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 公知) 우리는 明白히 얘기했어... 대원수가 보낸 '間諜'도 暴力 行動하면, '목아지 잘라 내건다' 公表한 곳이니, 쓸데없는 말 만들어 돌리지 않도록 ...

[리얼짱가]

홍제 公知) 우리는 明白히 얘기했어... 대원수가 보낸 '間諜'도 暴力 行動하면, '목아지 잘라 내건다' 公表한 곳이니, 쓸데없는 말 만들어 돌리지 않도록 ...

모여봐들) 니들 '고려국 닭 相對로' 007 영화 찍었어. 그럼 닭값은 물고, 그 짓 해야 잖아

-촛불 對談) 촛불혁명은 뭐냐는 소리지들... '豫防革命'으로 보는데, 인민의 熱氣가 높아서, 현재 '고생 中'이라 봐야잖니... -

홍제 꾀꼬리 對談) 그럼 '썰물 80萬' 중 多數는 上部에 '국제 間諜一黨의 指示'였음을 몰르고 '附和雷同했겠다'는 소리지들... 最少 60-70%는 그런지 저런지도 몰르고, "뭐가 뛰니 뭐도 뛴다~!"는 行動을 한 거니라

*蘇塗廳 14 -48 幇派(우의적 카페, 2016.10.29.. 현재) 現況

신비한 약초세상(약 10만 회원), 한류열풍 사랑(약 20萬 회원), 뉴빵카페(회원 115萬명),  아이러브사커(회원 125萬명), 쭉빵카페 (회원 159萬명), 열린바다(30만명), '너에게로 가는 카페'(회원수 7만여명), 왕실과 황실의 역사(회원수 8천여명), 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약 1萬 회원), 자비의 꽃(9千 회원), 모놀과 정수(1만 6천 회원), 민족반역자처단 협회(약 2만 회원), 종합정보 카페 광장(약 2천 회원), 검도사랑(3만 회원), 이종격투기(4萬 5千 회원), 진병태극원(3천 회원), 택견 매니아(6천 회원). 동천 백산 유술회(4천), 우리 무예연구회(1천), 대한 봉술협회(2천), 국기원태권도시범단(5천 회원), 뮤직태권(2천 회원), 안양 킥복싱, 와코짐(3천 회원), 센 찜[훈 마차도](3천 회원),  꾀꼬리 대나무숲, 하늘 땅 사람(7만 회원), 우주가을 후천개벽(2만 1천 회원), 개벽 타임머신(2만 7천), 장사의 쌍절곤 배움터(3만 회원), 태권도 사범님들의방(4천 9백 회원), 취업뽀개기(140만 회원) 산수산악회(4萬 회원), 독서클럽(9萬 회원), 통키타운(6萬 회원), 전원과 귀농이 있는 엔돌핀 마을(8만명), 꽃의 의미(1만 4천), 친환경농산물을 사랑하는 사람들(3만 8천명), 한국종자나눔회( 2만 5천), 여민락(1만 4천 회원), 나무사랑연구회(1만 회원), 도사모(회원 3천여명), 우리산하(회원 6천여명), 세븐당구동호회(회원 1만 9천명), 공수모(26만 회원), 하얀미소가 머무는 곳(회원 6萬명),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5萬), 도라지와 하수오를 사랑하는 사람들(회원 6천), 전원주택을 만드는 사람들(회원 8천), 귀농사모(회원 18만명), 돈 안드는 전원생활 배우기(회원), 팝스월드(1만 2천), 대전충일산악회(5만회원), 수원백씨동호회, 고대법대 85동기회, 농협 약 10여만 , 동호회 두루네, 네이버 부흥(약 5萬 회원), 선재문수, 송암사람들, 금일 현재 약 800萬명 규모임. 고려연방국 紅帝

北매체 "김정은, 설 쇠도록 은정…태양축복의 명절"

송고시간 | 2017/01/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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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과 보건복지부 등 전수조사 嚴히 집행하오>

ㆍ 홍제 重大 談話) '식탁은 果然 장담할 수 있었을까?'... 가면 끝인데....	nations	0	21:04
ㆍ 가면 끝인데... 닭들도 몰르고 갔잖어	nations	0	21:04

