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다중지능적성을 검사하는 회사입니다.

[송다중]

 다중지능적성검사란?

[주]IB 다중지능교육연구소에서 실시하는 검사이며, 자녀의 다중지능적성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상해지사가 오픈하였습니다.

연락처: 송다중 131-6626-8515

 검사하면 무엇을 알 수 있나요?

사람들은 태어나면서 누구나 선천적으로 “성격과 기질 그리고 적성” 등을 유전적으로 타고납니다.

『다중지능적성검사』는 “개인의 선천적 성향, 학습 스타일, 학습 민감 정도, 성격 특성, 기질 특성, 강한 지능 분야/약한 지능 분야(대인관계, 자기이해/성찰, 공간, 논리수학, 신체 운동, 손 조작, 음악, 언어, 관찰력, 자연탐구 등)가 무엇인지 이에 더하여 리더십의 정도, 자기관리능력 특성, 정신력 정도, 사고력, 탐구력, 창의력, 예술능력, 운동능력 그리고 개인별 가장 적합한 직업적성 분야” 등을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검사 결과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까요?

검사 결과를 토대로 “개인에 대한 가장 적합한 맞춤식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가 있고, “싫어하는 과목이나 분야”가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도 그렇지 않으세요? 그렇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뇌가 발달한 분야의 일이나 과목/분야”를 좋아하며 추구하려고 합니다.

검사 결과를 활용하면 개인의 만족도 높이기, 스트레스 해소, 학습의 질향상, 자기관리능력 향상, 장점 강화하기, 단점 보완하기 등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외에 가족 친구 등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취미생활, 직장생활, 결혼생활 등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검사 원리는 무엇인가요?

학자들은 연구를 통하여 “지문과 인간 두뇌 신피질의 발육이 동시에 일어난다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뇌신경 성장인자와 인체표피 성장인자 상호간에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이론 즉, 뇌신경발달을 반영하여 지문도 동시에 발달하므로 지문으로 선천적 성향을 검사하는 원리입니다.

지문은 태내에서 약 13주~19주 사이에 완성되며, 학자들은 지문이 유전되며, 지문을 통해 성격, 성향, 인격적 특징, 개성, 심리학적 특징, 인식, 사고기능, 자아의식 등을 표현한다고 연구 발표하였습니다. 이러한 유전적 특성이 지문에 반영되므로 지문으로 개인의 타고난 성향 등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연구/발표: 피문학, 유전학, 해부학, 의학 분야)

미국 영국 등에서는 약 20여 년 전부터 지문으로 개인의 특성을 검사하기 시작하였으며, 학문 분야로 피문학이 있으며, 의학용으로도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검사가 가능하며, 얼마나 자주해야 할까요?

지문은 임신 13~19주 사이에 완성되며, 이후 변하지 않습니다. 손을 펴주면 누구나 검사가 가능하며, 어릴수록 좋습니다.

지문은 변하지 않으므로 자주 검사하는 것이 아니라 평생에 한 번만 검사하면 됩니다.(손금은 손 근육 사용과 발달에 따라 달라집니다)

차후 검사는 선천적 성향과 재능이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검사하면 되며, 설문검사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설문 검사는 인터넷이나 시중에 나와 있는 책들에서 제공하는 설문으로 검사할 수 있습니다.

설문 검사를 통해 최대의 결과를 얻으려면?

설문 검사 결과만 보면 자녀를 온전히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녀의 선천적 성향과 재능과 지금 자녀의 상태를 비교 분석해야 자녀의 상태를 온전히 파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령, 선천적으로는 언어지능이 높다고 나왔지만, 설문 검사를 통해 현재는 자녀의 언어지능이 낮다고 결과가 나온 경우도 있습니다. 단순히 설문 검사만으로 보면, 자녀의 언어지능이 낮다고 볼 수 있지만, 선천적 재능은 원래 강한 지능이므로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고 볼 수 있으며, 개선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수학, 운동, 음악, 창의력, 논리력, 탐구력, 자기관리능력, 대인관계능력, Art 능력, 손조작, 관찰력, 언변력, 등등 많은 분야에서 자녀의 선천적 재능과 현재의 상태를 비교 분석하여 더 상세하게 자녀를 이해하고 도와주고 보완해줄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맞춤형 멘토, 교육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자녀의 건강에 문제가 생겨 병원에 갔다고 가정해 보시죠. 의사가 자녀를 진찰할 때, 단순히 아프기 때문에 진통제나 주사를 비롯한 단순 처방식의 진료를 한다면 어떨까요? 그와 마찬가지로 부모가 사랑하는 자녀를 도우려면, 자녀가 가지고 있는 강지능, 약지능, 성향, 기질, 스타일 등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현재 상태도 이해해야 하지 않을까요?

