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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과대망상/모순' '생명공학/인문과학/정치.경제.사회.문화.문학? v, 신학/종교학?' "삶의 의미?/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인간들은 모두가 다 '아상'이라는 말과 같이... "나 라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다.
"나라는 생각"이라는 말에는 전제되어 있는 말이 있는데... "육체가 나"라는 '생각'이다.
이런 말에 대해서... "육체에 얽매인 정신"이라고 부를 수 도 있겠지만, "정신"이라는 말 또한 개개인 인간들 저마다의 기억속에만 있는 환상으로서 "정신이 무엇인지" '정신'이라는 말에 대해서 정의 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 이야기는 도의 이야기이다.
인간관념으로는 사유 자체가 불가능한 '비밀의 언어'지만...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일념법"을 의존하여 스스로 깨달아 알고 보면, 영원히 변할 수 없는 "불변의 진리"이며... "주관적 관념"이 아니라, "객관적 사실"로써...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에게 그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어진 '인생.. 삶'이 있다면... 진실로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인생론"으로서.... '나사롓 예수'의 진실된 말이며...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이며... 노자, 장자,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과대망상/모순' '생명공학/인문과학/정치.경제.사회.문화.문학? v, 신학/종교학?' "삶의 의미?/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헛 참, "모순"이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이 있겠는가만은......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생명공학, 인문과학, 국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의 여러 무수히 많은 학문, 지식들이 있는 것과 같이... 그와 상반된 '신학'이나 또는 '종교학'이나 또는 '무속신앙'이 있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 아닐 수 없다는 설명에 대해서 납득할 수 없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만약에 '신학'이 옳다면... 여러 무수히 많은 '과학'이나 '철학' 등의 모든 학문들은..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만약에 '과학'이나 '철학'이 옳다면... '신학'은 쓸모 없는 것으로서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만약에 '신학'이 옳다면... '의학, 한의학' 등의 인간들의 몸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정신병에 대해서 연구하거나... '심리학'이거나, '정신분석학'이나.. 명상, 참선 등의 세상의 모든 '지식서'들은 모두가 다 "쓰레기"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모순"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과대망상/모순' '생명공학/인문과학/정치.경제.사회.문화.문학? v, 신학/종교학?' "삶의 의미?/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헛 참, "모순"이라는 말은... '창' 또는 '칼 끗 鉾' 그리고 '방패 盾'으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시장에서 '창과 방패'를 함께 팔아먹고 사는 장사꾼들의 '앞 뒤가 맞지 않은 그럴듯한 거짓말'을 비유한 말인 것 같다.
예를 든다면.. '칼'이나 '창'을 팔때에는 '이 칼은 어떤 방패도 다 뚫을 수 있다'며 칼을 팔면서, '방패'를 팔 때에는 이 방패는 어떤 창도 다 막을 수 있다며 사기친다는 뜻으로서... 사실은 인간세상 인간들의 학문.지식들 모두가 다 이와 같이... '모순'이라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헛 참, 대체 '할로윈 축제'라는 말은 어떤놈들이 창조한 말인가 말이다.
헛 참, 유행가가 끊임없이 바뀌는 것과 같이...
아득한 옛날에도... '노세 노세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 노나니'라는 유행가가 있었던 것과 같이, '세상이란 백사지라며... 인생은 나그네'라며.. 울고 웃던 한세상 원망스럽다는 노래가 있는 것과 같이... 인간들은 모두가 다 똑 같이... '길잃은 철새?'와 같이... 길잃은 나그네가 아닐 수 없는 것이며, 이와 같은 뜻으로... "너희는 어미잃은... 길잃은 어린양새끼와 같다"며... "너희는 나를 먹고, 나를 마시고, 진리로.. 새생명으로 거듭나라"던... 인간의 한계를 벗어난, 인간이상의 존재가... "나사롓 예수"이다.
혼돈! '과대망상/모순' '생명공학/인문과학/정치.경제.사회.문화.문학? v, 신학/종교학?' "삶의 의미?/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사실은... '예수'의 말과 같은 뜻으로... "비아경"에 대한 설명과 같이... "나는 나가 아니라,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며.... "삼계개고, 일체개고 아당안지"라며... 중생들에게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의 소멸을 위한 법'이 있다는 뜻으로... "고집멸도"라며... 내게 존재의 이유가 있다면... 내게 존재의 의미가 있다면... 삶이 있어서 삶의 의미가 있다면... 오직, 과거 현제 미래의 모든 인간들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라며... "무고집멸도"라는 사실에 대해서 스스로 깨달아 알라던... 지식을 초월한 '진리자'들 중의 하나가... '석가모니'이다.
