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올해의 놀라움이 있습니다. 나폴리가 2022/23 시즌을 앞두고 주요 선수들과 결별하고 조지아 출신의 윙어와 페네르바체 출신의 한국인 센터백을 영입했을 때 많은 의구심이 제기되었습니다. 그러나 조지아 출신의 윙어는 'Kvaradona'로 밝혀졌고, 한국의 수비수 김민재는 유럽 최고의 선수로 거듭났습니다.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에 높은 가격에 팔렸고 나폴리 시절 못지않게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첫댓글
fm 핀란드 마저끝내고 스웨덴으로 가야겠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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