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2011년 1학기 학교별 모집요강 요악 및 지원팁 공개(12.27 최종 업데이트)

[[운영]편입사랑]

원문출처(저작권) : 편한도(http://cafe.daum.net/cchoi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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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편입학 모집요강이 학교별로 발표가 되고 있습니다. 발표되는데로 계속 아래 일정을 업데이트 해드리오니 확인하세요~^^

- 2011년 1학기 편입학 학교별 전형일자달력 - 매일 업데이트(클릭) 

- 2011년 1학기 편입학 학교별 원서접수달력 - 매일 업데이트(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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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편입학 금일까지 전체평]

2010년 편입시즌의 모집인원은 약 10년을 놓고 봤을때 매우 많은 뽑는 년도 중 하나였다.

매우 운이 좋았던 시즌이었고, 일반편입의 경우 매우 좋은 기회였지만,

금년(2011)에는 이와 반대이다.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인원이 전년도 상승했다면 그 다음년도는 줄어드는 경우가 많음)

참고로 대다수 학교들이 전적대 성적반영비율을 아예 없애거나 줄이고, 영어/수학/실기 등의 비중을 높혔다.(추후 다시 분석)

일반편입의 경우 지금까지 발표된 학교를 살펴보면 매우 암담하다. 약간이 아닌 대폭 줄어든 학교가 대부분이다.

더 자세히 개별대학 학과를 살펴봐도 대다수 대폭 줄어든 학과가 많기에,

매년 일반편입 수험생의 지원자수는 비슷하기에 금년 일반편입 경쟁률은 대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원서접수 전략이 어느때보다 중요하다. -> 원서접수전략 보기(필독)

자신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편입스펙(영어/수학/학점/면접/전공/기타)을 철저히 고려하여,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대학 위주로 지원학교와 학과를 정해야하며,

소신지원도 좋지만 모든 지원할 학교/학과를 인기학교/학과로만 지원함을 피하는 것이 좋다.

학사편입의 경우 아마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미 학사편입은 지원자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더 이상 급속도로 경쟁률이 높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단, 상위권 인기학과의 경우는 학사편입 수험생들이라도 실력이 상당하고 일반과 크게 차이가 없기에 제외)

특히, 일반에서 학사로 돌린 재수생은 재수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상위권 인기대학 위주로 원서를 쓰는 것을 피해야한다.

일반편입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하위권 대학의 경우 합격의 가능성이 높으니 지원전략을 지금 반드시 생각해야만 한다.

또한 자신의 학위취득이 정말 편입시험을 보기 전에 확실히 인정이 되는지,

아직 인정이 되지 않았다면, 언제 인정이 되는 것인지 필수로 확인을 하여,

학사자격이 없어 다시 일반으로 봐야하는 불상사를 미리 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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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7(월) 발표 

2011 동덕여자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1. 1. 5(수) 10:00 ~ 2011. 1. 7(금) 18:00 까지

- 전형일 : 2011. 1. 29(토) ~1. 30(일)

- 경쟁대학 : 29(토) - 홍익대/상명대(일반)/아주대(면접)/연세대(원주),  30(일) - 상명대(학사)

- 합격자발표 : 2011. 2. 8(화) 17:00

[지원팁]

동덕여대는 2011년 편입학 모집요강을 가장 늦게 발표한 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드디어 수도권대학 모집요강 발표 끝)

입학처도 미안하긴 한지 늦어져 죄송하다는 문구를 모집요강 공지에 올렸으니.. 그래도 대체적으로 2011에는 빠른 편이다.

동덕여대의 매년 모집요강발표를 보면 전형일이 이틀에 걸쳐 시험을 보며,

전형일로부터 몇 일전이 되서야 계열별로 정확히 몇일에 보는지를 발표를 하다보니,

전형일이 겹치는 대학에 원서접수를 하기가 참 쉽지 않다.  (2011년에는 3일전 발표)

어쨋건 동덕여대의 일반편입은 오로지 영어시험으로만 편입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학사편입의 경우는 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영어시험 없이 전적대 성적과 면접으로만 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동덕여대의 영어시험은 문법/어휘/생활영어/독해 등등 매년 종합형으로 출제를 한다.

문제 난이도는 타 대학과 비교하면 보통의 레벨로 출제가 되지만 조금씩 까다로운 문제들도 출제를 하고 있다.

하지만 동덕여대의 시험 고사장의 감독관의 자질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다.(특히 시험지 바꿔주는 기준이 불분명)

게다가 작년 시험에서는 과거 홍익대 기출문제 중 독해지문을 똑같이 출제를 하였고, 토플 대비 문제집에서도 출제를 하는 등

시험출제를 성의없이 출제를 한다는 수험생들의 평가를 받고 있다.(단어/문법/독해 모두 매년 베끼기 문제 논란)

수험생들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타대학 기출문제 및 독해대비교재 등을 많이 접한 수험생이라면 이득을 많이 받는 대학이다.

[모집인원]

동덕여자대학교의 일반편입 전체모집인원은 작년(2010)에 비해 안타깝게도 71명이나 줄어들었다.(학사편입은 동일)

동덕여자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54	84	180	84	109	84

[전형방법]

동덕여대 모집전형방법은 작년(2010)과 동일하다. (일반/학사가 각각 방법이 다르니 주의요망)

동덕여자대학교	일반	영어(100)	-	-
	학사	-	성적(40)	면접(60)

[전형료]

동덕여대 전형료는 매년 동일하다. (최근 몇년동안 변동폭 없음)

동덕여자대학교	일반편입	일반편입 전계열	80,000
	학사편입	학사편입 전계열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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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0(월) 발표

2011 세종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1.1.3(월) 09:00 ~ 1.5(수) 17:00까지

- 전형일 : 일반 : 2011.1.22(토),  학사 : 2011.1.23(일)

- 경쟁대학 : 22(토) - 명지대/숭실대(면접), 23(일) - 서경대

- 합격자발표 : 2011.2.8(화) 17:00 예정

[지원팁]

세종대학교는 편입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없는 쪽에 속하는 대학이다. 대다수 수험생들은 세종대는 가능한한 피하려 한다.

