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978335"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97833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협회-구단 소통 없었다’ 예비 24인 중 부상자만 5명…‘항저우 대참사’ 겪은 대한민국 농구, " data-og-description="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하는데 부상 체크도 없었다. ‘항저우 대참사’로 얻은 교훈 역시 없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23일 오후 안준호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 그리고 서동철 코" data-og-host="sports.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978335" data-og-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97833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gKrA7/hyVb72zt9t/P2dOOWI6wEgIgBAS5PihM1/img.jpg?width=600&height=900&face=0_0_600_900,https://scrap.kakaocdn.net/dn/bxCu01/hyVb7uJrpW/P07mLJeRerz0PnMMFCIUPk/img.jpg?width=600&height=900&face=0_0_600_900"><a href="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97833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410&aid=0000978335"><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gKrA7/hyVb72zt9t/P2dOOWI6wEgIgBAS5PihM1/img.jpg?width=600&height=900&face=0_0_600_900,https://scrap.kakaocdn.net/dn/bxCu01/hyVb7uJrpW/P07mLJeRerz0PnMMFCIUPk/img.jpg?width=600&height=900&face=0_0_600_90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협회-구단 소통 없었다’ 예비 24인 중 부상자만 5명…‘항저우 대참사’ 겪은 대한민국 농구, </p><p class="og-desc">국가대표 선수들을 선발하는데 부상 체크도 없었다. ‘항저우 대참사’로 얻은 교훈 역시 없었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지난 23일 오후 안준호 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 감독, 그리고 서동철 코</p><p class="og-host">sports.news.naver.com</p></div></a></div><p> </p><p>그러나 대표팀 합류가 어려운 선수들을 확인 절차 없이 예비 24인 명단에 포함했어야 했는지는 이해하기 힘들다. 예비라고 해도 결국 뛸 수 있는 선수들이 이름을 올리는 것이 정상이다. <br><br>잠깐의 소통만 있었더라도 충분히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다. 협회와 구단이 소통, 아시아컵 예선 시기에 선수들이 출전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건 아무리 길게 잡아도 하루가 걸리지 않는다. <br><br>구단들의 경우 예비 24인 명단 발표 전후 협회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다. 그저 선수들의 이름이 적힌 명단만 받았을 뿐이다. 물론 대표팀 선발 과정에서 기본적인 절차가 무시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다만 ‘이번에도’ 다르지 않았다는 건 아쉬운 일이다.</p><p> </p><p> </p><p> </p><p> </p><p> </p><p><s>전성현이 예비 명단에 있어서 의아했는데 역시나 물어보지도 않고 뽑은거였군요</s></p><p> </p><p> </p><p><s>정신 좀 차립시다 쫌</s></p><p> </p><p> </p><p> </p><p>+++ 다른 기사 보니 소통을 한거 같기도 합니다;; 일단 지켜봐야 될거 같아요.</p>
<!-- -->
첫댓글 그러면 그렇지 꼰대들이 달라질리가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국대는 정신력이다ㅋㅋㅋㅋ
물어봤으면 죄다 부상이랬을거 같은데 ㅎㅎ
명단 널널하니까 그냥 넣어두고 안뽑으면 되지 생각 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정말 꾸준하다 ㅎㅎㅎㅎㅎ
다른 기사 보니 경향위랑 회의도 했고 이현중, 여준석은 에이전트에 물어본거 같네요
심지어 경향위엔 김상식 감독님, 조상현 감독님도 계시고요(리그 일정차 참석은 못하고 의견만 전달했다고 합니다)
글은 일단 냅두겠지만 다른 기사 보면 진짜 소통을 안하고 뽑은건진 모르겠네요;;;
@그라네로 아 그런가요? 그렇다면 확실히 팩트체크가 필요하겠네요. 누군 확인하고 누군 안하고 했으면 그건 또 그거 나름대로 문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