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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내 삶의 여유 내가 미국 신부님이신 노 신부를 만나다.
형광등등 추천 0 조회 197 22.03.08 02:0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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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08 13:05

    첫댓글 형광님 어린시절이 같은 충북지역이라 저의 어린 시절과
    공감되는 부분이 많이 있네요.
    저 위에 언급되는 노래들
    저는 제위의 누나가 국민학교 시절
    도에 뽑혀나갈 정도로 잘해서, 흥얼거리며 많이듣고 따라 불렀지요.

    지학순주교님과도 교류가 있으셨네요.

  • 작성자 22.03.08 10:03

    어서오세요 소라와돌게님 감사합니다.
    충북이라니 반가워요.
    예 지학순 신부님 잘 알아요

  • 22.03.08 09:03

    명동성당이 한국전쟁때 불타지 않은 이유는
    북한군이 와서 성모마리아상에 총을 쐈는데
    마리아님 총맞은 자리에서 피가 났대요.
    그후부터 성당을 피했다고 했어요.
    지금은 마리아상이 그자리에 없다고 하던데
    예전에는 성당입구에 있었습니다.

  • 작성자 22.03.08 10:05

    어서오세요ㅗ 소소님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지하성당의 성모님상으로 알고 있는데요
    명동성당 올라가는 곳에는 성모님상이 항상 있어요

  • 22.03.08 12:26

    제가 천주교 신자가 아니지만 종교를 존중합니다.
    성직자분들을 존경합니다.
    좋으신 신부님을 만나셨네요.

  • 작성자 22.03.08 16:23

    어서오세요 참프로님 감사합니다.
    신앙인이 아니어도 참프로 님의 모습은
    신앙인 모습 못지 않습니다.
    언제난 좋은 모습으로 울곁에 머물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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