그 이유는 세종대학교의 시험문제유형과 문항수를 보면 그 답이 나온다.

세종대학교만의 독특한 문제유형을 지니고 있는데다가, 인문계열은 영어 80문항을 100분에,

자연계열은 영어 40문항, 수학 25문항을 120분 이라는 매우 오랜 시간동안 집중력있게 문제를 풀어야만 고득점이 가능하다.

현재 편입시험에서 제일 많은 문항수와 제일 긴 시험시간을 바로 세종대가 보유하고 있으기에 고득점이 쉽지만 않다.

(전적대 학점반영비율을 폐지한 이후로 저학점자들에게 기회가 갔지만 예전부터 세종대 합격요소는 영어로 판가름 났음)

실제 공부를 해본 학생들은 알겠지만 2시간가량 집중해서 문제를 푼다는 것은 절대 쉽지 않으며,

대다수 학교들이 40~50문항 이기에 해당 문항수에 맞게 집중적으로 푸는 훈련을 주로 하다보니 80문항은 또 차원이 다르다.

과거 경기대학교도 이렇게 70~80문제를 출제하곤 했지만 현재 이런 유형의 대학은 세종대가 유일하다.

또한, 어휘/문법/논리/독해 모두 고르게 출제되는 종합형에 가깝고 문제 난이도도 꽤 있는 대학임으로,

세종대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은 문항수별로 배점이 모두 다르다는 점을 감안하여,

배점이 높은 문항부터 풀어야만 시간에 쫒기지 않고 남들보다 조금이나마 높게 득점이 가능하다.

(주의) 세종대를 지원하고자 한다면 고사당일 2개 대학을 지원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피하는 것이 좋다.

[모집인원]

세종대학교의 일반편입 전체모집인원은 2010년 100명 이상을 2009년에 비해 늘었으나, 2011년 다시 매우 많이 줄어들었다.

(학사편입은 매년 동일함)

세종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43	116	255	116	192	116

[전형방법]

세종대학교는 작년(2010)과 동일한 모집전형방법을 발표하였다. (전적대 성적반영 없음)

세종대학교	인문	영어(100)	-
	자연	영어(50)	수학(50)

[전형료]

세종대학교 역시 매년 동일한 접수료를 유지하고 있다.

세종대학교	인문,자연계	80,000
	예체능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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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0(월) 발표 

2011 가톨릭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1. 1. 5(수) 09:00 ~ 1. 7(금) 17:00까지

- 전형일 : 2011. 1. 21(금) - 성심교정 기준(타 교정 모집요강 참조)

- 경쟁대학 : 한국산업기술대/서울시립대/성균관대(면접)

- 합격자발표 : 2011. 2. 15(화) 14:00(예정)

[지원팁]

가톨릭대학교는 3개의 교정으로 나뉘어 있다.(성심교정,성의교정,성신교정)

이 중 대다수 일반학과에 지원하는 수험생들이 말하는 가톨릭대학교는 성심교정이며(성신-신학계열,성의-간호/의학계열)

이 캠퍼스는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에 위치하고 있고, 1호선에 인천방면으로 가톨릭대를 찾아보면 알수 있을 것이다.

교정별로 다루는 학과도 다르고 캠퍼스도 모두 다르니, 당연히 편입시험 전형일도 약간의 차이가 있으니

반드시 모집요강을 다운받아 꼼꼼하게 살펴보아야만 할 것이다.(혼동을 일으키기가 쉬워 학교설명만 한참을...)

약간의 수도권 외곽에 있다보니, 이 학교는 자신의 집과의 거리가 원서접수를 결심하는 가장 큰 요소가 되곤 한다.

(참고로 2학기 학사편입을 실시하고 있으나 전체인원이 10명 내외에 불과함) 

가톨릭대의 전적대 성적반영률은 30% 정도(2011 기준으로는 높은편)로 학점 또한 중요하며,

학사편입의 경우 2010년에는 영어성적(100)으로만 편입생을 선발했으나 다시 전적대성적을 30% 고려하기로 하였으니,

적정수준의 전적대 성적(학점)은 반드시 참고하여 지원을 해야한다.

영어시험의 경우 가톨릭대는 매년 홈페이지에 자신의 편입문제(정답x)를 업데이트를 한 최초의 대학이다.(현재도 공개)

지난 년도의 문제를 살펴보아도, 수험생들의 평가는 다음과 같다.

'시험문제를 풀때는 매우 쉬웠으나 실제 채점을 해보면 틀린 문제들이 상당수 하더라..! 괜히 90분이나 주는게 아님!'

그만큼 실수를 유발하는 문제들을 많이 출제된다는 얘기임으로 가톨릭대 문제를 실제 고사장에서 풀때 조심해야만 한다.

게다가 어휘/문법/논리/독해 모두 골고루 출제되는 만큼 영어전반의 능력을 평가하는 만큼 고른 영어실력이 필수이다.