의사가 문제의 원인은 놔두고 나타난 증상만으로 진료를 하면 문제가 해결되지 않듯, 자녀도 현재의 모습만 가지고는 온전히 자녀를 도울 수 없습니다. 전문가들도, 많은 부모님들도 동의하는 내용이 아닙니까?

자녀 교육에서 성공으로 더 가까이 가는 방법은 자녀의 상태를 잘 이해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원에 보내거나, 과외를 시키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원해 주지만, 자녀들은 종종 부모가 원하는 만큼의 결과를 보여주지 못할 경우가 있습니다. 한 번이라도 그 이유를 생각해보신 부모님들은 얼마나 될까요? 문제의 원인을 찾아 자녀를 혼내려는 의도가 아니라, 자녀를 정말 사랑하기 때문에 자녀의 심리적, 감정적, 환경적, 학습 태도 등 다양한 부면에서 이해하고 도와주려는 마음이 있다면 자녀를 쉽게 도와줄 수 있고, 만족할 결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자녀는 부모가 수사관식 접근을 하는지, 존중해주고 진심의 사랑으로 접근하는지 잘 압니다. 단, 그것을 명확히 이해하여 표현하는데는 매우 서투릅니다. 자녀의 성향을 알면 그러한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상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설문 결과를 활용하면 좋지 않을까요?

왜 어렸을 때 검사하는 것이 좋은가요?

“어렸을 때 적성이 미래를 결정한다”는 말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그러하기 때문입니다.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음 모두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적성을 발전시켰다는 것입니다.

독일을 비롯한 일부 국가들은 중학교 시기부터 직업적성을 찾아주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바꿔 말하면, “선천적으로 좋아하는 분야”에 대한 지적 호기심과 열망이 어렸을 때 발현되기 때문에, 미래 직업적성을 위하여 좋아하는 분야를 찾아 발전시켜 주는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하였을 때 만족도와 성공률이 높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선천적으로 타고난 적성을 일찍 찾고 발전시키고 보완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 사람들의 성공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 에디슨, 김연아, 스티븐 스필버그, 아인슈타인, 한글디자이너 이상봉, 앙드레 김, 조수미, 류현진, 우샤인 볼트, 타이거 우즈, 백남준, 장영주, 정명훈, 찰스 디킨스, 세익스피어, 세종대왕 ·····

모두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 잘 하는 분야”에서 노력하여 성공한 사람들입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세계 영화계의 거장. 1959년 아버지의 카메라로 겨우 12살의 나이로 영화를 찍었다.(강지능: 공간지능, 자기이해지능, 리더십, 창의력, 목표지향적 성향)

-김연아: 세계적인 피겨 선수. 선천적 재능을 일찍 알아보고 개발 시킨 엄마의 지원이 있었다.(강지능: 신체운동지능, 공간지능, 논리수학, 자기이해지능)

-백남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강지능: 공간지능, 자기이해지능, 리더십, 강한 표현능력, 창의력)

-조수미: 세계적인 소프라노.(음악지능, 논리수학지능, 자기이해지능)

-찰스 디킨스: 월트 디즈니의 아버지.(공간지능, 자기이해지능, 관찰력, 풍부한 감성, 성취지향적 성향, 창의력, 상상력)

-세종대왕: 한글의 창시자.(언어지능, 자기이해지능, 논리수학지능, 리더십)

-오프라 윈프리: 토크쇼 진행자. (언어지능, 자기이해지능, 대인관계지능, 개방적 태도, 긍정적 태도, 풍부한 감성)

그렇습니다. “성공 키워드”는 “선천적 적성 즉 좋아하는 분야를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자녀의 적성을 고려할 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10여 년의 상담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녀가 좋아하는 분야와 부모가 잘 하기를 원하는 분야는 같을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르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강한 성공 키워드”가 있습니다.

