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수TV 라방에서 강수님께서
울산콘서트가 200석인데 지금 70석 밖에 예매가 않되어있다.
100석정도 만이라도 채웠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셨어요 ㅜㅜ
결국 홍보가 잘 않되어 있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단기적으로 직접 홍보 할 수있는 방법은
온라인으로라도 울산에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두가지 방법을 생각했는데
1. 불특정 다수에게 알리는방법 -- 울산 맘카페에 가입해서 홍보하는 방법 (회원수 15만명)
2. 타겟을 정해서 알리는 방법 -- 울산 통기타 동호회에 가입해서 알리는 방법 (회원수 700명)
그런데
울산 맘카페는 여자만 가입을 할 수있다고 합니다 (저는 남자라 가입이 않되요 ㅜㅜ)
그래서
울산 통기타 카페에 가입신청을 하고 기다렸어요.
댓글을 달 수있는 권한을 부여받고
박강수 울산 콘서트를 알릴 수 있었어요.
누군가 여성 회원분중에 울산 맘카페에 한번 도전해 보실래요?
<울산 통기타 동호회 카페>
<울산 통기타 동호회에 제가 올린 글>
<울산에서 제일 큰 울산 맘카페>
아직 이틀이나 남았으니 하는데까지 해볼려고 합니다.
울산뿐 아니라 경주 포항도 가까우니
그쪽도 알아보고 홍보하려고 합니다.
울산이 만석이 되는 그날까지~
첫댓글
블링크님 고생 하셨습니다.
저는 가고픈데 그날 일이 있어서 시간을 못맞출것 같아서 마음뿐입니다. 감사 합니다.
블링크 님~수고 많으시며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진정한 팬심이 느껴집니다 응원합니다
홍보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홍보의 효과로 넘치는 객석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우와!!
발빠르게 나서 주시는 님이 최곱니다
저도 먼길 마다하지 않고 빈자일등 하는 마음으로 나서겠습니다
와~ 대단하셔요~!!
💕🎶🎉우와!!!넘넘 감사드려요
팬심이란 이런거군요.
감동했습니다.
양촌리 이장님도 그 먼길을 한달음에 달려갈 준비를
하시고. 다들 너무 아름다운 동행이네요.
멋지십니다
일찍 일어나시네요~
저도 1시간전에 일어나
강수님 음악들으면서
책을 보고있습니다 ㅎㅎ
@블링크 와~~~ 전 잘 안떠지는 눈으로 강수사랑 ❤️ 누르고 폰 봤어요 ㅋ 끙차 일어나서 행복한 하루 시작합니다
@최은하베짱이 저는 습관이 들어서 그런지 4시면 눈을뜨네요~ 아마도 이제 나이가먹어서 잠이 없나봐요 ㅎㅎ
하지만 조용한 새벽 시간은 음악과 책을보기에
좋은 시간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