ㆍ 홍제 對談) 남의 나라 指導者의 '善良함'에 기댄다고... 그럼 自主國防이..	nations	0	21:16
ㆍ 그럼 自主國防이니 自主安保는 없는 거잖어. 솔직하게 말해야지....	nations	0	21:14

ㆍ 홍제 公知) 우리는 明白히 얘기했어... 대원수가 보낸 '間諜'도 暴力 ..	nations	0	21:30
ㆍ  대원수가 보낸 '間諜'도 暴力 行動하면, '목아지 잘라 내건다' 公表한..	nations	0	21:29
ㆍ 조용히 '숨어서' 情報나 가져가면... 그럭저럭...	nations	0	21:29

<홍제 촛불 대담>

ㆍ 홍제 촛불 對談) 촛불혁명은 뭐냐는 소리지들... '豫防革命'으로 보는데..	nations	0	00:09
ㆍ  '豫防革命'으로 보는데, 인민의 熱氣가 높아서, 현재 '고생 中'이라 ..	nations	0	00:08
ㆍ 홍제 촛불 대담(續)) 문제는 거다 우리가 '민약'이라는 藥을 풀어, 쉽..	nations	0	00:08

ㆍ 홍제 방파-촛불 總評) 幇派와 촛불은 어찌 歷史的 位置를 ..	nations	0	00:57
ㆍ 先進的인 幇派 인민들의 '(인민)主權鬪爭'에... '촛불 대중'이 民約을 ..	nations	0	00:56

ㆍ 홍제 꾀꼬리 對談) 紅帝께서는 어찌 신랄하게 評하냐는 소리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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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ㆍ 홍제 촛불 대담(續)) 촛불혁명이 '豫防革命(일명, 오렌지혁명 戰略)'임..	nations	0	12:38
ㆍ 11월에 알았으니 '11.26 민약'으로 藥方文을 내린 거 아니오	nations	0	12:37

ㆍ 徒黨들) 아니라고... 그럼 '닭 3千萬마리 폐사' 정도면, 간첩행위가 明白..	nations	34	12:54
ㆍ 간첩행위가 明白하지... 뭐가 더 필요해. 남의 나라 '닭' 폐사하는 자랑..	nations	10	12:53

ㆍ 모여봐들) 니들 '고려국 닭 相對로' 007 영화 찍었어. 그럼 닭값은 물고..	nations	0	20:54
ㆍ 그럼 닭값은 물고, 그 짓 해야 잖아	nations	0	20:53

<국제 청개구리 일당 경계령>

ㆍ 홍제 국제간첩 對談) 그럼 그 上部에 '또아리를 튼 分子'들이 청림경 짓..	nations	0	23:28
ㆍ 그 놈들이 '닭 3千萬 마리' 폐사 지시도 하고... 설날 '불 지르고 댕기..	nations	0	23:28

ㆍ 홍제 꾀꼬리 對談) 그럼 '썰물 80萬' 중 多數는 上部에 '국제 間諜一黨의..	nations	0	23:40
ㆍ 最少 60-70%는 그런지 저런지도 몰르고, "뭐가 뛰니 뭐도 뛴다~!"는 ..	nations	0	23:39

ㆍ 徒黨들) 아니라고... 그럼 '닭 3千萬마리 폐사' 정도면, 간첩행위가 明白..	nations	0	12:54
ㆍ 간첩행위가 明白하지... 뭐가 더 필요해. 남의 나라 '닭' 폐사하는 자랑..	nations	0	12:53

<1.30 청림부 현황>

ㆍ 홍제 썰물세력 등 對談) 우리측은 12월말 방파 소동에도 국제청개구리 집..	nations	2	22:47
ㆍ 현재 '靑林問題'등도 복잡하고 대원수측의 걱정어린 자료도 나온 마당이..	nations	4	22

