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가봐야 할 도시 50
1. 베네치아 -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있다면.. 베니스는 알겠죠?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는 최고의 관광 도시! 베네치아
2. 세비야 - 스페인
중세에 아랍의 지배를 받았던 스페인의 그 어떤
도시보다 아랍의 흔적이 잘 남아 있는 세비야
3. 뉴욕 - 미국
전 세계의 교차로...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도시 뉴욕!!
4. 라싸 - 티베트
거대한 히말라야 배경과 함께 어우러진 '
사원과 고궁이 자리 잡고 있는 불교의 도시 라싸!
5. 리우데자네이루 - 브라질
세계를 대표하는 항구도시이자 환호와 쾌락의 카니발이 열리는
남미의 대표 도시 리오 이곳에는 모든 것이 있는 듯!
6. 런던 - 영국
말이 필요 없는 도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아가는 도시.
유럽 역사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7. 마케라 시 - 모로코
이슬람의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도시!
특이한 양식의 아름다운 건축물,, 향신료의 도시!!
8. 페트라 - 요르단
7080세대에게는 꿈의 영화 인디아나 존스의
촬영 장소로도 유명한 이 고대 도시는 들어서는 순간
역사가 남긴 위대한 흔적을 가슴으로 느끼게 될 것이다.
9. 로마 - 이탈리아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흔적을 남긴 민족 로마!!
그들이 남긴 흔적 하나하나를 눈으로 접하는 순간
위대함이란 의미가 무엇인지 절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도시가 하나의 박물관이라 불리는 로마는 위대하다.
10. 바라나시 - 인도
인도에서 가장 성스러운 도시 중 하나인 바라나시는
여행객들에게 잊지 못할 일출을 선사할 것이다.
모든 것이 신비한 나라 인도는 여행객들에게
여행의 모든 묘미를 느낄 수 있게 해 준다.
11. 피렌체 - 이탈리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양을 갖고 있는 르네상스의 도시 피렌체
해 질 녘에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보이는 피렌체의 풍경은
피렌체를 잊지 못하게 해줄 것이다.
12. 하바나 - 쿠바
혁명의 도시 하바나 이곳에선 모든 것이 다 빈티지다.^^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느낌의 이 도시를 거닐면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13. 교토 - 일본
가까운 나라라고 모든 게 비슷하지 않다!!
일본의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전통의 도시 교토를 여행해보자!
14. 예루살렘 - 이스라엘
전 세계 3대 종교의 성지 예루살렘은 모든 이들의 염원이 담긴
정말 특별한 장소이다. 이곳에서 종교의 위대함을 느껴보자!
15. 파리 - 프랑스
문화 예술의 도시 파리!!
모든 이들이 생에 한 번은 꼭.. 가보고 싶어 하는 도시,
세상에서 가장 로맨틱한 이곳에서 사랑을 이뤄보자~
16. 북경 - 중국
중국 문화 정치의 중심지 북경..
만리장성, 자금성과 같이 규모의 관광을
느낄 수 있는 웅장한 도시.
17. 랄리벨라 - 에티오피아
암 속 속에 숨겨진 독특한 사원과
자연이 어우러져 펼쳐진 풍경은
랄리벨라에 온 이유를 확인시켜 줄 것이다.
18. 그라나다 - 스페인
유럽에서 아랍의 문화를 느끼다.
중세 이슬람의 지배를 받았던 스페인에
남아있는 가장 이슬람스러운 마을인 그라나다!
19. 아테네 - 그리스
빛바랜 영광의 도시 아테네..
이곳에서 우리는 더 이상 과거의 영광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 느낄 수는 있다.
20. 바간 - 미얀마
종교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나라
미얀마에서도 가장 성스러운 도시 바간.
이곳에서 맞이하는 일출은 가히 장관이다.
21. 카트만두 - 네팔
히말라야로 떠나는 여행객들의 관문인 카트만두
하늘과 스님과 사원이 어우러져 펼쳐지는 풍경은
카트만두를 잊지 못하게 한다.
22. 바티칸 - 바티칸 시국
전 세계 가톨릭의 본산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
베드로 성당의 웅장함과 미켈란젤로의 걸작에 연신 입을 다물 수 없을 것이다.
23. 리스본 - 포르투갈
태양과 바다 그리고 사람들의 노래 이것들이
한데 어우러져 리스본이라는 도시를 밝게 빛내고 있다.
24. 도쿄 - 일본
1980년대 세상을 지배했던 작은 섬의 나라 일본의 중심 도쿄
이곳에서는 20세기를 이끌어갔던 그들의 혼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25. 이스탄불 - 터키
동서양 문화의 교차점인 이스탄불은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도시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만큼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도시가 될 것이다.
26. 호이안 - 베트남
베트남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마을 호이안
동남아시아의 이색적인 것을 느끼고 싶으면 이곳을 가면 된다.
27. 암스테르담 - 네덜란드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홍등가... 가장 유명한 화가 반 고흐
이 두 가지만으로도 이 도시를 방문할 이유는 충분하다.
28. 룩소르 - 이집트
나의 자식을 데리고 가장 처음으로 여행하고 싶은 곳은??
자신 있게 룩소르라고 얘기할 수 있다!! 고대 역사의 시조!