인간들은 누구나 다 똑같이... '태초'의 신생아시절부터 부지불식간에 들어서 알게되는 '기억'의 총체에 대해서 "나"라고 생각하는 것이며, 자기라고, 자아라고,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것일 뿐, 그런 기억들이 생각나지 않거나 또는 '치매에 걸려서 그런 기억들을 생각할 수 없는 지경(=경지)이 된다면, "나"가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사실은...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 또한 날이면, 날마다... "깊이 잠 듦"으로서.... '자신이라는 존재의 무(無)를 경험하지만... 단지, '자신이라는 존재의 무'에 대해서는 기억할 수 없는 이유는... 그대의 의지와는 전혀 상관 없이 찰나지간으로 일어나던 '생각의 윤회가 끊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그대가 태어나지 않아서 '없었던 것'과 같이... 또는 그대가 누구든지, 죽으면 바람같이 사라져서 흔적도 없는 것과 같이...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은... '뇌'가 있다면, 뇌에서 일어나는 생각과 생각에 대한 기억속에만 있는 것으로서... 지난 밤 꿈과 같은 '환상이 아닐 수 없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과대망상/모순' '생명공학/인문과학/정치.경제.사회.문화.문학? v, 신학/종교학?' "삶의 의미?/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헛 참, 인간들은 '희망'이라는 말과 같은 뜻으로 "꿈은 이루어 진다"며.... 인간들의 삶에 어떤 의미가 있는 것 처럼, 사방에서 마구 지껄여대지만... 만약에 삶이 있다면, 그 삶의 결과는 죽음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인간들 누구나 다 똑 같이.. 살기 위해서 사는 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본다면.... 인간들 모두가 다 똑 같이 서로가 서로를 속이기 위해서.. 서로가 서로를 농단, 농락하기 위해서 살다가 모두가 다 '죽어 버려지는 것'과 같이... 올바르게 본다면, 인간들은 모두가 다 '죽기 위해서 사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자, 만약에 신이 있다면... 신이 있어서 인간들에게 줄 수 있는 유일한 선물이 있다면, 그것은 '죽음'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인간들이 진실로 편안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그 하나는 '깊이 잠드는 것'이며.. 둘은 '죽는 것'이다.
"잠듦"과 "죽음"은... 그 말만 다를 뿐, 똑 같다는 뜻으로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왜? "잠듦"과 "죽음"이 '같다'고 하는가 하면... 둘 다 "무아지경"이라는 말과 같이.. '자아를 인식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혼돈! '과대망상/모순' '생명공학/인문과학/정치.경제.사회.문화.문학? v, 신학/종교학?' "삶의 의미?/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그대가 누구든지.. '자신이라는 존재가 있다'고 생각하든, 자신이라는 존재가 없다고 생각하든... 둘 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기억속에만 있는 꿈과 같은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과 같이... 신이 있다고 생각하든, 신이 없다고 생각하든... 신은 죽었다고 생각하든, 살아 있는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든.... 모두가 다 그대의 뇌에 저장된 생각이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사실"이라고 볼 수 없는 것이며... '사실'은.. "사실적인 것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왜냐하면.. "사실"이라는 말은... '일 事.. 열매 失' 로 이루어진 낱말로서... '사과'라는 과일을 눈으로 보고, 코로 냄새를 맡아보고, 입으로 먹어보고, 손으로 만져 보고... 혀로 맛을 보는 것에 대해서.. '사실'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지만.... 그대의 '과거'나 '현제'나 '미래'는... 눈으로 볼 수 없는 것과 같이.. 손이 닿을 수 없는 것과 같이... '눈, 귀, 코, 혀, 촉감'등의 '오감'이 있지만... 오감으로 느낄 수 없는 것이... '과거'이며... '미래'가 아닐 수 없는 것으로서... 인간들의 오감 또한 '무용지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대체... 언제부터 언제까지를 '과거'라고 부르는 것이며... 대체, 무엇을 '사실'이라고... 무엇을 '현실'이라고 단정지어 설명할 수 있는가 말이다.
헛 참, '현실'이라는 말이나 또는 설령 '지금 이 순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더라도... '지금 이 순간'이라는 생각이 일어나는 순간, 이미 지나가 버린 '과거'가 아닌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과대망상/모순' '생명공학/인문과학/정치.경제.사회.문화.문학? v, 신학/종교학?' "삶의 의미?/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자, 지극히 아둔한자가 아니라면... 이런 단순한 몇 가지의 설명만으로서도... "사람들은 모두 다 거짓되다"는... 예수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본래무일물, 본래무아, 제법무아"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뜻을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노자, 장자의 '도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며...
"내일을 걱정하지 말라"는.. 예수의 진실된 말과 같은 뜻이... "일일시호일"이라는 석가모니의 진실된 말과 같다는 사실에 대해서 이해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할로윈 축제'를 비롯하여 세상에 난무하는 모든 '축제'들 모두가 다 야비한자들 '장삿속'으로서...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인간들의 피를 빨아먹고 사는 '인간쓰레기'들의 욕망을 채우기 위한 상술이라고 아니 볼 수 없는 것이다.
