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01/0014386377" target="_blank" class="ke-link"><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01/0014386377"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01/0014386377</a></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강을준·안준호·이상윤,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공모에 지원" data-og-description="올해 7월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강을준(58) 전 고양 오리온 감독과 안준호("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01/0014386377" data-og-url="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01/0014386377"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gc7RK/bl4BLin8cFs/72WosoJp9YnzK5XpcK5qC1/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3"><a href="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01/0014386377"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sports/basketball/article/001/0014386377"><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gc7RK/bl4BLin8cFs/72WosoJp9YnzK5XpcK5qC1/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533"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강을준·안준호·이상윤, 남자농구 국가대표 감독 공모에 지원</p><p class="og-desc">올해 7월 열린 남자농구 국가대표 평가전에 출전한 한국 선수단.[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강을준(58) 전 고양 오리온 감독과 안준호(</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대한민국농구협회는 "12일 오후 6시 서류 접수를 마감한 결과 세 팀이 지원서를 제출했다"고 발표했다.<br><br>남자농구 국가대표 지도자는 감독과 코치 1명씩 팀을 이뤄 지원해야 하며 강을준 감독은 황성인 단국대 코치, 안준호 감독은 서동철 전 수원 kt 감독, 이상윤 감독은 이현준 전 서울 SK 코치와 팀을 구성했다.<br><br><br><br><br>가장 유력하다던 유도훈 전 감독이 지원을 안하니<br><br>더 처참한 느낌이 드네요 ㅠㅠ<br><br><br></p><div data-ke-type="emoticon" data-ke-style="alignCenter" data-emoticon-type="friends1" data-emoticon-name="015" data-emoticon-isAnimation="true" data-emoticon-src="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15.gif"><img src="https://t1.daumcdn.net/keditor/emoticon/friends1/large/015.gif"></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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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감독들 모두 노장 감독이긴 하네요.. 강을준 전 감독도 이제 곧 환갑을 바라볼 나이고 안준호 전 감독도 칠순이 얼마 안남았죠.. 게다가 안준호 감독이 프로 무대를 마지막으로 했던 시즌이 10-11시즌이라 현장 감각이 엄청 떨어져서요.. 이상윤 감독도 현재 배재고 감독인데 남녀 프로농구/상명대 감독 경험도 있어서 잔뼈가 굵고요.. KBL 해설도 쭉 하고 계셔서 흐름은 잘 파악하시겠지만 프로 무대를 떠난지 오래된게 약간의 마이너스죠.. 누가 국대 감독이 될지 모르지만 제대로 지원해줬으면 싶습니다.. 독이 든 성배라 불리는 국대 감독자리라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첫댓글 안감독님….
안준호감독은 현장떠난지도 오래됏고 나이가 너무많음~ 그리고 안준호를 누가 면접한단말인가 ㅋㅋㅋㅋㅋㅋ 이상윤이 되길^^
대표팀 감독들 후보들 죄다 노땅들 투성이네 왠지 계속 뒷걸음질 칠듯
강을준ㅋㅋㅋㅋㅋㅋ
처참하네요
국대가얼마나 열악한지 보여집니다.
지원도 좋고 코치진들 처우도 좋다면 젊은감독들도 지원했을텐데말이죠
에휴ㅠ
3명의 감독들 모두 노장 감독이긴 하네요..
강을준 전 감독도 이제 곧 환갑을 바라볼 나이고 안준호 전 감독도 칠순이 얼마 안남았죠.. 게다가 안준호 감독이 프로 무대를 마지막으로 했던 시즌이 10-11시즌이라 현장 감각이 엄청 떨어져서요..
이상윤 감독도 현재 배재고 감독인데 남녀 프로농구/상명대 감독 경험도 있어서 잔뼈가 굵고요..
KBL 해설도 쭉 하고 계셔서 흐름은 잘 파악하시겠지만 프로 무대를 떠난지 오래된게 약간의 마이너스죠.. 누가 국대 감독이 될지 모르지만 제대로 지원해줬으면 싶습니다.. 독이 든 성배라 불리는 국대 감독자리라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요..
안감독님 무릎보고싶다 삼성으로좀 ㅜ
이대성 강을준 다시만나자
깝깝한 이름들..
강을준 : 그 갑옷 벗겨주겠다
강을준이 국대 강화위원했으니 그 쪽으로 기울겠네요...
트랜드랑 거리가 먼 분들이네요ㅠ
유도훈 감독이 제격이라 봤는데 아쉽네요. 아마 해도 욕먹는 자리라 지원안한것 같네요. 젋은 감독들이 지원안하는게 정말 아쉽네요. 번외로 안준호감독&서동철 코치 재밌는 조합이네요.
삼성시절에 둘이 호흡 좋았었죠
참 인물 없딘
유도훈감독이 없는게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