ㆍ 홍제 對談) 생각을 해보오... 1주일에 걸쳐서, 각 하룻밤만에 4-5萬이..	nations	0	23:16
ㆍ 하룻밤만에 4-5萬이고 10萬이고 '썰물현상'을 일으켰는데, 上部의 指示에..	nations	0	23:15
ㆍ  4-5段階 거쳤기에... 바닥에서는 '上部'에 國際間諜들의 指示가 있었음..	nations	0	23:14
ㆍ 홍제 꾀꼬리 對談) 저 사건사고 목록 중 몇건이 '국제간첩'짓이겠냐는 소..	nations	4	22:56
ㆍ 2 자료 10여건 중 5-6곳은 企劃作品이고... 그럼 '1주일정도' 準備(사..	nations	0	22:56
ㆍ 그럼 '1주일정도' 準備(사전 답사, 계획 속에)'를 거쳐 했다(저질렀다)..	nations	0	22:55

<1.28. 청림부 현황>

ㆍ 홍제 공지) 대원수측 설날 '민속놀이 자료'도 함께 주목해 보도록 하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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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홍제 꾀꼬리 對談) 요번의 '대원수측 情報취합은 맞겠냐'는 또 그 質問..	nations	0	19:46
ㆍ 맞지 싶다하는데, 왜 자꾸 묻고 그러니들... 저거 잘못 되었으면,ㅡ '..	nations	0	19:45

북한의 설 풍경

(서울=연합뉴스) 곽명일 기자 = 북한 매체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설을 쇠도록 '은혜를 베풀었다'며 명절을 체제 선전에 활용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내 나라에 꽃펴나는 미풍양속'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해마다 설명절을 의의깊게 쇠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고 전했다.

노동신문은 "이르는 곳마다에서 팽이치기, 연 띄우기, 줄넘기, 썰매 타기 등 다채로운 민속놀이와 유희오락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어린이들과 인민들의 행복한 모습이 안겨온다"고 말했다.

신문은 또 "아름다운 조선 치마저고리로 곱게 단장한 여성들이 민요 가락의 노래와 춤판을 펼치기도 하고 윷놀이와 장기 등 민속놀이들로 흥성인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설명절은 영원한 태양(김정은)의 축복받은 민속명절"이라고 덧붙였다.

북한 대외 선전 매체인 '조선의 오늘'도 이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강성번영할 내일을 확신하며 인민들은 설명절을 즐겁게 쇠고 있다"며 김정은에 의해 민족의 역사와 전통이 계승·발전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원래 음력설이 중국 역법에 따르는 봉건유습이라며 양력설만 인정하다가 1989년부터 구정을 부활한데 이어 2003년부터 3일 연휴로 만들었다.

nkfutur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01/28 10:48 송고

 

나그네12. | 조회 1595 |추천 1 | 2014.04.29.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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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새로운 것보다는 
오래된 걸 좋아하고
반짝이는 아름다움 보다는 
은근한 매력을 더 좋아하며
화려한 외출보다는 
오래 남을 푸근한 외출을 꿈꿉니다.
 
 


 
 

화가 나면 
큰소리 지르기 보다는
조용한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소주 한잔으로 화를 달래고 
가슴으로 말없이 삭여보기도 합니다. 
 
 
 

 
 
반짝이는 스포츠카 보다는 
오래된 고물차라도 
평안함에 감사를 하고
언제보아도 진실한 
나를 항상 챙겨주는 
은근한 친구의 눈웃음을 더 그리워하며...
 
 
 

 
 
 
바보같이 우울할 때면 
그 친구의 
눈웃음과 속내보이며 
 내마음 풀어놓을수 있는 
그 친구가 그리워 전화를 합니다. 







그 친구 말없이 
나의 투정을 받아주는
그런 친구를 원하는 
나의 마음이지요.
 
 
 
 

 
 

사랑도 재대로 하지 못한 채 
어느새 세월은 흘러가고
눈만 뜨면 만나지 못해도 
님을 그리기도 하지요.
서로 간에 부담없는 님을 
생각해 보기도 하지요.
 
 
 

 
 
 
늘 좋아 한다는 말은 하지 못해도
항상 사랑을 해보고 싶어하는 
중년인가봐요.
젊은 그 시절이 
애처롭게 떠오르기만 하는 
그 시절에 가고파하는 마음인가봐요.
 
