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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게시판 2023년 11월25일 토요일 출석부/ 길상사 순례 편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1,553 23.11.24 22:03 댓글 1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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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5 07:38

    오뚜기님 말처럼
    요즘 범심님 매일 뵈니
    참 좋습니다

  • 작성자 23.11.25 09:28

    사진만 봐도 그날의 우리 모습이 스르륵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영화 보듯이요. ^^
    다 범심님께서 순례길 잘 닦아 놓으신 덕분입니다. ^^

  • 23.11.25 17:10

    저두 그날이 생생 합니다..

  • 23.11.25 06:31

    저도 길상사를 다녀왔지만
    이 아침 연보리님의 길상사순례기를 감명깊게 拜讀하였습니다.^^

  • 23.11.25 07:07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저도 한번 더 다녀왔네요

  • 23.11.25 07:37

    순례기 정말 좋지요
    건강한 날들 되십시오

  • 작성자 23.11.25 09:29

    그때도 지금처럼 산너머님께서 동참하셨더라면 공유할 추억이 무궁무진 했겠다는 생각이 살짝 듭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산너머님~~^^

  • 23.11.25 17:10

    안녕하세요 ~~

  • 23.11.25 06:49

    오늘은 길상사 법당으로 출석.
    기억도 나고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추우니 움츠려 들고
    목이 칼칼해 어젠 곧장 링거맞고 조치취했더니 그만합니다
    오늘도 모두모두 희망입니다.

  • 23.11.25 07:07

    선조치 잘 하셨습니다

  • 23.11.25 07:36

    오늘은 춥네요
    편안한 날 되십시요

  • 작성자 23.11.25 09:30

    10년 전 모습들이 어찌마 풋풋한지요.
    지현향님 모습도 참하게 등장하셨네요. ^^

    목감기 오다가 갔나 봅니다. 링거 잘 맞으셨어요~~~

  • 23.11.25 17:09

    따시게 입고 댕기세요.

  • 23.11.25 07:07

    감사한 마음으로 쾅 찍습니다
    또 읽어보니
    후기가 정말 명품입니다
    바깥엔 찬바람이 씽~ 부네요
    쭉쭉 기지개 한번 쫙 하고
    멋진주말 되입시더

  • 23.11.25 08:54

    춥다고 하지만 아직 한겨울의 찡함에는 도착 못한듯 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 23.11.25 17:08

    멋찐 주말 맞습니다 ~~
    종일 집순이~~ ㅎ

  • 작성자 23.11.25 22:09

    칭찬은 적응이 안 돼요, 여전히 쑥스럽네요. ^^
    평안한 주말밤 되세요~~

  • 23.11.25 07:18

    오늘도 길상!!

  • 23.11.25 08:53

    네~
    선유님도 좋은일 가득하시길요.

  • 23.11.25 10:20

    ㅎㅎ
    네 좋은날 되셔요

  • 23.11.25 13:47

    좋은날 되세요^^

  • 23.11.25 17:06

    좋은 일 있습니다^^

  • 작성자 23.11.25 22:10

    네, 날마다 좋은날입니다. ^^

  • 23.11.25 08:53

    이틀전 밤 마늘 위 보온용 투명비닐 덮은게 날려간다고 야심한밤에 내복차림으로 삽질한 탓에 콧물이 주르르 흐릅니다.
    힝~ㅠ
    좋은날 되세요~

  • 23.11.25 10:19

    감기 조심하라고 내내 그랬건만.
    더 아프지말고 얼른 나으시길 바래요

  • 23.11.25 13:47

    따뜻하게 하시고 농부님도 안계시는데 아프지마요

  • 23.11.25 14:18

    저는 콧물이 친구 입니다^^

  • 작성자 23.11.25 22:11

    ^^ 그 놈의 바람이 일도 시키고 콧물도 흐르게 하고, 나쁘다요~~^^

  • 23.11.25 10:18

    친정아버지께서 이야기 해주시던 그 절이더군요
    말로만 그랬단다 라고만.ㅎ

    영춘화도 생각나고
    계곡과 산에 여기저기 어우러진 .
    주말 잘 보내보입시다~~()