29. 베를린 - 독일
현재 유럽에서 가장 핫!! 한 도시 베를린
동서양의 벽을 허물고 이제는 유럽 최고의
문화예술의 도시로 탈바꿈 중!!
30. 자이푸르 - 인도
타지마할, 뉴델리와 함께 인도의 '황금의 삼각지대'의
한쪽을 책임지고 있는 자이푸르는 인도에서도
손꼽히는 아름다운 궁전으로 가득 차 있다.
31. 리옹 - 프랑스
고대 로마 제국 시대에 로마에 이어 두 번째 도시였던 리옹!
유럽의 배꼽이라 불릴 만큼 중요한 전략적 위치에 있었던 도시이기에
그곳에 남겨진 것들 또한 매우 가치가 높다.
파리보다 더 파리스러운 도시 리옹을 찾아가자~
32. 이아 - 그리스
누구나 한 번쯤은 가보고 싶은 허니문의 섬 산토리니!
이곳에 하얀 절벽 위의 파란 지붕 건축물로
만들어진 이아에서 인생 샷 한 장!
33. 시엠레아프 - 캄보디아
유적만 놓고 보면 가장 인상적인 느낌을
전달해줄 수 있는 도시 시엠레아프의 앙코르 유적군...
수풀을 헤치고 눈앞에 펼쳐지는 앙코르 유적을
맞이할 때의 느낌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34. 비엔나 - 오스트리아
아름다운 궁전, 잘 정돈된 정원, 역사 깊은 카페, 아름다운 노래
이 모든 것을 간직하고 있는 도시가 바로 비엔나이다.
35. 쿠스코 - 페루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잉카제국의 마지막 수도였던 투스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 도시에는
자연과 인간의 피조물들이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선사한다.
36. 카르타헤나 - 콜롬비아
상상만 해도 낭만적인 카리브 해변에 위치한 카르타헤나!
그곳에서도 구시가지에서는 과거의 해적과 탐험가들의 흔적을
지금도 느낄 수 있어 신비롭게 매력적인 장소이다.
37. 잔지바르 - 탄자니아
너무나 아름다운 바다는 세상에 많다..
하지만 순수한 바다는 몇 안 되는 듯..
아직도 순수함이 남은 잔지바르... 가고 싶다!!
38. 멕시코시티 - 멕시코
세상에서 가장 혼란스러운 도시 멕시코시티,
하지만 이 도시가 갖고 있는 매력에 의해
여행객들의 발길은 끊이지 않는다.
39. 싱가포르 - 싱가포르
여자들에게는 천국! 남자들에게는 지옥이라 알려진 도시..
싱가포르 이유는 없다 그냥 평생 한 번은 가봐야 한다.
왜? 가보면 안다.
40. 라스베이거스 - 미국
개인적으로 가장 가보고 싶은 도시!!
왠지 평생에 한 번은 꼭 가봐야 할 거 같은
느낌을 주는 도시. 이곳에서 잭팟!!!!
41. 사마르칸트 - 우즈베키스탄
과거 실크로드가 성행했을 시기에 크게 번영을 누렸던 도시 사마르칸트
지금은 역사의 뒤안길로 빠졌지만 과거의 흔적은 지금까지도
너무나도 잘 남아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42. 시드니 - 호주
세계 3대 미항 중 하나로 알려진 시드니는
자연과 도심과 사람이 너무나 잘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내고 있는 정말 멋진 도시이다.
43. 샌프란시스코 - 미국
역사 깊은 건축물, 자연생태 공원, 유명한 레스토랑...
이런 것들이 샌프란시스코를 미국 최고의 도시 중 하나로 만들었다.
44. 몽생미셸 - 프랑스
대한항공이.. 드라마가.. sns가 모두 밀고 있는 프랑스 최대의 관광지
300만 명이 찾아오는 이곳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45. 두브로브니크 - 크로아티아
아드리아 해의 보석이라 일컬어지는 두브로브니크는
세상에서 가장 그림 같은 도시로 알려져 있고..
가서 보면 실제로 그렇게 느낄 수밖에 없는 도시이다.
46. 방콕 - 태국
전 세계 배낭여행객의 메카라 불리는 방콕의 카오산 거리,
풍부한 먹거리, 저렴한 물가, 친절한 시민들 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인 찾아가는 도시이다.
47. 부에노스아이레스 - 아르헨티나
남미의 파리라 불리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사람들의 열정이 가득 찬 도시이다.
이곳에서 남미의 정열에 빠져보자.
48. 안티과 과테말라
'환상'이란 단어 하나만으로도 설명이 충분한 도시 과테말라
식민지 시대의 흔적과 보헤미아 느낌의 카페 거 어우러져
이 도시만의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49. 프라하 - 체코
현재 우리나라 여행객들에게 가장 핫한 유럽의 관광지 프라하!
카를 교에서 사랑을 고백하면 영원한 사랑을 맺을 수 있다는데..
지금 카를 교에는 한국 사람이 넘쳐나니 확률도 up! up!
50. 부다페스트 - 헝가리
유럽에서 가장 화려한 야경을 갖고 있는 도시 부다페스트
이곳에서의 야경은 꼭!!! 봐야 해!!!!
FIN.
출처 :
죽기 전에 가봐야 할 도시 50 (br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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