 
 
 

 
 
 
우울한 날은 괜히 
차 한잔이 생각나고 
누구와 차 한잔이라도 
나누고 싶어하며
할 이야기도 별로 없으면서
카페에서 그저 앉아 수다만 떨고 하지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아도 
가슴속의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말없는 차 한잔에서도 
그 표정에서 
그 마음을 읽을 수 있고... 
 
 
 
 

 
 
 
중년의 우리는 
참을 줄도 알고 
숨길 줄도 알며
 
모든 것들을 알면서 
은근히 숨겨줄 줄도 압니다. 
아마 중년을 훌쩍 넘기면 
이 모든 것들을 더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좋은글 중에서...
 




 


 
 
  

↑↑ 아래의 내용은 지우지 마세요! 점선 위쪽으로 적어주세요.↑↑======================

*너에게로 가는카페  http://cafe.daum.net/hong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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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1.28. 18:38

홍제 공지) 대원수측 설날 '민속놀이 자료'도 함께 주목해 보도록 하겠소. 본인은 '저런 자료가 나오는 게 맞다' 보는 중이오.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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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1.28. 18:42

홍제 꾀꼬리 對談) 대원수측 資料는 뭐냐는 소리지들... '줄 안 걸리게' 잘들 뛰도록 해야... 뭐 그래 解釋되는데.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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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1.28. 19:37

홍제 꾀꼬리 對談) 요번의 '대원수측 情報취합은 맞겠냐'는 또 그 質問이지... 맞지 싶다하는데, 왜 자꾸 묻고 그러니들... 저거 잘못 되었으면,ㅡ '손가락 그어야 '하잖니들....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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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김정은, 설 쇠도록 은정…태양축복의 명절"(2017/01/2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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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22:46

홍제 썰물세력 등 對談) 우리측은 12월말 방파 소동에도 국제청개구리 집단의 上部에서의 指示에 따른 重大策動이라 보는 바, 현재 '靑林問題'등도 복잡하고 대원수측의 걱정어린 자료도 나온 마당이니, 잘 판단하여 各自의 길을 가라 엄히 공지한다.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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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23:13

홍제 對談) 생각을 해보오... 1주일에 걸쳐서, 각 하룻밤만에 4-5萬이고 10萬이고 40萬이 '썰물현상'을 일으켰는데, 上部의 指示에 따른 組織的 行爲고... 4-5段階 거쳤기에... 바닥에서는 '上部'에 國際間諜들의 指示가 있었음을 알 리가 있었겠소.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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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23:23

홍제 국제간첩 對談) 그럼 그 上部에 '또아리를 튼 分子'들이 청림경 짓도 벌렸겠냐는 소리지요. 본인은 그래 推定 中이오. 그 놈들이 '닭 3千萬 마리' 폐사 지시도 하고... 설날 '불 지르고 댕기는 것'도 決定하여 指示하고... 그러고 있다 보는 중이오.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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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23:38

홍제 꾀꼬리 對談) 그럼 '썰물 80萬' 중 多數는 上部에 '국제 間諜一黨의 指示'였음을 몰르고 '附和雷同했겠다'는 소리지들... 最少 60-70%는 그런지 저런지도 몰르고, "뭐가 뛰니 뭐도 뛴다~!"는 行動을 한 거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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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對談) 最少 60-70%는 그런지 저런지도 몰르고, "뭐가 뛰니 뭐도 뛴다~!"는 行動을 한 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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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1.30. 23:50

국제간첩 도당들] 너덜 農家 '닭값'은 제대로 물고 그짓들 했어. 양아치들...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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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7.01.30. 23:57

모여봐들) 면책 받으며... '빈집 불지르기'는 재밌었니들... 홍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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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00:04

홍제 촛불 對談) 촛불혁명은 뭐냐는 소리지들... '豫防革命'으로 보는데, 인민의 熱氣가 높아서, 현재 '고생 中'이라 봐야잖니...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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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촛불 對談) 촛불혁명은 뭐냐는 소리지들... '豫防革命'으로 보는데, 인민의 熱氣가 높아서, 현재 '고생 中'이라 봐야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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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00:06

