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에서 멀어져가는 것들...
치매예방 차원에서 정리해봅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윤준호 교수님의 "락의역사" 강의내용 중에서 일부를 참고하여 새로 구성하였습니다.)
락의부모: 블루스와 컨츄리
블루스(흑인음악)..흑인노예의 슬픈역사. 고된 노동의 괴로움을 잊기위한 노동요
재즈에 영향--- 블루스 진행구성
리듬 앤 블루스와 락켄롤의 직계선조
초기 블루스
로버트 존슨
델타블루스의 제왕
십자로의 전설로 유명-
한밤중에 동네끝에 있는 십자로에 가서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살아서는 재능을 얻고 죽어서는 지옥에 가기로 약속했다는 이야기
음악계에 충격을 남기고 짧게 활동한후 요절
Robert Johnson-Crossroads Blues
https://youtu.be/Yd60nI4sa9A?si=YfybNogXuhX32HpJ
컨츄리(백인의 대중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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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남부산맥에서 형성
Hillbilly. Country Western 등으로 불렀다.
카우보이.기차.서부개척.농장.영국.아일랜드등 유럽민요에서 영향받음
로이 에어커프--워배시 캐논볼
Roy Acuff - Wabash Cannonball
https://youtu.be/hyPHJyGQaGg?si=_lxDYkOLpurMnID7
도시로 진출한 블루스
머디 워터스(락음악의 조상으로 부르기도 한다.)
미시시피 농장에서 시카코 선술집으로 진출--일명 시카코 블루스 부흥
화려하고 흥겨운 도시에 걸맞게 큰 음량필요--일렉트릭기타.드럼 등의 도입
Muddy Waters-----She`s All Right
https://youtu.be/_vE9RdiunJs?si=vDjt72dPGv7o26p4
리틀 월터 --텔미마마
Little Walter ---Tell Me Mama
https://youtu.be/6rWNs-0WITw?si=Q5WY6r0kZ8Qtu2Bz
리듬 앤 블루스
도시의 블루스에 재즈의 요소가미
유흥가업소에서 춤출수 있는 흥겨운 리듬이 강조된 형태로 진화
흑인음악의 대표장르
락큰롤의 직속선배격
척베리----
사람들은 그것을 블루스로 불렀다 그다음은 리듬 앤 블루스(R&B)라고 불렀다.
지금 우리는 그것을 Rock이라고 부른다.
보 디들리 (Bo Diddley)
락큰롤 비트의 원형으로 평가
심플하고 원초적인 아프리카 리듬도입
--16비트리듬
Bo Diddley ---She's Alright
https://youtu.be/OUpx9Ekdkn8?si=cNWrMAUay84jYh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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