 곳이 연결되면 임맥과 독맥이 타통되는 결과가 된다. 무협지에서 말하는 이른바 생사현관이 뚫리는 것이다.
물류는 물론 사람의 흐름과 문화의 흐름이 유라시아 대륙 전체를 통해 자유롭게 흘러 다닐 것이니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새로운 시대를 여는 실로 굉장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길게 보면 한반도의 통일은 지구상에 새로운 역동성을 만들어내는 단초가 될 것이다.
글쓴이 -산골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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