[모집인원]

가톨릭대학교 일반편입인원을 보면 2011년 대폭 모집인원을 줄인것을 볼 수있다.(학사는 매년 거의 동일)

가톨릭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72	88	213	88	155	87

[전형방법]

(학사-성심) 2011년 학사편입(성심) 전형방법에서 전적대 성적을 다시 반영하며, 영어비중을 줄였다. - 10' 영어성적(100)

그 외의 전형방법은 작년(2010)과 모두 동일하다.(반드시 자신의 지원학과의 전형방법을 모집요강을 통해 꼭 확인)

대학명		영어	전적대 성적	면접
가톨릭대(성심) (일반편입)	1단계	영어(100)	-	-
	2단계	영어(70)	성적(30)	-
가톨릭대(성심) (일반-특수교육과)	1단계	영어(100)	-	-
	2단계	영어(30)	성적(30)	면접(40)
가톨릭대(성심)	학사	영어(70)	성적(30)	-
가톨릭대(간호학) (성의교정)	1단계	영어(50)	성적(50)	-
	2단계	영어(33.3)	성적(33.3)	면접(33.4)
가톨릭대(신학과) (성신교정)	일반	영어독해(50)	성적(50)	면접
	학사			면접(100)

[전형료]

가톨릭대는 2010 전형료와 동일하며, 거의 매년 변동폭이 없는 대학 중 하나이다.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전계열	70,000
		음악과	100,000
		특수교육과(학사)	90,000
	성의교정	의학과,간호학과	130,000		1단계 100,000 2단계 30,000
	성신교정	신학과	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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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0(월) 발표 

2011 홍익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1.1. 10(월) 09:00 ~ 1. 14(금) 17:00

- 전형일 : 2011. 1. 29(토) 10:00 ~ 12:00

- 경쟁대학 : 동덕여대/상명대(일반)/아주대(면접)/연세대 원주캠(면접)

- 합격자발표 : 최종 2011. 2. 15(화)

[지원팁]

홍익대학교는 편입학에 있어서 전통적으로 많이 몰리는 대학 중 하나이다.

학교의 지리적 위치 때문인지는 몰라도 편입생들에게 늘 인기있는 대학이다보니 대부분 지원을 고려한다.

2011 금년 역시 일부 대학들과 전형일이 겹쳤으나 경쟁대학에 비해 인기도에 있어서는 앞설 것으로 예상된다.

홍익대는 전적대 학점반영율이 과거부터 거의 40% 정도를 유지하여 저학점자들에게 불리한 대학이었으나,

2011 편입모집 전형방법을 보면 지난해보다 대폭 학점반영율(25%)을 줄였고, 영/수 반영율을 높혔다.(2011 트렌드)

이제 홍익대 편입시험에서의 합격을 결정짓는 가장 큰 요소는 영/수가 될 것이다.

하지만 홍익대학교의 문제시험 난이도는 타 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늘 쉽게 출제가 되었다.(but 매년 난이도가 높아지고 있음)

게다가 문제를 풀수 있는 시험시간도 넉넉한 편이다.(70분에 40문제)

홍익대 영어시험은 독해유형중심이 아닌 종합형(문법/어휘/독해가 골고루 출제)이기에

고른 영어실력이 있어야만 고득점이 가능하는 점을 알고 지원할 것을 권한다.

[모집인원]

홍익대학교는 매년 일반편입 모집인원을 늘려가고 있음을 볼수있다.

금년(2011) 특히 대다수 학교들의 일반편입모집인원이 줄어들었으나 홍익대는 대거 모집인원을 늘렸다.

학사편입 또한 경영학부를 모집하지 않음에도 전체모집인원이 약 10명가량 늘었다.

홍익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03	52	137	62	186	71

[전형방법]

2011년 홍익대는 작년과 비슷한 모집전형방법을 택했으나 영어전형 비중은 강화하였고, 성적비중은 줄였다.
[인문변경] 10' 영어(600)+성적(400)  [자연변경] 10' 영+수(600)+성적(400)

홍익대학교	인문	영어(750)	-	성적(250)
	자연	영어+수학(750)		성적(250)

[전형료]

홍익대 전형료는 수년째 동일한 가격으로 유지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공통	인문/자연	80,000
	조치원	예체능계열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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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0(월) 발표 

2011 건국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 12. 27(월) 09:30 ~ 12. 30(목) 17:00

- 전형일 : 2차 면접 - 2011. 1. 28(금) 09:00

- 경쟁대학 : 이화여대(면접)/시립대(학사면접)/과학기술대(면접)

- 합격자발표 : 1단계 2011. 1. 21(금) 14:00 예정 / 최종 2011. 2. 9(수) 14:00 예정

[지원팁]

건국대학교는 수도권 대학 중 편입생에게도 인기순위 Top5 안에 들만큼 매년 인기있는 대학으로 유지를 하고 있다.

과거 '영어+성적+면접' 으로 수년간 편입생으로 모집해왔으나, 2009년부터 영어시험을 폐지하고 서류전형으로 대체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수도권 인기대학중 영어와 수학을 공부하지 않고도 지원하여 합격할 가능성이 있는

즉, 오로지 서류와 면접으로만 갈 수 있는 유일한 대학이다.(전적대 성적도 고려하지 않음)

하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수험생들이 매우 많이 있고, 서류전형으로 인하여 준비해야하는 지원요약서와 자소서 작성은

막상 쓰기 시작한는 순간 수험생들에게 매우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실제 건국대의 최종합격기준이 무엇인가?에 대해 서류전형으로 바뀐 후 2년동안 합격자들의 스펙을 조사해보면,

전적대 레벨도, 공인영어성적도 아닌 자소서와 면접에 달려있다는 결론으로 다들 목소리를 높힌다.

건국대에 합격하고자 한다면 정말 성심성의껏 자소서작성을 해야만 하며,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자신이 작성한 자소서의 내용을 토대로 2차 면접에서 교수가 읽어보면서 계속 꼬리에 꼬리를 다는 식으로 질문을 한다.

거짓작성을 한다고 해도 면접시 탄로가 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과장되지 않게 자소서 작성을 해야 할 것이다.

과거에 어떤 질문을 했는지는 편한도 면접족보자료를 다운받아 살펴보기 바라며,

진행방식이나 자세하고 생생한 후기는 편한도 후기카페에 가서 건국대 면접후기 게시판을 살펴보는 것도 매우 좋다. 

[모집인원]

건국대학교의 일반편입 모집인원은 매년 급감하고 있어 안타깝다. 거의 50명가량 매년 줄어들고 있다.