사실은, 진실을 말하자면... '신학'이든.. 종교든, 철학이든, 과학이든, 생명공학이든... 한의학이든, 양의학이든, 유전자공학이든... 양자물리학이든... 세상에 난무하는 학문. 지식서들.. 모두가 다 그대를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를 현혹하여 농단하려는... "쓰레기 지식자"들의... 야비한 '상술'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혼돈! '과대망상/모순' '생명공학/인문과학/정치.경제.사회.문화.문학? v, 신학/종교학?' "삶의 의미?/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헛 참, 허긴 "명상"이라며... "깨달음이 있다"며... 서로 아는체하는 '미친놈'들 또한 무수히 많은 세상이니, 말 해 무엇하겠는가만은...
자, 설령 '시공간이 있다'고 하더라도... 인간류의 유구?한 역사로 볼때에... 그대가 누구든지.. 귀하고 귀한 거룩한 인연있는 거룩한 인물들에게 진실로 가치 있는 삶, 진실로 일말의 후회나 여한이 없는 검증된 삶을 위한 올바른 가르침이 있다면, 오직 그들... '인간이상의 존재'들.. '신인, 지인, 성인, 진인, 인자, 도통군자'들이... '나사렛 예수'이며.. '석가모니'이며... '노자, 장자'이며... '인도의 철학자로 알려져 있는 불이일원론의 저자 상카라'이며... "너 자신을 알라"던.. '소크라테스'이며... 인간세상에 오직 그들의 말만이.. 그대를 위한 진실된 지식이라고 본다면... 올바르게 보는 것이며, 이시대의 현자이다.
허긴, 이런 설명에 대해서 눈이 있으되 볼 수 없고, 귀가 있으되 들을 수없는 무지몽매한 것들이.. 인간들로서 대다수 인간들이 '청맹과니'들이기 때문에...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인간무리들'이기 때문에... "거룩한 것은 개에게 주지 말라"며... 진리를 전하기 위해서 애쓰지 말라던... 깨달은자가 "나사롓 예수"이다.
헛 참, 그대가 누구든지... 그대가 자신의 태어남, 창조를 기억할 수 없는 것과 같이.. 그대의 '죽음' 또한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만약에 그대에게 '뇌'가 있다면... 그대의 '뇌'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는... 모든 기억들은, 그대의 '이름'이나 그대의 '나이'를 기억하는것과 같이.... 타인들로부터 듣고 배운 (근거 없는...) '소리'들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과대망상/모순' '생명공학/인문과학/정치.경제.사회.문화.문학? v, 신학/종교학?' "삶의 의미?/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자,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말이 있다면... 뇌가 있다면, 뇌에 저장된 기억들은... 모두가 다 "말, 말, 말... 소리"라는 것이다.
왜? 뇌에 저장된 기억들이 '소리'라는 사실에 대한 설명이 가장 중요한 말이라고 하는가 하면... 전세계 모든 "생명공학자"들이러나... 전세계 모든 "의학자"들의... 하는 짓들... '지식'들 모두가 다 '쓰레기'라는 사실을 증거하는 가장 중요한 말이기 때문이다.
헛 참, 뇌 속에서... 몸 속에서... 동물들의 몸 속에서... '기억'을... 그런 '소리'들을 찾을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같이.. 상식적으로 보다라도... '몰상식한자'들이.. 세상 모든 분야의 모든 '학문연구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말, 말, 말들.... 모든 소리들... 그런 소리들을 '몸속에서.. 뇌 속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말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헛 참, 세치 혀가 문제가 아니라... 그런 소리들... 근거 없는 소리들에 대한 '기억'이 문제인 것이며... 그렇기 때문에 무분별한 지식이 아니라, 올바르게 분별 할 수 있는... 올바른 지식을 알라 하는 것이며...
그대가 누구든지... "일념법"을 의존하여... '올바른 앎이 겨자씨 만큼만 생겨난다'면....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것이며... 예수와 같이, 예수의 말과 같이... 인간세상 인간들 모두 다 '개.돼지'로 취급할 수 있는 것이며... 그런 개돼지만도 못한 인간들에게 '스트레스' 받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며... 스트레스 받지 않는다면... 치매, 암 등의 여러 불치병 난치병에 걸린다는 것 또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헛 참, 개.돼지도 걸리지 않는...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인간들에게만 발생되는 이유는... 근거 없는 지식을 '사실'로 여기기 때문이다.
그렇지 아니한가?
혼돈! '과대망상/모순' '생명공학/인문과학/정치.경제.사회.문화.문학? v, 신학/종교학?' "삶의 의미?/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헛 참, 그렇기 때문에... '일념법'을 의존하여.. '마음이 무엇인지, 기억이 무엇인지' 스스로 깨달아 알라 하는 것이다.
무지몽매한 지식이.. 생노병사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환상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일념법을 알라.
일념법을 의존하여 진리를 알라.
진리. 오직 그것이 너희를... 세상으로부터, 삶.. 죽음으로부터 자유롭게 할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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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