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의원(국회 국방위원장) 'K2공군기지 이전 내년 6.4지방선거 이후 추진'

[총알한방]

2013-12-19 오전 10:27: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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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의원(국회 국방위원장) 'K2공군기지 이전 내년 6.4지방선거 이후 추진'

유승민 국회 국방위원장은 18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전국의 군공항 이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내년 6.4지방선거 이후 대구지역 최대 현안사업인 K2공군기지 이전 작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내년은 지방선거가 있기 때문에 미리 군공항 이전을 실시하면 소모적인 논쟁이 벌어질 가능성이 높아 6.4 지방선거가 끝난 뒤 이전 실무 작업이 시작될 것"이라며 "전국 3곳의 군공항 이전 중에서 K2이전이 가장 빨리 진행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의원은 또 "이미 국방부와 공군이 이전 대상 후보지 3곳에 대해 기술적인 검토 작업을 완료한 상태이기 때문에 지방 선거가 끝나면 주민 설명회, 주민찬반투표 등 이전 실무 작업이 빨라질 것"이라며 "박근혜 정부 임기 내 이전 부지를 확정하는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할 새누리당 후보와 관련하여 유 의원은 "3~4월경 대구시장에 출마를 원하는 인사들의 경선이 실시되겠지만 후보가 난립할 경우 중앙당이 3~4배수로 압축한 후 경선에 부치는 방향으로 진행되는게 가장 합리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유 의원은 "만일 현직 국회의원이 잘못하면 내년 7월 30일경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 만큼 의원직을 유지한 채 경선에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겠느냐"며 "내년 6월 대구시장 선거를 위한 후보 경선 땐 선거인단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회/정차모 기자]

[저금통]

주민 찬반 투표는 꼭 해야 합니다. 반대가 높게 나오도록 카페회원님들도 열심히 홍보하고 다닙시다.^^

[노다]

결사 반대해야 합니다
아울러 국가 산단 유치에 열을 올리지 않으면 절대로 표를 주어서는 안됩니다
도청을 살리는 방법은 산단 유치 뿐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이런 얘기는 어떨게 생각들 히실지 몰라 .............
지보 풍양 다인 안계쪽에 산단 유치 된다면 예천의 인구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안동과 인구가 엇비슷 해 진다면 동합도 쉼게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통합후 예산 집행에서 예천을 소외 시킬수 없을테니까 예천도 통합에 적극 찬성 할겁니다
그럼 왜 산단을 예천 지보 쪽이냐 .........
아시다 싶이 모든 공단을 물이 없으면 안되니까요

[노다]

안동은 식수 공급원이므로 불가 합니다
따라서 이쪽에 유치를 해야 인구와 세수를 예천이 확보를 할수있고 통합시 안동과 대등한 위치에서 통합 시정에 참여 할수있으므로 그렇습니다
따라서 안동시는 예천쪽에 산단 유치에 적극 동참 함으로서 도청신도시를 중심으로 비약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예천은 도로가 좀 안된것 같으나 상주와 안동의 중간 지점으로서 물류이동에 약간의 미흡한 점이 있다 할수 있으나 20km 정도는 큰 장애라고는 생각 되지 않습나다
안동은 문회와 관광과 교육으로 예천은 산단으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가요?
결론은 예천에 산단을 유치하는데

[노다]

안동 예천이 젖 먹은힘 모두 다 쏟아 부어야 합니다
그렇지 안으면 도청 신도시는 유령도시 된다는 것입니다
도청 4만세대 중 3000 세대는 공무원이 채운다 하더라도 35000 세대은 어떤 현상이 벌아질까요?
건설 회사에서 아파트 지을까요?
수요 없는 공급 절대 안 할것이라 장담 합니다
땅 값 오르기 전 소문없이 어느날 갑자기 지정 해야 합니다
땅값 오르면 산단 유치 힘 들어질겁니다

[노다]

명심할것은 k2 소음과 잔동은 산단 유치에 절대적으로 악 영향을 미진다는 점 꼭 명심해야 합니다

[물장사]

많이 똑똑 하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