(학사편입의 경우는 매년 동일함)

건국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242	151	205	150	149	150

[전형방법]

건국대의 경우 2009년부로 영어시험을 없애고 오로지 서류와 면접으로만 편입생을 선발하고 있다.(금년에도 동일)

건국대 (서울)	1단계	서류(100)	-
	2단계	서류(30)	면접(70)

[전형료]

전형료는 작년과 동일한 가격이다. 영어전형을 안하는 만큼 1단계 원서접수 전형료가 5만원으로 거의 제일 저렴한 편이다.

건국대학교	인문,자연계	1단계	50,000	1단계 전형 합격시 2단계 전형료 추가납부
		2단계	30,000
	디자인학부/예술학부/ 체육교육학과/음악교육학과	1단계	50,000
		2단계	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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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6(금) 발표 

2011 서강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 12. 27(월) 10:00  ~ 12. 29(수) 17:00

- 전형일 : 2011. 1. 8(토) / 면접 - 2011. 1. 26(수)

- 경쟁대학 : 동국대학교/덕성여자대학교/연세대학교(원주)

- 합격자발표 : 1단계 2011. 1. 18(화) 17:00 / 최종 2011. 2. 11(금) 17:00
 

[지원팁]

서강대학교는 지리적으로도 대학가인 연세대,이화여대,홍익대와 맞물려 있고, 높은 인지도로 매년 수험생들이 몰린다.

하지만 서강대학교는 모든 학생들에게 고3과 같은 공부를 해야만 따라갈수 있는 빡센 커리큘럼으로 유명하다.

편입을 했다고 해도 그만큼 열심히 공부해야 재학생들을 따라갈 수 있으니, 각오해야 할 것이다.(스스로 지치는 편입생 상당수)

서강대에 편입을 하려면 기본적으로 전적대 성적이 좋아야 한다.(전적대 레벨을 본다는 루머도 매년 있음)

편입전형을 실시하는 대학 중 거의 유일하게 전적대 학점이 2.0(2.1) 이하면 아예 지원자체를 못한다.

이를 수험생들도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서강대 지원수험생들의 성적은 거의 4.0 이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실제 편입전형에 있어 학점반영율이 꽤 높아 영어/수학을 잘봐도 성적이 나빠서 결국 2단계에서 경쟁자에게 뒤짚히는 경우도

매우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을 꼭 유의해야만 한다.

약 2~3년 전에는 1단계부터 '영어/수학'과 '전적대 성적'을 동시에 고려하여 1단계에서 걸렀을만큼 '학점'을 매우 중요시한다.

다행히 현재에는 1단계 합격요소는 오로지 '영어와 수학'으로 선발을 하고 있다.

또한 2단계에 있을 면접전형은 정말 오랜 기간 준비를 해오거나 지원계열 기초/심화전공 상식이 있지 않는한,

고득점은 아마 거의 불가능 할것이라 생각하고 지원 시 여러번 생각을 할 것을 권한다.(재수가 좋다면 전공질문 알할수도 있음)

어쨋건 최종합격의 우선선발기준은 1순위가 면접전형성적이라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그 다음이 영/수 성적)

서강대 영어시험의 난이도는 평균적으로 봤을때 '최상~상'을 유지 해왔으나, 최근 점점 쉬워져 '중'정도로 출제가 된다.

특히 서강대 영어시험에게 가장 큰 특징인 긴 기문에 여러개의 블랭크를 만들고 풀어야 하는 이 유형이 변별력의 기준이 된다.

(다만 매년 출제가 되었다고 또 다시 출제한다는 보장은 없으나 나올 확률이 높은만큼 이 유형은 꼭 대비를 해야할 것이다.)

[모집인원]

서강대학교 일반편입 모집인원은 2011 타 대학처럼 대폭으로 줄어들지 않았고, 오히려 전체인원은 1명이 늘었다.

최근 3년간 비슷한 모집인원을 모집하고 있어 다행이다.(학사편입의 경우 매년 비슷)

서강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01	79	96	83	97	82

[전형방법]

서강대는 작년과 동일한 모집전형을 유지하였다. 서강대는 영/수/성적/면접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는게 없다.

서강대(인문)	1단계	영어(100)	-	-	-
	2단계	1단계 성적(100)		성적(30)	면접(70)
서강대(자연)	1단계	영어(100)	수학(100)	-	-
	2단계	1단계 성적(200)		성적(30)	면접(70)

[전형료]

서강대의 전형료는 매년 동일하다.(하지만 아직 모집요강에 2011에 얼마라는 얘기는 없다.)

1단계 탈락자에게는 2만원이란 거금을 돌려주기도 한다. 면접전형을 봄에도 8만원이면 매우 저렴한 원서전형료이다.

서강대학교	인문사회계열	80,000		1차 탈락시 2만원 환불
	자연계열	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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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6(금) 발표 

2011 단국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 12. 23(목) 10:00 ～ 12. 29(수) 17:00

- 전형일 : 2011. 1. 15(토) 09:30

- 경쟁대학 : 한양대학교

- 합격자발표 : 2011. 2. 7(월) 17:00

[지원팁]

단국대학교는 서울 한남동에서 용인 죽전으로 캠퍼스 이전을 하면서, 더 좋다 vs 지방대다  이렇게 논란이 많은 대학이다.

하지만 과거의 전통있는 대학의 이미지보다는 최근 학생들에게는 안좋은 이미지로 각인 되는 분위기라 안타깝다.

편입전형방법으로도 과거 '영어+성적' 으로만 선발하다가 '면접'을 추가하더니, 결국은 '영어+계열기초'로 바뀌었다.

계열기초라는 시험이 각 계열별 전공시험과 같기에 이 얘기는 점점 편입 후 편입학과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가능성 있는 인원을

선발한다는 얘기이지만, 꼭 전공과 관련없는 어렵고 당황스러운 문제들을 출제하고 있어 수험생들에게 빈축을 하고 있다.

최종 합격자 동점자 선발기준 또한 영어성적이 1순위가 아니라 계열기초시험성적이 1순위라는 점을 명심하자.

