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문득 생각해보니.
낼이면 야래화언니가 새 카페지기님이 되시는날이네요 .
울카페가 2013.09.29에 개설을 했으니 벌써 10주년을 휙하고 보냈습니다.
카페를 한동안 못 돌봤더니.. 10주년이 지난지도 몰랐네요 .
첨 시작했을때의 설레임과 두려움.
그리고 많은 추억들이 있었던 카페여서
손을 못 놓고 있었는데
그동안 카페지기란 무게가 좀 무거웠거든요.
인제는 좀 가벼워진 맘으로 카페를 즐기고 있습니다.
앞으로 야래화언니와 함께 더 즐거운 카페생활을 하려고 해요 .
다들 행복한 주말되시구요 .
즐거운 카페생활을 같이 해보아요
첫댓글 벌써 그리됐나?
10살까지는 수수팥떡도 해 먹어야하는데~~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하려니 나두 버겁기는 하지만
열심히 달려볼께~
옆에서 호흡 좀 맞춰주시게~~
핸펀으로 활동해야는데~~
ㅎㅎ 저는 낮에 한의원 컴으로 .. 천천히 산책하듯이 걸으세요. 넘 달리면 지쳐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쉬지 않고 달리기는 쉽지 않습니다.
지노님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야래화님 잘부탁드림니다
지노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지노님 수고 많이하셨어요^^
그동안 즐겁고 새로운 경험이었는데 많이 고맙고 아쉽습니다.
야래화님과 다시 한번 같이 화이팅해요.
지노님 ~~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죄송하구요~~
무거운 짐을 내려 놓어셨군요
수고 많어셨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