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구그립을 잡는 방법은 선수들마다 틀리지만
프로에서는 보통 대부분의 선수들이 손가락의 간격이 그리넓지않다.
그이유는 손가락의 간격이 넓은경우에 공의 스피드는 빠를수있지만 제구력에
문제점이 발생하기 때문에 많은 코치들은 손가락 간격을 최대한 줄이도록 권장하며 지도한다.
위사진처럼 올바른 직구를 던지는 방법은 x가 표시되어있는 부분에 엄지 손가락이
올라와있으면 공을 받쳐줄수없으므로 릴리스포인트때 공에 무게를 실어줄수없으며
공을 챌수가 없다. 또한 자신이 공을 올바르게 챘는지 점검하는 방법은
공을 던진후 위사진처럼 엄지손가락이 사진처럼 손바닥안으로 들어와있어야한다.
출처: 전국사회인야구연합회 원문보기 글쓴이: 야구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