작년(2010) 처음으로 도입된 '계열기초시험'에 자신이 없다면 단국대를 지원하는 것은 피해야 할 것이다.(아래 기출링크)

금년에는 한양대와 전형일이 겹쳐 오히려 한양대로 더 많이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고로 단국대는 늘 문법/독해를 종합적으로 출제하고 있으며, 4지선다가 아닌 5지선다로 출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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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 단국대 계열기초 인문계열 기출문제 -> 클릭            - 2011 단국대 계열기초 자연계열 기출문제  -> 클릭

- 2011 단국대 계열기초 사회계열 기출문제 -> 클릭                - 2011 단국대 계열기초 공학계열 기출문제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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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집인원]

단국대 일반편입 모집인원 역시 대폭 감소하였다. 2010년 대다수 학교의 모집인원증가추세와 달리 대폭 감소를 하여,

2011에는 어느정도의 증가를 예상하였으나, 결국은 또 다시 대폭 감소를 하였다. 2년전과는 무려 100명이 넘게 줄었다는 점!

단국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251	119	199	119	144	119

[전형방법]

단국대는 작년과 동일한 모집전형방법을 유지하였다. 전형요소 중 가장 독특한 것은 계열기초일 것이다.

천안캠의 경우 영어비중을 작년(2010)보다 더 높혔고, 성적비중을 줄였다.(2010 - 영어(70)+성적(30))

단국대 (죽전C)	인문,사회 자연,공학	영어(60)	계열기초(40)	-
	법과	영어(50)	전공필기(50)
단국대(천안C)		영어(80)	-	성적(20)

[전형료]

단국대는 다단계 전형을 실시하면서 2만원을 올려 총 10만원을 받기 시작하였고, 1차 탈락자에겐 2만원을 돌려주었다.

그리고 지금 2011 전형방법에서는 다단계를 폐지하였으나 8만원으로 내리지 않고 10만원으로 은근슬쩍 유지하고 있다.

단국대학교	인문/자연계열	100,000
	예능계열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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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6(금) 발표 

2011 성신여자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 12. 28(화) 10:00 ~ 2010. 12. 30(금) 17:00

- 전형일 : 2011. 1. 17(월)

- 경쟁대학 : 없음

- 합격자발표 : 2011. 2. 9(수)

[지원팁]

2011년 성신여대 모집전형일에는 타 학교와 중복되지 않았다. 이 얘기는 마음껏 지원할 사람은 지워할 것이란 얘기이다.

성신여대는 과거부터 인문과학대학 중 영문과/사회과학대학/법과대학/생활과학대학 은 자체 영어시험을

나머지 학과들은 영어시험이 아닌 전공이나 실기 그리고 전적대 성적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처음 성신여대를 지원하는 수험생이라면 일반/학사 그리고 지원학과들을 꼼꼼히 살펴서 자신의 전형방법을 파악해야한다.

학사편입수험생의 경우 면접전형도 있으니 이에 대해 준비도 해야할 것이다.(크게 부담가는 정도는 아님, 간혹 전공관련질문)

성신여대의 전공난이도는 매년 보통 정도의 수준, 즉 미리 공지를 했던 계열과목에 대해 기초기본정도를 묻고 있으며,

영어시험의 경우 매년 난이도가 점점 쉬워져 변별력이 없어지고 있다.

2010 작년의 경우는 타 학교들이 점점 독해비중을 늘리고 문법비중을 줄여가는 추세와는 반대로

대거 문법문제를 늘려 금방 보고 풀수 있도록 하는 바람에, 시험출제가 성의가 없다는 수험생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어쨋건 성신여대 영어시험을 보는 수험생이라면 문법실력의 뒷받침이 되어야 고득점이 가능하다는 점 참고로 하자!

[모집인원]

성신여대의 일반편입 모집인원이 또 다시 매우 큰폭으로 감소하였다. (학사는 매년 동일)

성신여자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96	110	208	110	154	110

[전형방법]

작년과 전형방법이 동일하며, 전형방법은 거의 변동이 없이 유지하고 있다.

성신여대	일반편입	전공필기(70)	성적(30)
	학사편입	면접 및 전공(60)	성적(40)

[전형료]

성신여대의 전형료는 작년과 동일하며, 최근 변동사항이 없다.

성신여자대학교	일반,레져스포츠	80,000
	예체능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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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5(목) 발표 

2011 이화여자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1. 1. 4(화) 13:00 ~ 2011. 1. 7(금) 17:00

- 전형일 : 1차 2011. 1. 14(금) / 2차 면접 2011. 1. 28(금)

- 경쟁대학 : 1단계 전형 - 과학기술대, 면접 전형일 - 건국대(면접)/과학기술대(면접)/시립대(학사 면접)

- 합격자발표 : 2011. 2. 10(목) 19:00

[지원팁]

편입을 준비하는 여자수험생들에게는 어찌보면 고려대, 성균관대보다 더 가고 싶어하는 대학일 수 도 있는 이화여대.

끔찍하게 여대생활을 싫어하는 학생이 아니라면 이대편입도 염두해두고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다.

하지만 보통 이화여대는 과거 서류/면접 전형시에 전적대 레벨을 본다는 루머도 있었고,

면접이 엄청 까다롭다는 사실적인 부분도 있어 선뜻 이대편입을 결심하고 준비하기가 쉽지 않은 대학 중 하나이다.

영어전형으로 바뀐지는 얼마 되지 않았으며 영어/수학의 난이도는 중상 정도로 매년 출제가 되고 있다.

열심히 공부를 해온 학생이라면 1차전형에서는 무난히 합격을 할 수 있으나, 정작 중요한 것은 면접과 전적대 성적이다.

과거부터 전적대 성적 반영비율이 높았고, 동일계열여부도 엄격히 따졌으며, 면접시에 해당학생의 능력을 까다롭게 선발했다.

즉, 영/수로 일단 1차적으로 선발하여 나머지 인원 중 이대생의 기준이 될만한 학생들을 최종 합격시키고 있다.

