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자락 에서 생산한 복숭아 판매합니다,(당도가 아주높은 백도) 10/9일 까지만 판매합니다.

[우리농장]

아래 내용에 대해서 성실하게 기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기재 내용중에서 미비점 보완요청에 일정기간 경과시까지 답변이 없는 경우에는

본인에게 통보없이 임의 삭제합니다.

글을 올리실 때는 아래 절취선 다음 줄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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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자가 만족하지 않을 시에 이유불문 전액 환불, 또는 교환을 원할 경우에 교환하되

이 경우 판매자가 택배비를 부담합니다.

단, 구매자의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의 경우에는 구매자가 택배비를 부담합니다

위 내용에 동의하시는 분만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동의하시겠습니까? (  예   )

판매자 정보 :

1) 당 카페 가입일자 및 등록판매자 글 번호 :2009년6월8일  글번호 278

2) 주요작목 및 규모 (3가지 이내) :  복숭아, 뚱딴지(돼지감자), 오소리

3) 농장주소 및 농장주 성명 : 충북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415-7

4) 판매자 주소 및 성명 : 충북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415-7

5) 판매물품/단위/가격/판매량 요약:(예:고구마/10Kg/25,000원/약 200Kg이내)

금수산자락 용담폭포 아래서 생산한 명품 복숭아

          1박스  4.5Kg 입니다.

과수	금액	비고
9~11과	40,000원	초특(품절)
12~14과	35,000원	특(일시품절)
15~17과	30,000원	상
18~20과	25,000원	중(반짝세일중)

21~23과

15,000원

가정용(품절)

농협 737033-52-006315  류형곤 (우리농장)

                 010-3153-7286   

         타 카페 에서는 "김천오소리"로 활동 했었습니다,   

택배비 안내  1~2박스 3,500원   3박스 무료

현재 복숭아는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면 당도가 아주높은 백도입니다,,

현재 백도는 수확 마무리 단계라서 일부제품은 품절입니다,

10/9 일 월요일 까지만 판매합니다,,,, 

6) 판매자 전화번호(유선 및 휴대폰): 043-647-9934  010-3153-7286

7) 판매자 은행구좌번호 : 농협 737033-52-006315   류형곤

8) 배송방법(택배회사명 및 택배비 부담자 명기) : 우체국택배, 로젠택배  1~2박스 3500원 3박스이상 무료

9) 재배,생산상의 특징(친환경 유무,농약사용 유무.인증서 유무) :

   해당없음,  하지만 마지막 농약은 황토유황살포.

10) 재배,생산과정 사진 및 기타 판매내용(퍼온 글 또는 블로그나 홈페이지 주소가 실린 글은 임의 삭제합니다)

복숭아가 자라는 과정 입니다,,

제초제는 사용하지않고 일일이 땀흘리며 베고있습니다.

하나하나 봉지를 씌워서 해충이나 새들로부터 보호를 한답니다..

동네아주머니들의 도움으로 4일만에 봉지작업을 마쳤답니다.

     

무더운 날씨에 복숭아는 점점 익어갑니다,,

수확직전 복숭아 입니다,

일년동안 열심히 땀흘리고 노력한 산물입니다,,,

     

사진처럼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도록 망캡작업으로 포장을 합니다.

작은것은 망캡작업하면 난좌에 안들어가서 화지작업으로 해드리겠습니다.

사진은 14과 "특" 입니다.

박스디자인은 현재2종류 입니다. (토옥,맛달재)

사진의 토옥은 원예농협 납품용 입니다.

 현재 원예농협에서 인기가 아주 좋은 복숭아랍니다.

 좌로부터 중,상,특 입니다.

전자식 중량선별기로 정확하게 선별합니다.

현재 판매하는 복숭아는 백도로 육질이 연하고 부드러우며 당도가 매우 높습니다.

 혹시 당일발송을 원하시는분은 꼭 전화주세요..(오후2시30분에 우체국으로 이동 , 1시간전까지는 연락주셔야 됩니다.)

3시 이후에 발송하는 택배는 로젠택배를 이용합니다,,

하루종일 밭에 있기때문에 컴은 저녁에 확인할수 있습니다..

1박스  4.5Kg 입니다.

※주문하실 때에는 아래 주문양식을 복사해서 쪽지를 주시기 바랍니다.

주문자 소속/닉네임: 예) 곧은터사람들/ 홍 길동

주문자 주소/성명:

주문자 전화:

주문물건의 종류/수량:

받는 분 주소/성명:

받는 분 전화:

※주문 후에 변경된 사항이 있으면 반드시 연락 주세요 ^^

                                         반짝세일  긴급안내

 "중" 주문 하시는분에 한해 무료배송 해드립니다..

               25,000 + 3,500 =25,000원

[우리농장]

받은 상태 그대로에서 사진을 찍어 보내시지 않은것이 유감입니다.
복숭아가 서로 부딪쳐 난 상처들을 보고는 썩은 복숭아를 보냈다는 말씀은 좀 심하고요,.. 가정용 두박스 전부 환불해달라는 말씀도 무리인것 같습니다. 한박스값만 환불해드리거나 재발송해드리겠습니다.

