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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게시판 2023년 12월16일 토요일 출석부/봉녕사 순례편
演菩提(연보리) 추천 0 조회 333 23.12.16 04:45 댓글 1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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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6 08:48

    어제 수고많으셨어요
    약한 몸으로 잘 쉬었으니
    다행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 23.12.16 09:19

    비오는 날 따뜻한 군불 좋내요

  • 23.12.16 09:40

    맞아요
    밝고 깔끔한 ㅎ

  • 작성자 23.12.16 09:46

    오호... 이런 날 등 뜨뜻하고 발 뜨끈해 올 때의 세상 부러울 것 없는 그 기분, 좋지요.
    주말이라 준병 거사님도 오실테고요.
    ^^

  • 23.12.16 10:29

    방바닥
    벽체가 뚜꺼우면
    군불뗀 열기가 오래 갑니다
    촌가 황토방 벽체는 40
    방바닥은 70cm
    작은장작으로 어느정도해놓고
    큰 둥구리 서너개 넣어두면
    열기가 이틀이나 갑니다
    한번 가볼려고
    개인 메모저장 한곳입니다
    좋은날 되셔요

  • 23.12.16 10:54

    @심해 저희집도 이틀에 한번.
    혹은 삼일에 한번 아궁이에 불땝니다.

  • 23.12.16 14:04

    날씨가. 꾸리할때는. 뜨끈한. 온돌방이. 참좋지요
    어제고생하신. 몸. 뜨끈한방에서. 잘. 달래주세요

  • 23.12.16 17:45

    @풍경 잘 만든 온돌방인거 같읍니다
    준병거사님 작품이시니
    어련하시겟읍니깨

  • 23.12.16 17:47

    @심해 황토벽돌을 깔았는데 업체에 돈주고 시켰습니다.
    유진황토였는데 경산에서 청도로 옮겼더군요.

  • 23.12.16 09:18

    비구니 스님들 이계시는곳이라 참 아름답고 깨끗한 사찰이였지요
    토요일 병실에서 출석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 23.12.16 09:28

    엥???
    병실은 왜???
    어디 편찮으신가요?

  • 23.12.16 09:30

    @풍경 제가 아니구요
    아푼 사람 구경왔습니다ㅋ

  • 23.12.16 09:39

    깜놀.
    아프신분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작성자 23.12.16 09:47

    아이코, 어느 분이 입원하셨나 봅니다.
    얼른 나아서 퇴원하시길 바래요~~^^

  • 23.12.16 10:35

    놀래라 ㅋㅋㅋ
    내가 싫어하는 스타일 입니더
    양치는 목동 되지 마셰용
    모처름 주말 집콕
    관심유발 동기부여꺼리 생기마 튀쳐나가고싶어
    궁디가 들썩 그립니다
    누가 아픈냐고
    물어보지 않겟읍니다
    좋은 주말 되셔요

  • 23.12.16 10:55

    @梵心(범심) ㅋㅋㅋ
    깜놀^^

  • 23.12.16 13:19

    놀 래라~~입니다.ㅎ
    범심님

  • 23.12.16 13:59

    놀란. 토끼눈ㅡㅡ
    휴 ~~~~
    바로. 정상적인. ㅈ눈으로ㅡㅡㅡㅎ
    아프신분. 빠른 쾌유바랍니다

  • 23.12.16 09:39

    이상하죠?
    며칠전부터 자꾸 생각났던 절입니다.왜 생각이 났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ㅎ
    효련이보니 세월이 훌쩍 지난게 느껴지네요
    전국이 눈이 올란가
    여기도 하늘이 눈구름이 몰려드는듯 합니다

  • 작성자 23.12.16 09:50

    머기 콩~ 하신 데는 딱지 잘 앉고 있지요? ^^
    아마도 지난 주 용주사 순례편 보시고 생각났을 수도 있어요.
    진입로도 좋았고, 바위에 소복이 나 있던 예쁜 다육이들이 참 예뻤던 봉녕사였어요.
    수원이면 윗동네 인데도 겨울에 밖에서 물기 많은 다육이들이 무사하다는 것이 참 신기했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평등심님~~

  • 23.12.16 13:18

    북구 바람은 태풍 수준 햇볕은 쨍 합니다..
    머리는요?

  • 23.12.16 13:57

    머리가. 피가나도록. 다치시고ㅡㅡ
    그렇찮아도. 아름다운. 마음에. 감동하여
    그만하길. 다행입니다
    참. 생신. 축하드립니다
    울동네는. 햇빛이. 살짝. 웃고있네요

  • 23.12.16 13:16

    봉녕사...
    저 날은 생각납니다..
    마법사님 그 날 사진 같이 찍자고 옆자리 내어주든 생각이 납니다..
    근데 그사진이 어디갔는지 없어요..찾아 봐야 겠습니다..
    아점은 콩나물 라멘 먹고 출석합니다 ^^

