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 1일 계묘년 신년 산행은 강산회 낙산 성곽따라 걷기다
11시 30분에 혜화역 1번 출구에서 만나 낙산 성곽을 1 시간 정도 가볍게 걷고 동대문역 1번 출구 '동대문 본가 설렁탕'에서 버섯전골수육에 소주 마시며 신년 덕담을 나누다.
식사 후 운동량이 부족하여 청계천을 따라 광화문까지 걸어오다
장영화 친구가 광화문의 근사한 카페에서 커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