홍제 촛불 대담(續)) 더 문제는 거다 우리가 '민약'이라는 藥을 풀어, 쉽지 않잖니.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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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00:20

홍제 꾀꼬리 對談) 紅帝께서는 어찌 그런거까지 '눈치'차렸냐는 소리지들... '조의금'이 한 푼도 없었잖니... 그거 보고도 몰라 먹으면 '昏君'이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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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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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 꾀꼬리 對談) 紅帝께서는 어찌 그런거까지 '눈치'차렸냐는 소리지들... '조의금'이 한 푼도 없었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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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00:55

홍제 방파-촛불 總評) 幇派와 촛불은 어찌 歷史的 位置를 지워야 하는 소리지요. 先進的인 幇派 인민들의 '(인민)主權鬪爭'에... '촛불 대중'이 民約을 거쳐... 主權敎育現場을 만들었던 거로 비정해야 하지 않나 싶소만...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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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01:12

홍제 꼬마들 對談) 꼬마들... 백날 떠들어 봐, 後代 史家들은 본인의 見解대로 정리해, 모지란 거들이... 어서... 본인이 누군지 '學界'에 가서 물어나들 봐~!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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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01:17

홍제 對談) 차제에 하나 알아 두라... 고차원의 運動과 저차원의 運動이 겹쳐셔 진행될 市, 歷史는 '高次元的 運動'을 中心으로 정리하니라. 87년에 '노동대중의 투쟁'이 광범위하게 일었지만, 낮은 수위라 '87년 民主大抗爭'이라는 학생들의 수준높은 運動을 中心으로 評價하잖니... '밥그릇 투쟁'보다는 '政治鬪爭'이 水位가 높은 거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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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01:27

홍제 꾀꼬리 對談) 紅帝께서는 어찌 신랄하게 評하냐는 소리지들... 적어도 學問과 評價는 '엄혹'하게 해야 하니, 시끄럼 필 거 없니라. 學界에 있었으면... 벌써... 뭐했을텐데, 말을 좀 아꼈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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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2:32

홍제 꼬맹이들 對談) 皇帝께서 말씀하면 알아들 듣니라. 너덜은 철없이 망동하면... '개구리들의 밥'에 지나지 않니라.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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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2:34

홍제 촛불 대담(續)) 촛불혁명이 '豫防革命(일명, 오렌지혁명 戰略)'임은 언제 알았냐는 소리지요... 11월에 알았으니 '11.26 민약'으로 藥方文을 내린 거 아니오.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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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2:49

국제 간첩도당들) 간첩임이 '겉으로' 드러나면, 人間關係는 다 파탄나는 거 정도는 알고 날뛰지들...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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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12:52

徒黨들) 아니라고... 그럼 '닭 3千萬마리 폐사' 정도면, 간첩행위가 明白하지... 뭐가 더 필요해. 남의 나라 '닭' 폐사하는 자랑스런 짓 했어.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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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20:50

모여봐들) 니들 '고려국 닭 相對로' 007 영화 찍었어. 그럼 닭값은 물고, 그 짓 해야 잖아.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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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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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봐들) 니들 '고려국 닭 相對로' 007 영화 찍었어. 그럼 닭값은 물고, 그 짓 해야 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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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21:02

홍제 重大 談話) '식탁은 果然 장담할 수 있었을까?'... 가면 끝인데... 닭들도 몰르고 갔잖어.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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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21:09

홍제 對談) 남의 나라 指導者의 '善良함'에 기댄다고... 그럼 自主國防이니 自主安保는 없는 거잖어. 솔직하게 말해야지.... 紅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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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ions 21:27

홍제 公知) 우리는 明白히 얘기했어... 대원수가 보낸 '間諜'도 暴力 行動하면, '목아지 잘라 내건다' 公表한 곳이니, 쓸데없는 말 만들어 돌리지 않도록 ... 조용히 '숨어서' 情報나 가져가면... 그럭저럭... 紅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