  • 23.12.16 13:54

    안그래도. 키크고. 늘신하신데
    콩나물드시고. 더. 커져있음ㅡㅡ
    못알아보겠는걸요ㅡㅡㅎ

  • 23.12.16 15:29

    배고플시간 슬슬되어가네요~~
    사진보기좋습니다

  • 작성자 23.12.16 16:36

    이 사진도 생생히 기억나네요. 늘씬하니 멋진 분 등장이라 저 때의 혜림지님도 잘 기억합니다요. ^^

  • 23.12.16 15:23

    한참을. 쭈욱. 읽고. 울님들. 환한. 모습들의. 사진들도. 인상적이고
    봉황새도. 힘차게. 비상할. 자세로ㅡㅡ

    묘엄스님의. 유품들도. 하나하나. 눈도장찍어보고ㅡ
    못갔지만. 참. 아름답습니다

    어제는 모임갔다가. 푹자고. 느즈막히 일어나
    배추. 3포기. 절여놓고. 커피한잔. 내려마시고
    늦은. 출석입니다

    김치에. 무우를. 뚬벅 뚬벅. 썰어넣고해달라는 주문에ㅡㅡ

    무우를. 절여서하나요?
    아님. 생 무우로. 그냥. 넣을까요?

    요리솜씨없는. 제생각엔. 살짝. 절이고싶은데ㅡㅡ
    혹여?
    우리님들의. 훌륭한. 조언을 듣고싶네요

    꼭이요
    기다립니다

  • 23.12.16 15:22

    저희혐님도 친구가 담궈 주는 김치도 그냥 무우 넣어
    담궈 줬어요...
    예쁜 분이 커피 한잔의 여유
    보기 좋습니다..

  • 23.12.16 15:28

    저희 엄니표는
    무우 소금한줌뿌려 툴툴 흔들어놨다가 그위에배추김치 버무린거 올리고 마무리하대요~

  • 작성자 23.12.16 16:37

    살짝 절이는 게 더 오래도록 아삭거립니다요. 아님 쉬이 물러질 수 있어요.
    ^^

  • 23.12.16 19:06

    맛나게 김치 담그셨지요^^

  • 23.12.16 21:11

    @혜림지! 예쁜?ㅡㅡㅋ
    가당치않으신. 말씀ㅡㅡ
    할미가. 무슨ㅡㅡㅎ
    따뜻하게주무세요

  • 23.12.16 21:12

    @眞如華( 진여화) 저도. 엄니. 식으로. 담궛네요ㅡㅡㅎ

  • 23.12.16 21:14

    @演菩提(연보리) 맞아요
    그래서. 소금 한줌. 술술뿌려놧다가 걍. 김치위에.대충양념. 버무린. 무우를 얹었어요
    고맙습니다

  • 23.12.16 21:17

    @송현 네ㅡㅡ
    맛은. 보장. 못하지만 방금. 끝냈네요
    고맙습니다

    참. 찹쌀풀. 끓인게. 한공기. 남았는데ㅡㅡ
    뭘할지?
    무우를. 하나. 더할까?
    지금은말고. 내일ㅡㅡㅎ
    처방전. 내려줘요

  • 23.12.16 15:26

    봉녕사 참으로 아름다운절이네요
    토욜은 무지바쁜척하는날
    입니다
    부엌에서 몇시간보내고
    이제들어와 나갈채비해봅니다
    친구들과 콘서트
    가기로했거든요
    춥다니 단디해야겠습니다
    마카다 좋은날되세요~

  • 작성자 23.12.16 16:39

    연말이자 주말의 콘서트, 분위기 있겠어요.

    난데 없이 오랜만에 톡이 온 초등 주등 동창 머스마가 실컷 안부 묻고 주고받다가 한다는 말이
    오늘 중학교 동기 모임이라 서울에서 내려왔다는군요. ㅎㅎ
    카톡소리 너무 잦아 나와버린 방인데 좀 미안하기도 하고, 숙쓰럽기도 하고 그랬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잘 다녀오세요, 진여화님~~

  • 23.12.16 18:04

    진여화님
    엑스코 콘스트 이겟군요
    공연 설계 안된공간
    바닥의자 공간
    vvip 자리아니면
    모니터쳐다보고
    화울링 심하여
    다음에는 가지마이소
    기획사측
    하루공연에
    관객 생각은 20% 나머지는
    한번에 최대인원 수용하여 이익을
    내는 구조 입니다
    찐팬이시면 망원경 갖고가셧나요

  • 23.12.16 19:05

    신나는 콘서트 되세요 많이 즐기고 오세요

  • 23.12.16 21:10

    누구의. 콘서트일까요?
    지금쯤. 열심히. 박수보내실려나?
    잘 즐기시고. 조심히. 다녀오세요

  • 23.12.16 19:04

    가보지 못했지만 순례후기 따라 잘 다녀왔습니다 친구 만나 햄버거 에 커피 한잔 하고 수다 떨다왔습니다 바람이 많이 차갑고 기온이 확 떨어졌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23.12.16 21:08

    젬난. 시간들보내셨나요?
    우린. 어젯밤에했지만. 저녁식사끝내고. 커피집에들리니. 가는곳마다. 앉을자리없어서. 걍. 그많은. 친구들ㅡㅡ
    전부. 집으로. ㅡㅡㅡ
    따뜻한밤되시고요

  • 작성자 23.12.16 21:34

    바람이 심하게 불지요.
    송현님도 첫추위 잘 견디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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