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메일을 확인하던중에 최민지 기자에게서 온 답장을 받았습니다.
참 착한 최민지 기자님이더군요.
솔직한 대답을 해주시더군요
아무튼 최민지 기자님 감사합니다.
지금 중요한건 다나하시 에리코 여성의 남겨진 딸들이 더 이상 슬퍼하지 않게 해야하는게 될겁니다.
일본 우익세력들 한류가 가정파탄이니 어쩌니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더군요
[ 진실 ] 드라마.......... 애절한 사랑.........
그점에서 다나하시 에리코 여성은 남편에 대한 그리움이 참 강했는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