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튜브 썸머썸머Summer in New York
https://youtu.be/PwddeSieIWA?si=9pityciIh6pC5Q28&t=853
14:10~ 15:00 까지 봐봐
대충 내용은 개췡롬이 상간녀랑 살고 싶어서
자기 아내와 두 아이를 살해함
그 후에 수사관이 이 집에 들어간 바디캠 영상
두 아이는 각각 3살 4살...
>이미 아이는 죽고 없는데 아이가 내려오는 실루엣이 영상에 담김
>볼륨 크게 틀면 "마미"<- 숨소리처럼 들리고 정확하게 웃는 아이 웃음소리
두 수사관 다 아이 웃음 소리 듣고 장난감에서 난 소리 아닌가 찾아봄
하지만 웃음 소리를 내는 장난감은 없었음
뭘까 너무 어려서 자기가 죽은지도 모르고 계속 저 집에 머무나...ㅠㅠ
수사관 둘 다 아이 웃음소리 들은 거 너무 슬퍼
첫댓글 나 저영상봣는데 왜 기억이안나지ㅜㅜ저정도어리면 모를거같긴해..애들은 평소처럼 행복하게살고잇는걸까..웃음소리는
차라리 아무것도 모르고 행복했던 시간에 갇혀있는게 나을 수도 있겠다...
ㅠ애들이 수색견 보고 웃은거같다는댓글 ㅈㄴ슬프다...
ㅅㅂ국적불문 역겹다..
ㅠㅠㅠ이거 영상 슬퍼...
마음아퍼..
아고 애기들아ㅜㅜㅜㅜㅜㅜㅜ마음 아파
아이구ㅠㅠ
아 이거.. 넷플에서 다큐로 봤었는데.. 너무나도 끔찍한 사건이였음
헉 혹시 다큐이름이 뭐였엉!??
@해피해피데이 아메리카 머더 이웃집 살인 사건 ~
@묵사발참기름 고마워!!!
보통 아기영가들이 옷장에 있는거 좋아 한다고 하던데..ㅠㅠ 옷장 열었을때 마미 소리랑 웃음 소리 들리니까 슬프다..
몰라... 죽음이 뭔지 몰라서 본인들이 죽은걸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