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미국노총산별회의(AFL-CIO) 집행위원회는 지난달 19일 결의안을 내고 “민주주의의 생존은 이를 수호하기 위한 노동자의 결단에 달려 있다”며 “미국 노동운동은 우리의 민주공화국을 수고하기 위한 결단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들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투표나 개표를 방해하거나 우리가 선택한 선거인단을 저지하거나 대통령과 부통령의 취임을 막으려 한다”며 “우리는 민주주의를 빼앗으려는 행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노총이 이 성명에서 직접 총파업을 거론하진 않았으며 아직은 검토 사항으로 고려하고 있지만 각 지역 노조들은 실제적인 파업 행동을 차비하고 있다.최근 뉴욕 로체스터와 워싱턴 시애틀, 일리노이 시카고, 서부 매사추세츠 지역 노동조합 등은 잇따라 총파업을 결의하는 성명을 발표해 왔다.https://n.news.naver.com/article/152/0001960726?ntype=RANKING
미국 노동계, 트럼프 대선 불복하면 총파업
민주주의수호노동행동, 4일 대중집회 예고 정은희 기자 미국 노동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선 결과에 불복할 경우에 대비해 총파업을 검토하고 있다. 미국 언론 <살롱>은 1일 현지 노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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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미국 내전생각나게 만드네요
첫댓글 앗 아아...
이제 맥아더와 잭리드도 있으니 휴이롱만 있으면 완벽한데
잭 리드 : 혁명각은 살아있다
2차 미국 내전이...
이거 진짜 카라다 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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