학사편입의 경우 '최대모집인원' 이란 표현을 쓴 것을 유념해서 보아야 한다.

모집요강에도 나와있듯이 이대 입학처의 관점에서 이 학생이 자신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면 아무리 수십명을 선발한다고

공고를 하여도 한 명도 뽑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이다. (실제로 '최대'란 표현을 쓴 학교는 실제 인원보다 적게 선발함)

합격이 결정되는데 가장 최종적으로 큰 역할을 하는 것은 면접이다.

이대의 면접 방식은 매우 특이하다.(편한도 면접기출자료 필수 다운로드)

한 지문을 먼저 읽게 하고 그 지문에 대해서 공통적인 질문을 모든 면접응시 수험생에게 묻는다. 그후 학과별 면접 시작!

편한도 후기카페에 가서 이대면접 당시 선배수험생들은 어떠했는지 참고하여 글을 읽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모집인원] - 2010 vs 2011 학과별 모집인원비교표(클릭)

이화여대 또한 2011 타 대학 일반편입 모집인원과 같이 급격하게 모집인원이 줄어든 대학이다.(학사도 4명 줄어듬)

이화여대의 최대 인기계열인 사범대의 모집인원은 매년 복불복처럼 발표가 되는지라(뽑을지 말지도 알기 힘듬),

만약 자신이 고려하던 학과가 모집인원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합격을 해야한다. 재수를 한다해도 모집인원 불투명.

이화여자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45	159	148	159	107	155

[전형방법]

작년과 동일한 모집전형방법을 발표하였다. 영/수/성적/면접 모두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학 중 하나이다.

이화여대	인문/의류/국제	영어(50)	-	성적(30)	면접(20)
	자연	영어(25)	수학(25)	성적(30)	면접(20)

[전형료]

이화여대는 작년과 동일한 전형료를 발표했으나 9만원이면 아직 좀 비싼편..

이화여자대학교

전계열 공통

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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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5(목) 발표 

2011 서울여자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1.1.5(수) 10:00 ~ 1.7(금) 17:00

- 전형일 : 2011.1.20(목) 일반 10:00 ~ 11:10 / 학사 13:00 ~ 14:10

- 경쟁대학 : 한국외국어대학교

- 합격자발표 : 2011.2.10(목) 16:00

[지원팁]

서울여대는 보통 여자 편입수험생들 중 아직 영어실력이 상위권 대학을 갈만큼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수험생들이 대다수 지원한다. 게다가 올해(2011)에는 타 대학도 아닌 한국외대와 전형일이 겹쳐버렸다.

당연히 자신의 영어실력을 '중상'으로 평가한다면 대다수 한국외대로 지원을 할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아직 애매하게 '중' 정도를 유지하고 있다면 무리수를 써서 외대를 지원할지 서울여대를 지원할지 고민을 할 것이다.

최종 서울여대를 지원하고자 결심하였다면 오로지 영어실력으로만 합격자를 선발하는 서울여대 편입시험유형에 대비해야한다.

서울여대의 편입영어시험 난이도는 '중' 정도로 매년 출제가 되고 있지만 작년의 경우 오전시험이 조금 더 어려웠다.

종합형으로 출제가 되며 어휘 외에는 은근히 난해한 문제들이 상당수 출제되고 있다.(다 풀고 나면 어찌 풀었는지 얼떨떨함)

하지만 타 학교에 비해 40문제가 출제됨에도 70분이란 다소 넉넉한 시간을 준다. 그렇다고 절대 방심은 금물!!

또한 문항별로 2.0/2.5/3.0 이렇게 나뉘어 출제가 되기에 반드시 순서데로 풀기보다는 배점이 높은 문제들부터 풀 것을 권한다.

변수로 작용하는 게 있다면 고사장의 온도와 고사일 당일의 날씨다. (고사장 발표 후 나의 고사장 건물이 어딘지 필히 확인)

역대 서울여대 대다수 수험생들은 영어시험 외에 고사장이 추워서 애를 많이 먹었다. (꼭 따뜻하게 입고 갈 것)

[모집인원]

서울여대 일반편입 모집인원은 2009년을 기점으로 매우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다. 금년 역시 작년에 비해 20명 가량이 줄었다.

학사편입 모집인원은 매년 동일하게 유지되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93	86	157	86	138	86

[전형방법]

서울여대는 작년과 동일하게 오로지 영어시험으로만 편입생을 선발한다.

서울여대

영어(100)

[전형료]

작년과 동일한 전형료를 받으며, 거의 수년동안 변함없이 동일가격으로 유지하고 있다.

서울여자대학교	전계열	80,000
	예체능	100,000
	미술대학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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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4(수) 발표 

2011 아주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 12. 27(월) 09:00 ~ 12. 30(목) 17:00

- 전형일 : 2011. 1. 16(일) / 면접 2011. 1. 29(토)

- 경쟁대학 : 1단계 전형 - X, 면접 전형일 - 홍익대/상명대(일반)/동덕여대/연대(원주)

- 합격자발표 : 2011. 2. 10(목) 16:00 이후

[지원팁]

아주대학교는 이공계열이 강한 대학 중 하나이다. (그러하기에 모집요강에도 인문계열보다 자연계열이 먼저 소개하고 있음)

무엇보다 아주대학교는 몇 년전부터 수강능력시험이라는 독특한 시험을 보고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대입수능처럼 인문계열은 국어/영어/사회 시험을 동시에 보며, 자연계열은 수학/영어를 동시에 본다.

어떻게 보면 편입시험을 실시하는 수도권 대학 중 가장 까다롭고 특이한 모집전형방법을 지니고 있지 않나 싶다.

자연계열 지원자들은 당연히 수학시험까지 감안하여 편입준비를 하여 수강능력고사가 다른 편입시험과 별닫를 바가 없으나,

인문계열 지원자들에게 국어/사회등을 공부를 해야한다는 점은 상당히 부담이 가다보니 아주대는 인기가 없는 대학이다.