부모는 자녀를 매우 사랑합니다. 그래서 미래를 생각하여 자녀들에게 학습적인 면에서 도움을 많이 주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부모의 관점”에서 생각하고 자녀가 그 방법을 따라주기를 원합니다. 부모가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는 분야가 자녀가 관심을 갖고 하고 싶어 하는 분야와 다를 경우, 시간과 노력과 비용의 낭비가 발생하며, 만족도가 낮으며, 결과도 만족스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실제적인 예를 들어볼까요?

[예1] 대학 1년 여학생

어머니의 강한 권유로 치위생과 입학. 다중지능적성검사 결과 가장 강한 직업적성 분야는 요리사로 나왔다. 상담 시간에 어머니와 여학생을 상대로 상담을 진행하였는데, “손재주가 좋아서 차라리 치기공과를 선택하지 그랬냐?”는 말에 자신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하지만, “학생의 마음에서 가장 선호하는 직업군은 요리사인데, 치위생과를 나오면 얼마나 오랫동안 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라고 말하자 “맞다”고 하면서 “어려서부터 요리를 하고 싶었다, 솔직히 졸업해도 오래 하지는 못할 것 같다.”고 말하였다. 상담시간 동안 어머니의 표정은 무표정이었고, 사랑하는 딸이 여전히 엄마가 정해준 직업 적성을 바꾸지 않기를 바랐다. 반대로, 여학생은 진지하면서도 현재 자신의 과에 대하여는 불만족이 컸다.

[예2] 초등 4학년 남학생

어머니의 적극적 검사의지로 검사 실시. 학생은 자기관리능력, 논리수학지능, 창의력, 탐구력 등이 장점이었다. 상담 후 어머니에게서 2번이나 연락을 주셔서 다음과 같이 결과를 알려왔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아이를 지원해 주니 아이가 너무 좋아하고, 과학경시대회에서 금상을 받았으며, 시에서 시행하는 시영재반에도 뽑혀서 너무 좋다, 아이의 탐구력이 이렇게 풍부할 줄 몰랐다.”

예1과 예2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녀의 성공 키워드를 알아내고 존중해 주는가?” 아니면 “부모가 생각하는 성공 키워드를 사용하는가?”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이 있습니다. 직업 분야에서 만족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잘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대략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는 것과 “상세하게 아는 것”과는 차이가 매우 많습니다.

상당수 부모들과 상담을 해보면 “부모 주관적 관점으로 자녀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자녀에게는 이러이러한 성향과 특성이 있습니다.” 하고 말하면, 고개를 갸우뚱 거리면서 “정말이요?” 라고 반문하는 맘들이 많습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녀의 보이는 면만 보고 판단하고 결론을 내리기 때문입니다. 자녀는 부모 양쪽 모두의 특성을 닮아서 태어납니다.

부모의 리더십, 개방적 태도, 창의성, 논리력, 추론력, 언변력, 적극적 태도, 정신력, 관찰력, 운동능력, 예술감, 탁월한 대인감각, 자기관리능력, 탐구력, 분명한 자기기준, 열정, 독립심, 성취욕, 서비스 마인드, 풍부한 감성, 자기주장, 원칙유지 태도, 긍정태도, 보수적 태도, 강한 호불호, 특이한 발상, 상상력, 등등 수없이 많은 특성과 기질을 물려 받습니다.

이러한 특성과 기질들을 빨리 표현하고 드러내는 자녀들이 있고, 내면적으로 가지고 있어서 천천히 드러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는 상황상 시기가 조금씩 달라지기도 합니다.

