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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없이 넘고 내리던 파고도 없다.
하염없이 잔잔한 수평은 나를 침전 시키나 보다.
무단시 멜겁는 몸만 뒤척여 보지만 벽 뾰쪽수도 나오지 않는다.
배가 곺으면 광 어둠을 헤메고 더듬어 잡아야 한다.
현실이 아니니 머리로 나온다. 사 요것도 꺼내지 않으면 나오지 않는다.
쫌 있으년 날이 센다. 밭으로 나가 마빡에 은 초롱을 수 없이 메달고 페속의 뜨거운 기운 내 쏟아야 일을 이룰것이다.
세기 전에 마무리를 지어야 돼
분명이 곡간에 쌓아둔 낙가리들이 천장닫게 올려 놧는데 어디 갓지
멍청한 몸 니몸은 다 된겨 아프고 쑤시지
삘건불로 바뀐다는 예비신호 노랑불도 몰라
얼릉 좌우 잘 봐 멈추기 전에 요때가 젤 중요 해
죽엄을 무름쓰고 쏘차 내 지를 것인가 아니면 미리사리 멈출 것인가.
인자는 정비도 안 된다드라 무단시 돈만 쓰지
걍 털털거리며 끄집다 소각장 가야지
먼 소리다냐 바꿔야 쩌그 폐차장 가면 쓸만한 중고 대리도 있고 팔도 많아야
사는 속에 수 많은 길이 잇습디다. 지헤를 발동해 나 갈길을 고때 고때
꼰해서 끄집어내 삽시다.
서로 사랑해 많은 행복을 짓습시다. 나주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