게다가 면접에서 질문하는 내용들을 보아도 매우 까다로운 질문들을 많이 물어보는지라 더더욱 합격하기 쉽지 않은 곳이다.

하지만 기본적인 전형요소들이 자신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아주대로의 편입도 생각을 해볼법하다.(인문의 경우)

모두 어렵다고 생각을 하지만 의외로 이런곳에 빈틈이 있어 쉽게 편입을 할수도 있기 때문이다.(과거 해당 영역을 좀 했다던가..)

[모집인원] 

아주대학교는 최근 3년간의 일반편입 모집인원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2011년에 몇 안되는 모집인원이 증가된 대학이다.

(학사편입 모집인원은 비슷한 수준 유지)

아주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33	99	145	99	161	98

[전형방법]

아주대학교는 2010년 작년과 동일한 모집전형을 발표했다.

아주대	1단계	수강능력시험(100)
	2단계	1단계 성적(70)					면접(30)
아주대(간호사 특별과정)		-	-	전공(40)	-	성적(30)	면접(30)

[전형료]

전형료가 비싼 대학 중 하나인 아주대학교. 2단계 전형비용이 3만원이나 한다.(전형료는 작년과 동일)

아주대학교	전계열	1단계	80,000
		2단계	30,000
	간호사 특별과정	110,000
	재외국민과 외국인 특별전형(순수 외국인)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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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4(화) 발표 

2011 성균관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 12. 23(목) 10:00 ~ 2010. 12. 27(월) 17:00

- 전형일 : 2011. 1. 7(금)  면접 : 2011. 1. 21(금)

- 경쟁대학 : 면접일 -  가톨릭대/한국산업기술대/시립대

- 합격자발표 : 2011. 2. 1(화) 16:00  1단계 2011. 1. 17(월) 16:00

[지원팁]

일반적으로 편입준비생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즉, 가장 가고 싶어하는 학교로 여러번 뽑힌 성균관대.

그만큼 언제나 높은 경쟁률로 치열한 경쟁을 해온 대학 중 하나이다.

성균관대는 면접을 실시하기 이전에도 크게 타 대학과 겹치는 일이 별로 없어 왔는데,

역시 이번 2011 전형일을 살펴봐도 영/수 전형일은 단독으로 실시한다. 2차 전형인 면접일에도 일부 대학들이 겹쳤지만

성균관대 합격을 목표로 공부해온 학생에게는 크게 고민을 해야하는 대학은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성균관대 역시 영/수 성적이 가장 중요하지만 성적도 면접도 최선을 다해야만 합격이 가능하다.(면접은 형식적이 대다수)

영어의 난이도는 늘 '최상에서 상' 정도를 유지해 왔기에 가장 어려울 것을 대비해 공부를 해야만 한다.

최상이라 함은 문제지문의 내용이 매우 다양한데다가 해석을 정확히 해도 정확히 이해가 안되는 정도의 난이도를 뜻한다.

무엇보다 독해실력에 합격이 판가름 나기에 빠른 시간내에 정확한 독해를 하는 스킬이 요구된다.

50문항을 90분에 풀어야지만 5지선다로 출제된다는 점. 

문항별 점수가 모두 달랐던 과거와 달리 모두 문항별 점수가 2점이라는 점(모두 난이도가 있는 문제로 구성)

이런 점들은 미리 알고 접근하는 것이 좋다. 긴장된 가운데 어려운 문제들을 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풀어야 할것이다.

성균관대의 최종합격 시 합격을 하면 '챔피온' 노래가 나오는데 모두 이 음악으로 기쁨을 맛보기를 희망한다.

[모집인원]  - 성균관대 인원비교 2010 vs 2011

일반편입 모집인원이 2010년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이번 2011에는 거의 60명 가량이 줄어들었다.(영문 치명타 7명->2명)

학사편입 모집인원은 일부 법학과/약학의 폐지에도 오히려 작년보다 1명이 늘었다.

성균관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270	179	301	173	242	174

[전형방법]

성균관대는 작년과 동일한 모집전형을 발표했다. 다단계 전형, 영/수로 걸러서 성적/면접 최종합계를 하여 합격자를 가린다.

성균관대 (인문/의상/영상)	1단계	영어(60)	-	-	-
	2단계	영어(60)	-	성적(30)	면접(10)
성균관대(자연)	1단계	영어(30)	수학(30)
	2단계	영어(30)	수학(30)	성적(30)	면접(10)

[전형료]

모집전형료는 2010 작년과 동일하다. 과거 면접전형이 없었을 때는 7만원가량으로 저렴한 원서비를 자랑했으나,

면접전형을 추가하면서 1차 합격자들에게 더 비용이 부가가 되었다.(1차 탈락자는 환불을 감안하면 75000원인 샘)

성균관대학교	서울 수원	인문계,자연계 의상학, 영상학, 연기예술	90,000		1차 탈락 15,000원 환불
		약학부, 미술학 디자인학, 스포츠과학부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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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3(월) 발표 

2011 광운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 12. 28 (화) 10:00 ～ 12. 30 (목) 17:00까지

- 전형일 : 2011. 1. 19(수) 13:30

- 경쟁대학 : 고려대 2단계 전형(전공/면접)

- 합격자발표 : 2011. 2. 9(수) 15:00

[지원팁]

광운대학교는 전통적으로 인문계열보다 자연계열이 더 인지도 면에서 강한 대학이다.

그러다 보니 자연계열 경쟁률이 타대학 자연계열보다는 꽤 높게 기록해왔다.

(모집요강 안의 학과별 모집인원 배열시에도 타대학과는 달리 인문계열보다 자연계열이 먼저 나열된것만 봐도 다 그런 이유)

2011년 금년 역시 전형일이 고려대 2차전공필기 전형일과 겹쳤으나

분명히 고려대에 붙을 자신은 없는데 한번 행운(찍신강림, 혹시..)을 믿고 대다수 수험생들은 고려대에 지원을 많이하곤한다.

