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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반려동물이야기 우리 흰솜이
DIKE 추천 11 조회 443 22.03.21 23:0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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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1 23:13

    첫댓글 냥이들은 정말 사랑이지요.
    흰솜이 좋은 가족 만나 행복하겠다옹~
    이 까빠노미도 어서 새 가족을 만나야 할 텐데 걱정이라냥~~~

  • 작성자 22.03.22 11:47

    ㅎㅎㅎ 요즘 같은 시국에 냥이들이 없다면 그나마 웃을 일도 없겠죠.

  • 22.03.21 23:30

    우리 미남이는 저랑 친하지는 않아요 우리 애덜이랑친하지... 전 아직까지 경계해요 ..흰솜이 너무 부럽네요

  • 작성자 22.03.22 11:48

    제가 몇 년동안 밥을 챙겨주는 우리동네 길냥이들도 가까이 다가오지 않는답니다. 미남이도 스트릿 출신이라서.....
    흰솜이는 좀 특별한 아이같아요.
    그래도 미남이 표정이 아주 편안해져서 참 보기 좋습니다 ^^

  • 22.03.22 09:27

    울산 냥이들이 좋은 가족 만나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서 감사하네요~^^

  • 작성자 22.03.22 11:50

    지피지기님께서 한결같이 힘을 보태주시는 덕분입니다 ^^ 뭔가를 지속적으로 한결같이 한다는 게 사실 쉽지 않죠 ㅎ

  • 22.03.22 10:42

    두리랑 콩이가 텃세없이 흰솜이를 잘 받아주어서 고맙네요~

  • 작성자 22.03.22 11:52

    처음에는 좀 걱정했어요. 특히 콩이는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라서.....
    흰솜이가 워낙 해맑아서 콩이 두리에게 잘 다가가고, 콩이 두리도 다행히 흰솜이에게 거부감 없네요 ^^

  • 22.03.22 12:33

    약간의 거리두기는 있지만 세 냥이 함께 있는 모습보니 너무 흐뭇하네요..^^

  • 작성자 22.03.22 13:58

    그쵸 ㅎㅎㅎ 보고 있기만 해도 절로 엄마미소 지어져요 ^^

  • 22.03.22 13:33

    ㅋㅋㅋ 녀석들 꼭 화장실 들어가면 문앞에서 저리 진을 치고있지요
    집사가 화장실에 빠지기라도 할까봐 엄청 걱정되나봐요

  • 작성자 22.03.22 13:59

    볼 일 보고 나왔을 때 아이들 저런 모습 보면 ㅋㅋ 놀랍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기분 좋기도 하고 ㅎ
    살짝 어이없기도 하고 ㅎㅎㅎ 후리지아님 아이들도 그런가봐요 ㅋ

  • 22.03.22 13:39

    흰솜이 3번째 쩍벌 사진에 빵 터졌네요.ㅋㅋ

  • 작성자 22.03.22 14:01

    ^^;; 눈부신날님 표현으로는 중전마마 포즈라네요 ㅎㅎㅎ

  • 22.03.22 16:59

    콩이 두리 흰솜~ 사이좋은 모습에 저절로 이모미소~~ 지어봐요~

  • 작성자 22.03.22 18:15

    감사합니다 ^.....^ 정말 예쁘죠 ㅎㅎㅎㅎ

  • 22.03.22 20:52

    미남이도 그렇고 제가 입양하나는 기똥차게 보냈지 말입니다. 부부의 연은 따로 정해져 있다던데 집사도 그런 거 같아요. 묘연이 아니면 흰솜이를 어떻게 만났겠어요.

  • 작성자 22.03.22 21:40

    그러게요 ㅎㅎㅎ 수많은 아이들 사진과 영상 보면서 이상하게 흰솜이(토키)한테 특히 더 시선이 가더라고요. 워키가 실종된 후에 더 그랬고, 입양취소 된 것을 알았을 때 그냥 확실하게 알 수 있었어요. 내가 데려와야 한다는 걸. 내가 데려오고 싶다는 걸.
    흰솜이가 내게 와도 그 자리에 또 다른 아이가 들어올 것 같은 예감도 들었고요 ^^

    눈날님과 가족분들이 흰솜이를 무척 사랑하시는 걸 알고 있어서 책임감이 더 느껴지기도 했는데,
    흰솜이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아이입니다 ^^

  • 22.03.23 10:34

    흰솜이 소식 반갑습니다.

    집사님도 고마워요.

  • 작성자 22.03.23 17:32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 흰솜이가 반동방에서 사랑받으니 저도 참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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