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없습니다 ㅡㅡ;
맛은 처음 먹어본맛입니다..
원래 막창집인데.. 새로 메뉴를 도입했나봅니다..
경산여고 밑 사거리에서 아파트쪽으로 40m 가면 카센터 옆길로 40m 정도 올라가면 사거리에 있는 막창집입니다..
십어먹는 육질에 오도독 고기라는 표현이 딱 맞을 만큼 이었습니다..
돼지고기 못먹어서 요즘 환청이 들리는 즈음...
회로 술한잔 했는데.. 막창과 오도독 고기가 급땡김이 일어나버리네요..
돼지고기 독감인가 뭔가 약 나오면 그집부터 찾아가볼 생각입니다..
맛집멋집에서 맨날 정보만 캐가는데.. ㅋㅋ
오늘 한잔 먹은김에 .. 저두 정보 하나 흘리고 갑니다... ^^
첫댓글 정보캐가시가만하시면 스파이신데 ㅎㅎㅎ 자주좀 올려주셍 폰카도 함도전해보시고 저도치매예방차원에서 사진찍고 그럽니다 ㅎㅎ 화이팅입니다 ^^
정보하나 흘리신거 제가 슬쩍 주워갑니다..ㅋㅋㅋㅋ
오도독한것은 물렁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