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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종 환우 Cafe 『림사랑』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저희 엄마를 위해 함께 기도 해주세요.
소중한jh 추천 1 조회 1,388 22.10.11 20:2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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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0.11 20:23

    첫댓글 부디 이 위기를 이겨내고 쾌차하시길

  • 22.10.11 20:32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2.10.11 20:32

    저희 아빠도 몇 달 전에 중환자실에 오래 계시다 나오셔서 그 마음 알 것 같아요. 부디 어머님이 이 상황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 22.10.11 20:33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22.10.11 20:35

    쾌차하시길 기도드릴게요 꼭 이겨내셔서 건강해지실거에요 힘내세요

  • 22.10.11 21:04

    어머니 꼭 쾌차하실꺼에요 맛있는음식 준비하셔서 같이 맛있는거 드시는모습 보고싶네요!

  • 22.10.11 21:13

    저희도 기관절개와 중환자실을 거쳐 지금은 6차 항암까지 잘 마치시고 경과 관찰 중입니다. 연하곤란이 좀 남긴했지만 드시고 싶으신 것 모두 잘 드시고 계세요! 저희 어머니가 그러셨던 것처럼 글쓴이님 어머니도 가족들 생각하시며 열심히 병마와 싸우고 계실겁니다! 끝까지 힘내셔요. 좋은 날 꼭 오실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 작성자 22.10.11 21:29

    힘이 되는 글입니다. 사실 지금도 마음을 어쩌지 못하고 있다가 여러 이웃님들의 댓글을 읽고 또 읽으면 힘을 끌어 모으고 있었습니다. 더욱 더 마음을 굳건히 하여 엄마에게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은 암병원 11층에 계신가요..

    회복 잘되실 거에요...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22.11.20 15:29

    엄마는 오늘 시술하셔서 중환자 실에 계세요. 2~3일 적응 훈련 이후에 입원실 나오면 암병동으로 가실 예정이세요.

  • 쾌차하시길 기도드릴게요..하루빨리 나으셔서 맛있는 음식 맘껏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22.10.11 22:25

    어머님이 꼭 잘 이겨내실 거예요.
    기도할게요!!

  • 22.10.11 22:32

    꼭 이겨내실꺼예요~~ 잘 회복되서 건강 찾을수 있길 기도합니다

  • 22.10.11 22:35

    어머님께서 이 고비를 잘 넘기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22.10.11 22:47

    잘 이겨내시길 기도합니다.

  • 22.10.11 23:06

    함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 함께 기도합니다..힘내세요

  • 22.10.12 00:42

    꼭 이겨내실 거예요.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 22.10.12 00:58

    금방 회복하실거에요

  • 22.10.12 01:11

    간절한 마음이 전달되네요 어머니께서 잘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22.10.12 06:00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ㅠ
    잘 이겨내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 22.10.12 07:43

    힘내세요. 저도 같이 기도해드릴께요 ㅜㅜ

  • 22.10.12 08:26

    꼭 이겨내기길 기도합니다!!!!

  • 22.10.12 09:08

    힘내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22.10.12 10:43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엄마가 쾌차하셨다는 소식 전해드릴 수 있기를 믿고 또 믿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22.10.12 11:02

    어머님 어서 좋아지셔서 일반병실로 옮기시기를 바랍니다. 보호자님도 힘내세요!

  • 22.10.12 12:40

    함께 이겨내시도록 기도드려요

  • 꼭꼭 이겨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22.10.12 13:57

    마음 강하게 먹으시고 어머니 곁에 든든히 계셔주세요. 저도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22.10.12 16:59

    그 마음 그누구보다 잘이해합니다. 분명 한결 나아지실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 22.10.12 18:49

    잘 이겨내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내가 너와 항상 함께하리라. 내가 너를 지키리라. 함께 기도합니다.

  • 22.10.14 01:06

    같은 환우가족이라서인지 저역시 눈물나네요.꼭 어머니 병마 이겨내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실수 있을겁니다.힘내세요 화이팅

  • 작성자 22.10.14 11:47

    함께 기도해주시고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께 뭐라 말할 수 없이 감사드립니다. 엄마는 아직까지는 자가 호흡을 힘들어 하셔서 폐ct를 찍고 추가 처치를 해주신다고 하십니다. 중환자실 면회 시간이 기다려지기도 하면서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엄마가 쾌차하셔서 숨 크게 쉬시며 가을 공기를 힘껏 마시는 그 순간까지 온 정성을 다해 지켜드리겠습니다. 힘을 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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