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티알(250000) → 오미크론 확산수혜주 + ▶메가커피 인수 (이익폭증 싯점)
→→ 이익폭증으로 인한... 유통물량 부족 = 무상증자 가능성↑ ==== ★13,000원이하 풀매수싯점 ====
■ 보라티알, 오미크론 확산수혜주 , 확진자 5천명에 '간편식'음식이 재택,생활센터등 공급 - 머니투데이 김신혜
식자재 수입 유통 전문기업인 보라티알이 가파른 상승세다.보라티알은 해외 40여개 가공식품 제조사
로부터 식자재와 식료품을 수입해 CJ 프레시웨이, 신세계푸드 등 국내 총 1400여개 업체에 공급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일 0시 기준 5천명을 기록하는 등 확산세
가 계속되자... 우양, 보라티알 등 간편식 관련 종목이 영향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 향후 오미크론 코로나로 인한 확산시... 간편식 업체인 보라티알의 매출증대 와 수혜를 입을것이다.
▶보라티알 3분기 누계실적 → 매출과 이익 급성장중~!!
= 21년 3분기누계이익 37억원 [전년도 3분기이익 11억] - 전년대비 ★320% 급증
= 21년 3분기누계매출 434억원 [전년도 3분기매출368억]- 전년대비 ★ 18% 급증
[관련뉴스]
■ 보라티알, 3Q누계이익37억원(전년比 320%↑), 매출18%↑ 늘어난 434억, 적정가3만원 - 이데일리
이태리 식자재기업 보라티알(250000)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1년 3분기이익 37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11억)
대비 32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 역시 18% 증가한 434억원을 달성하는 등 외형 성장
과 내실 다지기 모두에 성공했다.
보라티알은 22년에는 메가커피(커피브랜드3위, 매출1조)에 원재료를 수입해서...커피원두, 시럽등을 공급함으
로써... 내년 매출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보수적으로 잡아도 1천억이상 매출 달성과 , 영업익200억이상 달성
함으로써... 2022년 적정주가는 3만원을 달성할거라고...회사관계자는 내다봤다 - 권효중(khjing@edaily.co.kr)
■ 보라티알, 메가커피(브랜드3위,매출1조)-커피,시럽등 주원료공급,이익200억 발생,목표가3만원-이데일리
Q. 메가커피를 전격 인수한 이유는 !! -- ★보라티알이 원재료 주공급처 - 보라티알의 주가급등★
A 보라티알은 세계에서 식자재를 수입, 판매하는 기업이다. 식품업은 안정적이고 수익 구조도 좋지만 가
파른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신성장동력이 필요했다. 또한 수입만이 아닌, 우리 것을 해외에 수출해야
겠다는 생각도 늘 있었다. 그러던 중 메가커피가 눈에 들어왔다. 메가커피는 성장성과 브랜드 이미지가 최고
같은 식품업이어서 시너지 효과도 날 것으로 봤다. ★★ 내년부터는 커피 원두, 시럽 등 수입원을 보라티알이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 보라티알은 수입원 다변화로 보라티알은 메가커피 매출1조원*20% =2천억매출
증가가 가능할것이며.. 보라티알의 이익도 매년 200억이상 추가 이익도 발생할것이다
보라티알이 HMR(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면서 매년 10~15%씩 지속 성장 중이다. 2022년 부터는 메가커피와
인수 시너지도 가시화될 것이다.
=====================================================================
■ 보라티알, 더블미디어에 본사 건물 167억원에 양도 결정 , 양도차익 30억발생 - [이데일리 권효중 ]
보라티알(250000)은 신축 사옥으로 이전하기 위해 보유 중인 서울시 강남구의 본사 건물을 더블미디어에
약 167억원에 양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보라티알이 지분 33%보유 ◐ 35억이상의 매각차익 발생
■ 마켓컬리, 야놀자 상장 최대수혜주 !!
→ 현재, 마켓컬리와 야놀자에 남품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상장시 3만원이상 상승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