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egaarden 흉내를 내보려고 합니다.
재료 :
Pilsner malt.......2 kg
Weizen malt.......2 kg
Carapils malt.......0.3 kg
우리 통밀쌀............1 kg
Kent Golding.......1 oz (45 min.)
Kent Golding.......1/2 oz (13 min.)
Bitter orange peel........1/4 oz (13 min.)
Crushed coriander seeds....3/4 tsp. (13 min.)
Saaz.........1/2 oz (2 min.)
Bitter orange peel......1/2 oz (2 min.)
Crushed coriander seeds....1/2 tsp. (2 min.)
Saaz.......1/2 oz (0 min)
Bitter orange peel 1/4 oz (0 min)
효모 영양제 1 캡슐
Hefeweizen Ale Yeast WLP 300
농협 마트에 가니 통밀을 도정을 해서 보리쌀 같이 만든 ‘우리 통밀쌀’을 판매하고 있어서 한봉지( 1 kg) 사다가 구수하게 볶아서 맥아와 같이 섞어 분쇄를 하였습니다.
밀 맥아와 통밀이 들어가서 라후터링과 스파징 시간이 1시간 45분이나 걸려 23리터의 맥즙을 얻었는데 당도계로 측정해보니 15.6 브릭스가 되었습니다. 호핑을 끝내고 냉각시키니 22리터가 되어 냉장된 생수 3병(6리터) 부어 당도 첵크하니 13.6브릭스(28리터)가 되어 에어레이션후 스타터를 만들어둔 효모 투입하여 마무리 함.
첫댓글 맥주 만드는건 참 어려운것 같아요^^* 어려운 용어도 많이 나오고,, ㅋㅋㅋ
쉬운 방법도 있습니다. 준비된 액스트랙트 사다가 물붓고 효모 넣으면 끝입니다.
뼈박사님 맥주회사 차리시려나? ㅎㅎㅎ
ㅎㅎㅎㅎ대단하시다는 말밖에는요
요즘 환자가 많이 줄은모양입니당 ㅋㅋㅋ
눈치가 너무 빠르요~!..........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하하... 한길수님... 코메디안이 되시지 ... 왜 사장님이 되셨어요?
여의주님 쉽다고 하시는데 항개도 안쉽게 다가옵니다.ㅎㅎㅎㅎ 그래도 여의주님 많이 좋아 합니다 (이쯤이면 눈치 채실테지..ㅎㅎㅎ)
오우~~ 말숙이님 ... 조 위의 글에 보니 이문종님께서 말숙이님을 찍어놓고 계시던데... 여기서 한눈팔연 우째요?
꾸울꺽~~~~~~~~~~~~~~~~~~~~(요요요 놈의 입~~) 티내지말았어야했는데 ㅋㅋㅋ
가인님요..먹는거 앞에서 우찌 티를 안 내실수 있습니까 ㅎㅎㅎㅎㅎ 지는 절때루다가 고렇케는 못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