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부동산 재테크 클럽
카페 가입하기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람사는 세상 이야기.. 한예종 때문에 생긴 말다툼(오해없이 봐 주세요)
moon and sun 추천 0 조회 1,803 12.10.03 21:2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10.03 23:10

    첫댓글 네.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이분야에 문외한이라 잘은 모르지만, 제 선배 딸이 서울대하고 한예종 고민하다가 교수등 공부쪽보다는 연주자가 되고 싶다고 한예종 선택하는걸 보고서 알게됬습니다. 얼마전 유럽 언론에서 각종 콩쿠르를 한국인이 휩쓰는 이유가 한예종 때문이라는 기사도 있었고요. 친구분이 참 거시기하네요^^

  • 12.10.04 08:20

    한예종 좋은 학교입니다. 제 친척동생도 다니고 있구요.. 그리고 슈스케에도 많이 나오자나요 한예종 학생들..
    실력도 뛰어나고, 음악에 관심있는 친구들은 한예종에 입학하는것 같더라구요~~

  • 12.10.04 08:26

    한예종은 좋은학교인지 알고 있는데..장동건 나온학교....

  • 12.10.04 15:07

    그 친구라는분...왜 만나세요..저같음 바로 찾아가서 반 죽여놓겠습니다...남편분이 열받을만 하네요...모르면 닥치고 있을것을...

  • 12.10.04 18:36

    ㅎㅎ
    보석은 빈드시 빛을봅니다

  • 12.10.04 20:40

    대학교가 서울대가 다인가요ㅎㅎ그 친구 배아파서 그런말하는거 같네요~대화내용이 넘 웃기네요~그런 사고방식을 가진사람한테선 배울게 없어요~ 상종 안하는게 좋을것 같네요~ㅎㅎ

  • 작성자 12.10.04 23:07

    고향 친구란 싫다고 외면할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매번 모임에서 만날것 생각하면 떨떠름 하면서도 시골 노인분들 생각해서 한사람을 외면할수 없어서 이따금 남편이 속상해 하더라구요 그래도 ** 친구라고..

  • 작성자 12.10.04 23:09

    저도 옆에 있으면 화가나서 전 피해요 한번은 남자들끼리 고스톱 하는데 자기 남편이 진 다고 갑자기 들어와서 소리지르며 담요를 뒤집어 버려서 모두 헐ㅡㅡ 남 흉보면 안되는데 계속 흉보내요

  • 12.10.05 10:17

    한예종을 모르는게 무식한건데 챙피한줄도 모르고 정말 기가차네요~~~참고로 제 친척동생은 한예종 떨어지고 성균관대 들어갔습니다. 그만큼 한예종 예술계의 카이스트 맞습니다^^

  • 12.10.06 18:03

    한예종을 모른다고 무식하다고 까진 할 필요 없어요,나와 관계되지 않은 것에 대해 모를 수도 있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