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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반려생명🐕🐈🦜🪴🐠🦔🦎🐢🐌🐻 말쑥이 미용했어요
융과아사 추천 0 조회 205 24.07.01 02:07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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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01 02:10

    첫댓글 ㅋㅋㅋㅋㅋ 느무 귀여워요.
    말쑥이 더 말쑥해졌어요.
    페키, 시츄, 말티 느낌이 다 있어요.

  • 작성자 24.07.01 02:15

    페키니즈의 뻣뻣한 털과 주둥이, 목청, 긴허리 ㅋㅋ
    말티즈의 예민함과 앙칼짐, 얇은다리
    어쩜 요렇게 안이쁜것만 가져왔는데도 이쁜건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ㅎㅎ

  • 24.07.01 02:33

    ㅋㅋㅋ 밀다 말았어야했어용 ㅜㅜ 너무 귀여워요 독특한 아이 말쑥이군요 이름이..

  • 작성자 24.07.01 02:40

    얼굴밀고- 몸밀다보니 몸을 너무 바짝 밀어놔서 얼굴을 다시 손댔더니.. 인상고약한 말쑥이가 되었어요 ㅎ
    말쑥이는.. 저희집에서 살줄모르고 지었는데.. 너무 이름처럼 살고있어요 ㅎㅎ

  • 24.07.01 02:59

    아웅웅ㅋㅋ
    말쑥이 너무 귀엽잖아요ㅎㅎ
    이름은 또 왤케 친근해요ㅎㅎ
    진짜 페키랑 말티의 얼굴이 다 있어요...

  • 작성자 24.07.01 03:02

    세련되지못한 이름을 지어줘서 애가 이러고사나- 많은 고민을 했었어요 ㅎ
    하도 날뛰어서 요샌 말식이라 부르기도해요 ㅎ

  • 24.07.01 03:56

    말쑥이 시원하겠다
    이래도 이쁘고 저래도
    이뻐요

  • 작성자 24.07.04 11:28

    미운구석이 하~~~나도 없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쁩니다 ㅎ

  • 24.07.01 06:50

    ㅋㅌ 털밀고나선 불만스러운 표정인데요? 귀여워요~~

  • 작성자 24.07.04 11:28

    지금도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자고있어요 ㅎ

  • 24.07.01 07:08

    ㅋㅋㅋㅋㅋㅋ 말쑥이 불만있는...그래도 귀엽네요..

  • 작성자 24.07.04 11:29

    버럭하긴해도 뒤끝은 없는애라 지금은 갠츈해요 ㅎ

  • 24.07.01 07:59

    말쑥이 화났다~~♡♡

  • 작성자 24.07.04 11:29

    ㅋㅋ 간식하나에 싹-잊었대요 ㅎㅎ

  • 24.07.01 08:11

    엇 진짜 ㅎㅎㅎㅎㅎㅎ 페키니즈에서 말티즈로 변신했어요 ㅎㅎㅎㅎ

  • 작성자 24.07.04 11:30

    ㅋㅋ 이제 말티니즈라고 소개하려구요 ㅎㅎ

  • 24.07.01 09:45

    밑에 승질 나 있는 표정도 너무 귀여워요~

  • 작성자 24.07.04 11:30

    그게 아무표정도 아닌 무표정상태예요 ㅎㅎ

  • 미안함미다 말쑥이모 저 너무 웃었어요ㅋㅋㅋㅋ 귀털은 화나서 솟은건가요?ㅋㅋㅋ
    귀여운 말쑥이 더운데 미용 시원하게 잘했네요~♡♡

  • 작성자 24.07.04 11:30

    털이 다 마르니까 곱디고운 말쑥이가 됐시유 ㅎㅎ

  • 24.07.01 14:42

    말쑥이 오랜만인데, 이런 모습으로 조우할줄이야....말쑥아 시간이 해결해준단다.ㅋㅋㅋ

  • 작성자 24.07.04 11:31

    지나가다.. 못알아보시것쥬???

  • 24.07.02 15:09

    강아지 이빨 넘 귀여워요. 이름도요. 말숙이.

  • 작성자 24.07.04 11:32

    ㅎㅎ 보셨군요 이조차도 성격있어보이는게 넘 닮은거쥬 ㅋㅋ

  • 24.07.03 23:06

    화가 많이 나셨네요ㅋ

  • 작성자 24.07.04 11:32

    그냥 무표정인데 저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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