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When meditating, both the mind and the body should be comfortable.
명상하기 위해선 또는 명상시에는 마음과 몸이 반드시 편안해야 한다.
--아신 떼자니아 사야도께서 지혜가 날 때는 조금의 번뇌들이라도 있으면 불가능 하다 하셨습니다.
번뇌가 조금도 없었다면 그 때가 번뇌로부터 벗어나는 순간, 해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바른 명상은 번뇌가 없는, 욕망과 화냄이 없을 만큼 지혜가 작용하고 있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순간순간 일어나는 번뇌가 있고 이를 해결하는 방법으로는 마음을 마음으로 보면서 바른 마음자세를 되새김함에 있어 보입니다.
진정 가치있는 일이란 바르게 알고 해결해 가면서 종국에는 일점의 괴로움도 발생하지 않도록 지혜를 키워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여 봅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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