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갈비 바베큐 햄버거...
며칠전 떡갈비가 맛있었다는 강남매....
내일 런치는 뭘 싸줄까 고민하다,,
떡길비 바베큐를 얹은 햄버거로 당첨~~
부툼한 떡갈비가 들어가
빵이 좀 작아도 든든해요..
양 상추에 베베큐 떡 갈비를 얹어
양피 몇개 앉아 치즈와 토마토 얹어주면...
밖에서 파는 수제 버거 저리 가라죠....
빵은 토스트 기에서 살짝 한번 구웠어요...
그럼 빵이 더 맛나겠죠....
요거 먹기전에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 치즈가 살짝 녹으면 더 맛나요...
고기의 씹히는 맛과 야채와빵의 조화가..
굿이죠..
울 강남매 런치 먹으면서 엄마의 사랑을 느낄래나..?ㅎㅎㅎ
마늘 파 배 반개를 잘 다져서
간장 2~3 스픈 올리고당, 매실 액기스 한스픈..후추 약간,굴소스 한스픈
넣고..잘 밋스주세요..
많이 치댈수록 고기가 더 맛나요..
요렇게 만들어 390도 오븐에서 앞에서 15분씩 뒤집어 15분
요렇게 구워서...그냥 먹어도 맛나지만,,
바베큐 소스에 살짝 조렸어요..
소스는 시중에 파는걸 섰어요...
예전에는 더 맛나게 만들어 섰는데..저도 꽤가 생기네요..
구운 빵위에 양상추 올리고 바베큐 떡갈비 올려
치즈와 양파 ,토마토 올려주면..
울 강남매가 좋아하는
햄버거~~~
밖에서 파는 비싼 수제 햄버거...
보다 더 맛나고 더 영양가 많은 엄마표 햄버거
건강한 먹거리가 건강한 몸을 만들듯이..
사랑하는 아이들에겐 옳바른 먹거리를 먹여야 하는것도 엄마의 의무겠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 ...
고기 패티에 문제가 많다는 기사는 여러번 접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또 사먹게 되잖아요...
이렇게 만들어 냉동실에 넣어두었다 필요할때 하나씩 해동 시켜 빵 사이에 넣어만 주면 끝...
.
요렇게 포장해서 울 강남매.
런치로 가져 갈껍니다....쿠키 한봉지랑 ..
런치 박스에 들어갈..
코코넛 쿠키..
바싹하게 씹히는 쿠키 속에 달콤하게 씹히는 코코넛..
아이들도 어른들도 다 좋아하는 코코넛 쿠키..
막둥이가 요즘 과자를 찾는 통에
거의 매일 한판씩 굽나봐요..
버터가 좀 많이 들어가기 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과자랑은 비교할 봐가 아니겠죠..
입안네서 달콤하게 퍼지는 코코넛....
울 강양이 4~5살때던가...그러닌깐 건 10년전...
그때는 집에서 쿠키 굽는 집이 그리 많지 안았어요..
아이한테 좋은건 먹여야겠다는 생각에..
백화점에서 만드는 수제 쿠키를 사다 먹였던 기억이 나네요...
그 당시 젤 좋아했던 쿠키중 하나였는데..
요즘은 재료 구하기가 어렵지 안아
집에서 손쉽게 구울 수 잇어 참 좋은것 같아요...
요렇게 구워 울 강남매 런치 박스에 하나씩 넣어주면....ㅎㅎㅎㅎ
맛난 점심을 먹겠죠...ㅎㅎㅎ
남은건 울 막둥이 내일 간식...
쬐끔한 녀석이 입맛이 얼마나 까다로운지....
요건 제 입에 맞나봅니다..
엄마~~~이거 진짜 맛있다....를 연발하고 다니니....
요즘 진짜라는 단어에 꽂혔는지...뭐든 진짜라는 단어를 붙여요...
엄마 진짜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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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거의 스테이크 버거예요..
맛나겠어요.저도 그전에는 많이 만들어서 냉동해서 하나씩 줬는데....안한지 오래 되었네요.함 다시 해야겠어요.올리고당이랑 굴소스는 안 넣어봤는데 더 맛나겠네요.
고기에 더 감칠 맛을 내기에 좋아요...
먹고파요...먹고파요...흑흑
드리고 싶은맘 .....ㅎㅎㅎ
넘 넘 넘 맛있을것같아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말 대단하세요..
밖에서 파는 수제버거 저리 가라예요...ㅎㅎㅎ
아이들이 잘 먹고 행복해 하는 모습이.. 엄마를 더욱 기운나게 하죠...^^; 햄버거 패티 두툼한 것이 완전 제 스타일...ㅎ
네..잘먹어주는 아이들이 있으니 행복하죠..
야채가 넘 상큼 한것 같아요
네,,밭에서 바로 따온거라..
그럼요..애 키울때는 만만치 안게 큰일이죠...
퇴근시간 다되가서 배고픈데... 완전 맛나겠어요^^
맛도 좋고 한끼 식사로 든든하죠..
아마도 강씨네 남매에겐 엄마표가 쵝오일거네요 ↑ ↑ ↑ 저도 매일 도시락 싸는데.....아앙 -_-;; ㅋㅋㅋ
저는 매일은 못 싸줘요..요렇게 몇일 싸주다 지겹다하면 학교 급식좀 먹이다가..또 지겹다하면 바꾸고..ㅎㅎㅎ
먹다가 입찢어지겠다며 포기한 강남매 없남요~~~~??그럼 내가 대신 먹어 줄수 있는디~~~~ㅋㅋ
울 강남매 절대 포기 안할껄~~
애들이 엄마 오늘은 머야??? 하고 물어볼거 같네요 맨날맨날 새로운걸로 요케 맛나게 해주시니.. 에궁 .. 나도 그린레이크님 딸하고 싶당~ ㅎㅎ
좋죠...큰딸하나 생기면~~ㅎㅎㅎ
매일 도시락을 싸주시나봐요 ㅎㅎ..애들이 넘 좋아하겠어요..참 바지런하시고 따뜻한 엄마세요..저도 울 아이들에게 그런 엄마이어야하는데 울 애들은 학교급식이 더 맛있다는..ㅠㅠ
절대 부지런한 엄마 아니랍니다..ㅎㅎㅎ울딸래미는 제가 싸즈는걸 더 좋아하고,,울 아들은 미들스쿨 들어간지 얼마 안되서 금식하는걸 더 좋아해요..저두 가끔씩 싸준답니다..
오늘은 베이컨 크로와상 샌드위치만들어 보냈습니다. 내일은 떡갈비 샌드위치 입니다.
아이드이 좋아하죠..?ㅎㅎㅎ
우앙~~푸짐하니..꾸욱 눌러서 먹으면,,,대박같은 맛있것 같아요~~^^ 강남매는 좋겠어요^^
치즈가 좀 녹으면 더 맛나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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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로 하나 만들께요..ㅎㅎㅎ
저 하나 주세요...너무 맛나 보입니다...패티가 아주 그냥 죽여줘요~~~
오케이 시온의 기도님꺼두 하나 더 추가~~
이거 제대로다, 참고다, 모방이다. 한번 해 먹어본다. 제대로면 개업한다.
맛나게 만들어 드세요...
집에서 만든 햄버거 맛나 보이네요 채소를 많이 겹들여 먹으면 더 좋겠네요
취향껏 만들어 먹을수 잇으니..더 좋죠..ㅎㅎㅎ
울아이들 넘 좋아하겠어요~ 저도 간식으로 만들어봐야겠어요^^
간식이라기엔 좀 큰데..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