상담을 받은 맘들은 “자녀에 대해 눈이 달라졌다”고 말합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부모의 생각과 다르게 다양하고 풍부한 재능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자녀를 자세히 알면 알수록 즉 자녀의 특성과 기질을 알면 알수록 자녀를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방법이 보이고, 방향이 보입니다.

반대로, 자녀를 잘 알지 못하면 어렵게 느껴집니다. “도대체 뭘까? 이것일까?”, “저것일까?”, “아냐...”, “아냐...”를 반복하면서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려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반적 방법으로 자녀를 교육시키거나 지원하려고 합니다. 자세히 모르기 때문에 명확한 방법을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이렇게 말합니다. “나도 다른 집처럼 할만큼 해주고 있다.”

전자의 경우, 방향과 목표가 분명하여 시간과 비용과 노력에서 낭비가 없고, 자녀와 부모 모두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하지만 후자의 경우, 자녀가 좋아하는 분야가 아니라면 자녀는 부모의 지원을 받지만 만족도가 낮으며, 결과도 좋은 편이 아닙니다.

노력은 하지만 기대만큼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만족도가 낮은 심리상태, 감정상태가 지속되며, 전반적으로 큰 만족을 얻지 못하게 됩니다. 이것은 “많은 학부모들이 간과하는 요소”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으며, 자녀도 자신이 왜 그러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태의 지속은 학교 생활, 학습 집중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장기간 나타나게 됩니다.

부모는 비용과 시간에 비하여 낮은 만족도와 결과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하고 자녀를 다그치게 되며, 이것이 반복되면 자녀들도 자신감, 자존감, 성취감 등이 약해지며 자신도 모르게 “탈 학습적 태도”와 “긍정적이 아닌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심리”를 갖게 됩니다.

이상에서 살펴 본 것처럼, 자녀의 적성을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자녀의 성공 키워드” 즉 “자녀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강점 분야가 무엇인지, 약점 분야가 무엇인지를 잘 아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뇌가 좋아하는 분야와 좋아하지 않는 분야가 중요할까요?

“뇌가 좋아하는 분야의 적성”을 찾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일이므로 열정적으로 기쁨으로 하게 되고,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대학생들의 약 70% 정도는 자신의 전공과 무관한 분야에서 일을 한다”고 합니다. 설령 전공 분야에서 일을 한다고 하더라도 만족도가 낮다고 합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뇌가 좋아하는 분야인가, 아닌가?”입니다. 뇌가 좋아하는 분야의 직업적성을 가지면 만족도가 매우 높고, 자기 분야에서 즐기면서 일을 하기에 지치지 않고, 싫증이 없으며 결국 그 분야에서 성공한다고 합니다.

반대로 뇌가 좋아하지 않는 분야의 직업적성을 가지면 전반적인 만족도와 열정 등이 낮아지고, 마음속에서는 이직이나 다른 것을 찾고자 하는 욕망이 자라난다고 합니다.

자녀가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즐기면서 일을 하는 것과 전혀 다른 분야에서 그다지 즐기지 못하고 일을 하는 것, 만족을 느끼면서 사는 것과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 것 가운데 무엇을 하도록 도와주어야 할까요?

경쟁이 치열한 사회에서 자녀들은 많이 힘들어 합니다. 교육전문가들은 경쟁이 치열할수록 “자기 장점 즉 자기가 잘하는 분야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자기가 잘하는 분야는 뜯어 말려도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뇌가 좋아하는 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왜 여성은 여성성을 나타내면서 여성으로 살아갈까요? 남성은 왜 남성성을 나타내면서 남성으로 살아갈까요? 왜 “아이젠하워 대통령”, “맥아더 장군” 등은 리더십이 강한 인생을 살았을까요? 여성은 뇌가 여성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진 뇌이기 때문이며, 남성은 뇌가 남성을 추구하도록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리더십이 강한 사람은 거의 대부분 천성적으로 리더십이 강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자녀의 선천적 적성을 일찍 찾아주고, 개발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자료제공] 다중지능적성검사 전문회사 [주]IB 다중지능교육연구소 상해지사

[문의 및 상담] 송다중 131-6626-8515 cafe.naver.com/mitest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