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이 지나가도 경주는 살아있다
년년히 역사깊은 도시로 유서깊게
의젓한 장군처럼 고적한 멋풍기며
수천년 역사속에 경주는 존재한다
도시와 공존하는 보문정 황리단길
경주의 첨성대는 소풍날 갔었지요 ~
경주는 여러번 가봤는데
어릴때 수학여행으로 첨성대와
석굴암 그 뒤로는 장례식
또 여행으로 호텔 사우나
물도 좋고 큰 무덤 사이로
도시도 같이 살아가는 역사깊은
도시로 기억남니다
이래님은 좋은 친구들 있어서
여기 저기 여행 다니시니
부럽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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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흥 다행시
천년의 수도 경주 ~~~ 수학여행 ~
귀요미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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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4
19.04.02 19:5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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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주...
국교때 단체여행같엇고 도시락에 계란하나 잇던것이 아직 기억이 생생하네요...ㅎ
고적지라 그런지 푸근한 느낌?
그때 찍은 사진은 어디에 숨엇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