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는 여러가지입니다..
그중에 하나가 방언의 은사이고요..
은사는 내가 원하면 주고 원하지 않으면 안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간절히 원하면 그것에 감동해서 주신다는 것은
이것은 엄밀히 말하면... 불교나 샤머니즘 개념이지요...
은사는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실때..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사역을 위해 주시지요..순전히 하나님의 선물이지요
내가 나의 열정, 열심 지극 정성을 다하니까 신이 감동해서 주는 것은 분명히..
사머니즘 ..불교 개념랍니다....
은사를 사모하십시요...
그러나 나의 열심..나의 지극정성을 보일테니 감동 받아서 달라고 하는 것은..
분명히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은사를 사모하십시요..
그러나 그 은사를 받았다고 내 믿음이 깊다라고 생가하면 큰 오산이랍니다..
은사가 아무리 많아도 지옥가는 사람 많습니다..(마 7장 22절)
은사를 못받았다고..믿음이 깊이가 없다고 생각하는것도 큰 오산이구요..
우리는 은사가 많으면 부러워하고 먼가 깊이가 있어 보여지기에 그것을 원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무엇보다 성령의 충만을 사모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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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방언은사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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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18 22:2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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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됬습니다.
사모하라...하신것은 사모하면 주신다는거 아닙니까?...사모해도 하나님의때를 기다려라 그러시지는 않습니다....그의 강청에 못이겨서 주시는때도 잇다고 하셨습니다..사모하고 기도하는것은 샤머니즘과는 아주 다른 것입니다..
가장큰 은사는 사랑의 은사 입니다...은사에 대해서 잘 아실려면 고린도 전서12장부터14장까지..잘읽어보세요..
윗분말씀이 옳은데요 사랑은 은사가 아니고 열매입니다. 고전12:31 의 큰은사를 사모하라는 말씀은 은사를 크게 사모하라고 번역해야 옳습니다. 앞뒤문맥을 쭉 읽어보세요. 은사는 선물이지만 사모할때 주십니다. 기복신앙. 샤모니즘을 아무데나 적용하면 안됩니다.
샤머니즘이란 말은 표현의 실수 아닐까요? 잘못하면 엄창난 오해를 살 수도 있고 듣는 사람은 무지하게 기분이 나쁜말입니다. 조심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한데요..-_-;;;
샤머니즘, 불교개념이란 말은 아마도 하나님의 주권과 경륜과 사랑에의해 사모하는 사람에게 당신의 때에 주는 것과 대비해서 "나의노력","나의 의"등을 말하는 표현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이만큼 했으니 내가 바라는 거 주세요 같은거..왜 있자나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