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상동호수공원에서 양귀비는 마취약으로 쓰이므로 우리 나라에서는 현재 재배가 엄금되어 있으며 학술적 연구의 필요도 작은 면적에 재배할 때에도 보건사회부 장관의 사전 승인을 얻어야 한다.
인터넷 검색해보니...세계적으로 70여종이 있는데 아편으로 분류된것은 단 2종이란다. 이것이 금지된 것이란다.
포천에 자그마한 식물원이 있다..뷰 식물원 아직 가보지 못했는데 20여종의 양귀비꽃을 조성해 놓아 국내에서 한곳에 가장많은 양귀비를 볼 수 있는 곳이란다.
--------------------->포천 뷰 식물원
①씨받이 : 채종할때에는 품종고유의 특성을 지닌 것으로 유액이 많이 나오는 건전한 포기를 선택하여 그 포기가 완순되는 것을 기다렸다가 꽃대 30cm정도를 붙여서 벤다. 벤 것은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매달아 두어 건조시킨 후 씨받기한다. 씨앗은 열매 1개에 10,000여 개가 들어있으므로 큰 열매 30-40개만 털면 0.18ℓ의 종자를 얻을 수 있다. ②씨뿌리기: 1)파종시기-제주도 같은 남부 지방에서는 가을 파종도할수 있으나, 기타 지방에서는 봄 파종을 해야 한다. 봄 파종은 될수 있는한 해동 직후 빨리 해야 한다. 씨앗은 1년이상 묵으면 발아력이 상실되므로 새 씨앗을 파종한다. 2) 파종방법-밭에 30cm내외의 간격으로 두둑을 만들고 심는다. 논에 심을때는 가을에 벼를 수확한후 90cm나비의 높은 두둑을 만들고 그 사이에 30cm정도의 배수구를 만들어 두었다가 봄이 되면 일찍 두둑의 흙을 잘 부순 다음 1두둑에 2줄의 골을 얕게 치고 씨앗을 뿌린다. |
첫댓글 이보다 더~이뿔수 없따~~~~~~양귀비 밭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