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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말띠동우회 경기둘래길을 마치면서.
왕송 추천 0 조회 186 22.11.14 16:4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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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5 06:01

    첫댓글 회장님 ~그간 고생많으셨어요 그 누가 해낼수 없을것을 성취하셔서 뿌듯하시겠습니다 체력이 따라주시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누가 감히 따라하시겠어요 이.나이에. 대단하세요 !!!! 지금처럼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2.11.16 06:37

    감사합니다.

  • 22.11.15 06:52

    회장님!
    대단혀
    축하 축하!!!
    오래 사셔~~~

  • 작성자 22.11.16 06:38

    함께 오래 살아야지~~

  • 22.11.15 07:08

    수고하셨읍니다.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2.11.16 06:38

    청곡이는 더 대단한 사람 인데~

  • 22.11.15 08:52

    읽어 내려가기만해도 숨이 가빠지고 힘이 드는것 같은데 정말 초인적인 체험성공을
    축하드립니다요 . 대단한 체력과 인내에 감탄 큰 박수 드립니다. 짝 짝짝 짝짝 !

  • 작성자 22.11.16 06:39

    선배님 고맙습니다.
    힘이 들기는 하더라구요.

  • 22.11.15 11:02

    글 읽기도 힘들고 눈 아푼데
    왕송친구님은 이길을 다 걸엇다 하시니 ?
    대단 합니다 ㅡ
    언제 저도 조금만 걸어 볼께요ㅡㅡ
    고관절 아파서 먼길 오래 못걸어유ㅡㅎ
    글 감사히 즐감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2.11.16 06:39

    한 코스찍어보셔 함께 가보게.

  • 22.11.16 06:54

    @왕송 아무리 눌러 도 텃치가 안되는데요 열리지 안아요

  • 22.11.16 07:05

    @왕송 기회되면 함시작해봅시다요
    걸을수 있을때 걸어보자고용ㅡㅎ

  • 22.11.16 07:06

    @능수 맞아요 터치 ㅡ한표ㅡ

  • 22.11.16 06:03

    대단하시네요 저도 죽산쪽 조금 걸어봤는데 교통편이 정말 어렵든데 존경스럽습니다

  • 작성자 22.11.16 18:52

    마음을 보통 단단히 먹지 않으면 실패 합니다.
    그래서 제가 안내자가들머리 안내해주고
    날머리에서 차로 기다려 준다면 그렇게 고통스럽지는 않다고 한것 입니다.

  • 작성자 22.11.16 18:54

    다른데서는 다 열리는데 여기 올린것은 안열리네요,
    전번 주시면 60개 보내드리겠습니다,

  • 22.11.16 21:27

  • 작성자 22.11.17 22:39

    고맙습니다.

  • 22.11.17 22:27


    친구야
    수고 했어.
    참 대단하다
    기립박수 보낸다

  • 작성자 22.11.17 22:39

    감사합니다.

  • 22.11.21 09:32

    대단하십니다.박슈~~

  • 작성자 22.11.21 16:55

    ㅎ~~~친구님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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