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
순간 긴장 했어 어제 통보느 받았지만 설마 했거든...
두센터만 감사를 나온거야.... 뭐 현장운영은 어떻고 분위기 기타등등을 파악하는거징...컨설팅 회사에서 외국인이 나왔더라구
영어로 궁시렁 궁시렁 뭔말을 하는건지 통역사가 중간에서 센터장님 글구 본사 지원팀 과장님이랑 한참을 이야기 하시더라구
우린다~~ 경직된상태...ㅋㅌㅋㅌ
점심시간이 30분이상 지연되고 결국 40분이 넘어서 밥먹으러 나갔다 왔어
시간도 없고 해서 회사 건물 바로 뒤에 있는 감자탕집 가서 먹고....국물이 맛있더라...^^
광제는 밥먹었어?
아~ 일하기 싫다 오널까지만 널널히 일한다...
푹~ 놀면서 일해야지...^^
보고싶다~~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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