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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게시판 2023년 12/15일(금)출석부
*수미산 추천 0 조회 77 23.12.14 21:33 댓글 1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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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5 14:33

    조용모드로. 주위를. 보살피는. 수향님ㅡㅡ
    참으로. 대단합니다

  • 23.12.15 15:09

    저도 수술 해봤지만 잠자기가 제일 불편하고 식사준비 힘들어요 언니
    빠른회복 빕니다

  • 23.12.15 15:24

    거침 없어도 마음은 아주 곱을 꺼예요....

  • 23.12.15 15:52

    나이 들어가면서 주사 한대 맞는 일에도 점점 신경이 쓰이고 예민해 지곤 합니다.
    언니께서 잘 회복되시길 바래요.
    나무약사여래불 ()()()

  • 23.12.15 18:00

    수향님은
    참 착한 동생입니다
    언니께서도
    얼른 회복되실거예요 !

  • 23.12.15 13:03

    비가 많이 오는 금요일에
    다녀갑니다
    출석부 올려주신
    수미산님
    감사합니다 ~~

    빗길 안전하게
    조심히 다니세요 ~~♡♡♡

  • 23.12.15 14:32

    몇시간. 후면. 자유. 시간이네요
    빗길. 조심히. 다니세요

  • 23.12.15 15:07

    빗길 조심하세요^^

  • 23.12.15 15:52

    예, 상은님도 비 맞지 마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

  • 23.12.15 18:01

    좋은 하루되세요
    상은님!

  • 23.12.15 14:22

    저 오늘 머리깨져가며 봉사함
    마치고 수다 떱니다

  • 23.12.15 14:31

    봉사하신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머리가. 깨지다니요?
    다치셨나요?
    젬난. 시간들보내시고요

  • 23.12.15 15:06

    어디 부디쳤나요
    수고하셨습니다

  • 23.12.15 15:22

    주무실때 조심 하세요 ^^

  • 23.12.15 15:53

    호오~~^^*
    수고많으셨어요.
    피가 철철 나서 영문도 모르고 처음엔 다들 엄청 놀랐습니다.
    상처 덧나지 않게 물 넣지 마시고용. ^^

  • 23.12.15 18:03

    뭥미?
    그래도
    수습이 잘 되고
    수다까지 재미있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ㅎㅎㅎ

  • 23.12.15 14:29

    전. 어제. 아침. 집나와서. 아직. 율하동이네요
    비가많이. 오는듯ㅡ
    저녁에. 모임있는데ㅡㅡㅋ
    갈까?
    말까?
    망설여지는. 맘입니다

    애물이. 아파서. 유치원못보내고 집에서. 씨름중ㅡㅡㅡ
    오후반 출석입니다

  • 23.12.15 15:05

    꼬맹이가 아프군요 애자십니다
    꼬맹아 얼른 나아라~~

  • 23.12.15 15:22

    가셔요~~
    찾아줄때!

  • 23.12.15 15:41

    우짭니까요
    집도 못오시고
    팔리 낫길바래봅니다

  • 23.12.15 15:54

    손주가 감기입니까? 얼른 낫길 바래요.
    이래저래 신경이 쓰이시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

  • 23.12.15 18:05

    내일
    주말이면
    좀 편히 쉬시겠습니다

    비도 그쳤는데
    모임 다녀오세요
    오늘이 가버리면
    다시 오지않습니다
    ㅎㅎㅎ

  • 23.12.15 15:04

    장마도 아니고 비가 징하게 내립니다
    저녁에 딸램이랑 저녁먹기로 했는데 비가 그처주길 바라며 ㅎ

  • 23.12.15 15:21

    경산 백천동 강에 흙땅 강물이 흐르고 있어요..
    오매~~

  • 23.12.15 15:31

    조금만 오든지ㅡ
    넘. 오군요
    뭔비가. 장마비처럼올까요?

  • 23.12.15 15:40

    지금
    밤인거같아요~너무어두워요

  • 23.12.15 15:55

    밥 먹는 덴 비가 와도 상관이 없어요. ^^
    잘 다녀오세요~~

  • 23.12.15 18:06

    비 그쳤어요!
    모녀간에
    정다운 시간 보내세요
    송현님!

  • 23.12.15 15:20

    백천 봉사 중 평등심님 !
    제 곁에 오시드시 (머리아프~~)
    장난인줄아고 호~~ 하고 보이 귀 뒤로 피가 삐질 삐질..
    어찌나 놀랬는지...
    진여화가 소독하고 반창고 붙이고 수습 했습니다..가벼운 부딧침!
    그 보상 입니다^^

  • 23.12.15 15:30

    아이쿠나요!
    큰일날뻔했네요
    이뿐손들ㅡㅡㅡ

  • 23.12.15 15:33

    뭔일이래요
    선지국 끓이는데 피가 모자라진 않았을테고 머리까지 깨져가며
    많이 드시고 보충하시이소

  • 23.12.15 15:40

    @오뚜기 ㅋㅋ

  • 23.12.15 15:43

    @오뚜기 ㅋㅋ
    깜짝 놀랬어요..
    많이 아파하셨어요..

  • 23.12.15 15:56

    다들 엄청 놀랐습니다. ^^

    사진을 맛깔나게도 담으셨네요.
    오늘 수고 많았고, 생일 축하해 줘서 감사해요. ^^

  • 23.12.15 18:10

    그랬구나요 ~~~
    그런데
    저~~빵 ♡
    억수로 맛나보입니다
    ㅋㅋㅋ

  • 23.12.16 10:13

    @월명심(月明心2) 네.
    많ㅇㅣ 달콤 했어요^^

  • 23.12.15 15:39

    출석~~
    집와서 편하게쉽니다~
    집에 다 가셨지요~?
    봉사후 함께하는시간이
    참 너무 좋았습니다~


  • 23.12.15 15:42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23.12.15 15:56

    @가을소나타 방갑습니다.
    소나타님

    반야월 ·
    율하동 빗님
    오나요.
    빗길 조심 조심
    하시소~()

  • 23.12.15 15:57

    예, 오는 길에 동네 마트 들러 찬 거리 사가지고 옆라인 통해 낑낑대며 건너왔습니다. ^^
    오늘도 함께여서 몇 배는 더 좋았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고, 또 봐요~~^^

  • 작성자 23.12.15 16:00

    봉사활동
    수고했어요.
    진여화님 ~()

    오늘의 지금은
    어제 의 나모습...
    오늘의
    행은 내일의
    내 모습 입니다...

    저는
    회사 일하네요.
    일복 많아용
    편히 휴식하세요 ~()

  • 작성자 23.12.15 16:05

    @演菩提(연보리) 한겨울
    비가와도
    봉사활동
    수고 ㅡ 많이했어요
    달콤한 휴식하세요
    연보리님~()
    근무시간 중에
    폰 조금씩
    해 봅니다......

  • 23.12.15 18:12

    살랑살랑
    잘 다녀왔지요?

    봉사후
    차담...
    부러우면 지는거라는데
    억수로 부럽^^*
    ㅎㅎㅎ

  • 23.12.15 18:19

    겨울비와 함께
    조용히
    또 하루가 저물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 작성자 23.12.15 19:21

    예...
    감사합니다
    월명심님 ~~~

    회사 급한 일이
    있어
    연장 근무합니다
    퇴근 시간 30전
    입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 작성자 23.12.15 19:24

    오늘도
    출석부 다녀가신
    모든 법우님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

  • 23.12.15 19:38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3.12.15 20:07

    @혜림지! 예......
    혜림지님
    퇴근합니다...

    편안한 밤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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