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줄거리 및 주제요약
이 책의 구성은 처음 머리말과 기독교의 기본진리를 이해하는 올바른 접근 방법 1부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2부 인간의 상태 3부 그리스도께서 하신일 4부 인간이 해야할 일 로 나누어져있다.
머리말 부분에서는 기독교의 주제와 기독교의 기본진리 를 확실히 밝혔다. 작가 존 스토트 가 말하는 이 책의 주제와 기본 진리는 기독교는 “단순히 교리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행동을 포함하고 있다. 우리는 자신의 신앙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우리는 우리 자신, 마음과 생각, 정신과 의지, 가정과 삶을 개인적으로 그리고 남김없이 예수 그리스도께 드려야 한다. 우리는 그분 앞에서 자신을 낮추어야 한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의뢰하고 나의 주님으로 인정해 굴복해야 한다. 그런 다음에는 계속해서 교회에 충성하는 교인이 되고, 지역 사회에서는 책임 있는 시민이 되어야 한다.” 고 책에서 언급 했다.
2. 느낌 및 깨달음
하나님과 우리사이의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을 찾지 않는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도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라고 하셨다. 그러고 보니 나는 참으로 게으른 사람인 것 같다. 나에게 수많은 기회를 줬지만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었던 것 같다. 감이 떨어지기만을 누워서 기다리는 어리석고 게으른 자처럼 말이다.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그동안 내 온 마음을 다해 구한 적이 있었던가, 통곡하며 기도한적 있었던가, 내 자신이 너무도 부끄럽다.
그리스도는 누구일까? 내가 아는 바로는 하나님의 아들이자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예수님····
그리스도는 죄를 용서해 주신다. 그리스도는 생명을 주신다. 그리스도는 진리를 가르쳐주신다. 그리스도는 세상을 심판하신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해주셨지만 난 만족을 못하고 불평불만을 늘어놓았다. 주님의 심판의 날을 기다리며 기도하고 주님이 가르쳐주신 진리대로 따르며 살도록 열심을 다해야겠다.
3. 가장 감명 받은 내용(옮기기)
(p.183) 오늘날에는 시간도 모든 사람에게 문제가 되는 부분이다. 이제 믿기 시작한 그리스도인은 반드시 우선순위를 재조정해야 한다. 학생이라면 공부하는 일이 우선순위에서 앞부분을 차지할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근면하고 정직한 사람으로 알려져야 한다. 그러나 새로운 일에도 시간을 드려야 한다. 아무리 바쁜일정이라도 시간을 쪼개 기도와 성경 읽기를 해야하며, 일요일은 예배와 안식을 위해 제정된 주님의 날로 떼어 두어야 하고 교회와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에도 시간을 드려야 한다. 죄와 자기를 버리고 그리스도를 따르려면 이 모든 일이 뒤따라야 한다.
4. 자산의 의견 및 제안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 호감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안 믿는 자들에게 기독교의 기본진리에 대해 말할수 있는 사람은 많지가 않다. 또한 믿는 기독교인들도 단지 하나의 형식에 치우치는 생활을 하고있다. 지금의 하나님,예수님이 먼 2000 년전의 모습으로만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 기독교가 추구하는 진리가 무엇 인지에 대해서는 많은것을 깨닫게 되었다.새 신자나 복음을 듣고 싶어하는 사람에게 읽히면 우리가 자세히 설명을 안하더라도 싶게 알수가 있을 것이다. 바로 이상에서 기독교의 기본진리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 바로 진리는 십자가 사건으로 말미암는 구원의 종교라는 것을 강조하고자 한다.
5.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사유)
이 책의 결론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구원의 종교라고 정의를 하였다.기독교안에 많은 진리가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창조 하시고 또 모든 만물을 다스리도록 하였는데 인간의 범죄와 타락으로 인해 예수 그리스도이신 독생자를 보냄으로 말미암아 인간의 구원을 나타내고 있다.
요즘 기독교안에서 많은 다양성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성경을 근거로 해서 많은 종파도 나타나고 있다. 하나님을 떠난 기독교가 없어야 하는데 하나님을 떠나고 하나님을 무시하고 모든 일들은 인간의 기준에만 맞출려고 하는것을 보게된다.
종말론으로 인해 많은 혼란이 따르고 어려움이 있다. 복음이 전파 되기가 힘이 들기도 하다.
많은 이단 종파들이 주장하는 모습들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다. 성경을 쪼개고 그 안에 있는 진리들을 쪼개 맞추는것을 보면서 안타까움을 보고 또한 그들의 교주가 바로 예수라고 주장하면서 자기를 믿고 자기에게 와야지 구원을 얻는다는 주장을 많이하고 있다.
예수 안에서 모든 일들이 일어나고 바로 기본 진리가 되시는 분은 예수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겠다. 또한 인간의 구주가 되시는 분도 예수님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바로 하나님을 떠난 , 예수님을 떠난 기독교는 있을수가 없다.
요즘같은 시대에 있어서 이 책은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책이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진리들이 많이 변질해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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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이신지?
@백마대 사람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