  • 23.11.25 13:46

    언제 함께 모여 순례갈까요
    그런날이 올련지요

  • 23.11.25 14:16

    네 잘 보내고 있습니다 ^^

  • 작성자 23.11.25 22:12

    조그마한 집들이 산 이곳 저곳에 흩어져 있는 게 참 인상적이었지요.
    절로 바뀌어도 그 방들 살려둔 게 이채로웠지요.
    편안한 주말밤 되세요~

  • 23.11.25 12:02

    토요일 반가운
    순례기 늦은 출석 입니다
    삼천포 1박 여정보내고
    박회장님
    제네시스 전기차
    충전중
    함안 휴게소
    망개떡 별미 입니다

  • 23.11.25 13:45

    망개떡 오랜만에 보네요 맛나게 드셨지요 심해님

  • 23.11.25 14:15

    참 좋은차 타시고 환경도 챙기시는 심해님 항시 조심 하시며 다니세요..

  • 23.11.25 19:54

    요즘도 망개떡이 나오는군요
    석굴암 입구에서 사 먹은 망개떡 생각이 납니다.

  • 작성자 23.11.25 22:14

    아, 의령 망개떡...추억의 떡입니다.

    아이 수능칠 때 한 박스 보내주셨던 그 분 생각 납니다. ^^

  • 23.11.25 13:44

    순례기 읽으며 영춘화 꽃이 피는 봄날을 기다려 집니다
    환한 울님들 얼굴이 보고싶은 주말입니다

  • 23.11.25 14:13

    사진속 송현님 방갑습니다..

  • 23.11.25 19:53

    봄, 멀다..
    그래도 오겠지요^^

  • 23.11.25 14:13

    길상사 .
    사진을 보니 작년 같이 새록새록 합니다...
    연보리님 덕분에 시간 여행 잘합니다~
    전기장판 하나 장만 하까 생각중 입니다..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 23.11.25 19:53

    전기장판 용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큰거 중간거 작은 거 다 있는데
    방석만한 거 제일 요긴하네요
    등만 따뜻하니 ok

  • 작성자 23.11.25 22:15

    침대나 쇼파에 깔고 쓰기엔 전기요가 딱이지요.
    울집은 사람 숫자대로 1인용 미니요 하나씩 깔고 잡니다.
    거실에 깔려면 장판이 낫겠고요.

  • 23.11.28 13:26

    @秀香(수향) 네~
    등짝만 한것 있으니 수향님 덕분에 장판 패스 해야게습니다.
    돈 굳었어서요~~^^

  • 23.11.28 13:27

    @演菩提(연보리) 안 싸기로 했어요

  • 23.11.25 19:51

    종일 돌아다니다 길상사 순례 놓칠뻔 했네요^^
    길상사는 법정스님과 인연이 깊다보니 개인적으로 두 번 더 다녀왔습니다
    칠곡 가서 점심 먹고
    서문시장 돌아오니
    하루가 다 지납니다
    월명심님도 바라님도 만나지는 못했지만..
    모두들 푹 쉬는 토요일 저녁 되세요().

  • 23.11.25 20:18

    칠곡 하면
    월명심님
    서문시장
    바라님.
    ㅎㅎ

  • 작성자 23.11.25 22:16

    주말에 다녀오신 곳이 많으셨네요.
    맞아요, 지명만 들어도 떠오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23.11.26 08:37

    어젠 멀리 다녀온다고 출석을 못했어요
    길상사 순례 출석부 올려주신
    연보리님
    너무 감사합니다.
    너무 예쁜 사진들이 보기가 너무 좋으네요

    항상 토요일 순례 출석부 하신다고
    고생하시는 연보리님
    감사드립니다.~~

  • 23.11.27 23:38

    한참 느린 출석(?)..ㅎ

    설법전 앞에서 덕운 주지 스님께서 주신
    길상사 달마도 카드...

    뒷면에는
    卽是現今 更無時節(즉시현금 갱무시절)
    바로 지금이지 다시 시절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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