[하고초]

정정합니다. 다시 하나씩 꺼내보니 반 넘게 버려야 할 것 같네요.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것도 도시에서 일이랍니다.

[하고초]

직접와서 보시지요.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됩니다. 한 박스값만 환불 받을게요. 하지만 심히 기분 나쁘네요. 그렇게 변명하면 맘이 편합니까?

[하고초]

오늘 낮에 받자마자 바로 뜯어서 사진 찍었는데 무슨 말을 그리합니까? 억지 그만 부리세요.

[하고초]

이런 경우에는 얼른 사과하고 환불조치 하든지 새로 보낸다든게 해야하는게 아닙니까? 소비자 입장이 되어 보시지요.
우리농장 이미지만 나빠지지 않습니까? 앞으로 처사는 양심에 맡기겠습니다.

[하고초]

제가 상처난 것하고 썩은 것 하고 구분 못하겠나요? 농사 짓는 수고를 봐서 왠만하면 말 안합니다.

[하고초]

페이지 넘길려고 열심히 댓글 달고 계시군요. 빨리 사과하시죠.

[하고초]

주문하실분은 1페이지 덧글하고 판매후기 보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겁니다. 저말고 다른 분도 있던데......

[하고초]

한 박스 값만 환불 받았어요. 참 비싼 복숭아 먹게 되었네요. 맛에 대해서....

[인삼천사]

상천 내고향 마을 이네요..반가워요....

[우리농장]

저희는 작년에 이곳으로 귀농을 했답니다. 이렇게 좋은곳에서 나고 자라신 님은 뉘신지?... 반갑습니다.^^

[안방마님]

저도 마찬가지예요,직거래라 싸고 질이 좋은줄 알았는데 반절은 썩은거구 그 중에는 진물러서 벌레가 꼬여있는것도 있어요,실망입니다.

[우리농장]

안타까우네요...메일로 사진을 보내주시면 확인하고 재발송이나 환불조치를 하겠습니다.

[달고마]

반짝 세일주문 하려고 들어왔더니..이게 무신 말씀들인지 ..

[민재]

저도 특 한 박스 주문해서 먹었는데요 솔직히 맛은 달고 말랑하고 맛있었는데 반만 먹을수 있었습니다 이상하게 박스 안쪽에 안눌리는 부분 망 캡속부분아래쪽들이 네귀퉁이것들이 죄다 짖물러서 물이 고여있었고요 한마디씩 투정하는 식구들 달래가면서 한자리 앉아서 칼로 반씩 도려내고 비싼것이니 아까워서 먹어치우느라 애먹었어요 그래도 전화를 안한 이유는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 백도 복숭아는 택배로 받아서 하루이틀 읶혀서 먹을 요량을 했는데 심정이 아주 복잡했습니다 그래도 덥고 비도오고 무지 더운데 고생하셔서 보내주신것이니 한끼 외식했다치고 먹자 생각하니 맘이 편했습니다 두개정도는 그냥 버릴려니 을메나 아깝던지

[우리농장]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해해주시니 고맙구요,.. 쪽지 드렸습니다.

[안방마님]

내가 받은 복숭아만 그런것도 아닌데 굳이 메일로 사진찍어 보내라구요?전 겨우 카페에 가입하고 답글쓸 정도인 컴맹이구요,사진 보낼수없으니 아무런 뒷처리 못받아도 어쩔수는 없는데요,제가 아는분 봉숭아농장 가면 그런정도는 그냥 버리더군요,앞으로 우리농장에서 구매를 안하면 그만이겠지요.......

[우리농장]

댓글만으로 모든분들께 재발송이나 환불조치를 하는건 문제가 있다는 점 양해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택배판매로는 저희 복숭아의 당도나 선도에 대해서 제대로 평가 받지 못하고있다는 점은 생산자인 저로서도 더욱 안타깝고 가슴아픈 일입니다. 죄송합니다.

[무진장(이종철)]

* 판매자의 입장에서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구입자의 입장에서 성실한 답변을 하셔야지요.
사진으로 증명하라는 등의 요구는 무리가 있습니다.이렇게 한다면 누가 믿고 주문 하겟습니까? *
운영진의 공지글에 <구입자가 불만족시 이유를 불문 환불, 교환 >이라는 전제조건을
판매자가 <예>라는 약속을 하셨지 않으셨습니까?

[우리농장]

저의 실수와 불찰인것 인정합니다. 저 나름대로는 성의껏 크레임이 들어오는 구매자분들과 전화나 쪽지로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만,,,그러나 반품이 불가능한 생물(특히나 딸기보다 더 예민한 상정백도)에 관한 한 이유를 불문 환불 교환이라는 전제조건은 생산자입장과 양심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배려하지 않은 항목인것 같습니다. 시정을 요합니다. 그리고 운영자분께도 원인과 해명의 글을 따로 올린후 귀카페의 운영자분들의 조치를 기다리겠습니다.

[하루방(강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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