하지만 분명히 자기가 고대 1단계에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생각을 함에도 또 2단계 전형일이 겹침에도 불구하고

광운대에 많이 지원을 할 것이 뻔하다.(매년 이런 고대에 대한 심리적 요인은 비슷하게 작용해옴)

광운대에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분명 영어/수학의 고득점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 이지만

일반편입의 경우 전적대 성적(30)을 절대 무시해서는 안된다. 성적이 나쁜 학생들은 가능하면 피하는 것이 좋다.

2011년의 큰 흐름인 전적대 성적반영 축소 및 폐지와 관계없이 광운대는 작년과 동일한 전형방법을 유지했다.

과거 영어(60)+성적(40)의 전형방법을 대학들이 많이 택하던 시절이 지난 상태에서 전적대성적 30은 더욱 커보인다. 

[모집인원] 

광운대의 경우 10년자료를 살펴봐도 일반편입모집인원이 100명 이하로 내려간적이 없으나,

금년(2011)에는 학사편입인원(87)과 거의 비슷한 91명이라는 매우 적은 인원을 모집한다.

광운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27	87	142	87	91	87

[전형방법]

광운대의 모집전형은 2010년과 동일하다. 참고로 이제 전적대 성적반영율이 30만 되어도 매우 반영율이 높은 대학이다.

[2011 변경사항] 건축공학과도 수학시험실시(작년까지의 아래 3개 학과의 전형방법은 아래와 같았음)
 *건축학과/생활체육학과(2011 동일),건축공학과(2011 제외) : 영어(70)+성적(30)

광운대(일반)	인문	영어(70)	-	성적(30)
	자연	영어(40)	수학(40)	성적(20)
광운대(학사)		영어(100)	-	-

[전형료]

광운대는 매년 동일한 원서접수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금년에도 변함없이 전계열 공통 동일가격으로 진행한다.

광운대학교

전계열 공통

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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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3(월) 발표 

2011 명지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 12 .27(월) 09:30 ∼ 12. 30(목) 17:00

- 전형일 : 2011. 1. 22(토) 10:00 ∼ 11:00[오전] / 14:00 ∼ 15:00[오후]

- 경쟁대학 : 숭실대 일부학과(2단계 면접)

- 합격자발표 : 2011. 2. 8(화) 15:00 예정

[지원팁]

명지대는 참고로 인문계열을 서울캠퍼스에, 자연계열은 용인캠퍼스에 있다. (용인캠이 지방분교같은 개념은 아니니 참고)

또한, 자신의 영어실력이 보통이상이라고만 생각해도 수험생들 중 상당수 지원하는 경향이 있다.

영어 나름 공부했다고 생각하는 수험생들에게는 명지대가 안전빵이라 여기고 응시를 한다.

하지만 일반/학사 모두 전적대 학점반영율이 없기에 영어반영율이 높고

명지대 영어시험의 난이도는 중하로 분류가 되기에 고득점자가 매우 많은 대학이다.

이 얘긴 즉, 실수를 줄이고 고득점을 확보하지 않는한 누구라도 합격하기 쉽지 않다는 얘기이다. 

금년에는 무엇보다 아직까지 별다른 대학(숭실대 면접전형학과 제외)과 전형일이 겹치지 않은 상태(금일 업데이트 기준)라

누구나 지원을 할수 있는 대학이 되어 별다른 삼육대와 꽤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참고로 전형일에 홀로 보는 대학의 경우 그 해 추가발표현황을 보면 꽤 예비가 많이 도는 경향이 있음)

[모집인원] 

명지대 역시 최근 3년 중 가장 저조한 일반편입 모집인원을 기록하였다.(학사는 동일)

명지대학교(서울+용인)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98	152	225	152	186	152

[전형방법]

명지대는 2010년과 동일한 전형방법을 유지하였으며, 일반편입의 1단계 모집인원은 6배수로 모집하겠다고 밝혔다.

명지대(일반)	1단계(6배수)	영어(100)	-
	2단계	영어(67)	성적(33)
명지대(학사)	공통	영어(100)	-

*문예창작(일반) : 영어(30)+성적(15)+면접(55)

*문예창작(학사) : 면접(100)

[전형료]

명지대의 일반학과의 경우 예년과 같은 8만원으로 금년 역시 동일하게 시행하고 있으나,

일부학과의 경우 다단계전형의 면접전형이 있으면 면접전형료 명목으로 3만원을 더 지불해야 한다.

명지대학교	서울 용인	전계열 공통	80,000
		일반-문예창작,디자인,체육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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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3(월) 발표 

2011 삼육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1년 1월 3일(월) 오전10시 ～ 1월 5일(수) 오후 5시

- 전형일 : 2011년 1월 13일(목)

- 경쟁대학 : 경원대

- 합격자발표 : 2011년 1월 31일(월) 오후 2시 예정

[지원팁]

삼육대는 우선 제7일 안식교라는 종교적 특색이 강한학교이다. 캠퍼스 내에서 제한이 되는 행동들이 꽤 많다.(검색참조)

무조건 지원하기보다는 학교에 대한 기본정보는 알고 지원을 해야하며, 지원을 결정했다면 삼육대라는 학교가 꽤

특색이 있는 학교이기에 특히 종교적으로 기본적인 내용을 알고 시험을 봐야 면접전형에서 유리할 것이다. 

어쨋건 서울권 안의 대학이고 역사가 100년가량 된 전통있는 학교이기에 편입지원자수도 매년 꽤 지원을 하고있다.

금년에도 경원대와 날짜가 겹쳤지만 매년 비슷한 지원자수를 기록해왔던것을 보면 금년 역시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통 일반학과의 경우 전적대 성적반영이 없이 영어시험을 잘보고 무난한 면접점수만 확보하면 합격이 가능하다.

게다가 2010년부터 전적대가 동일계열 지원자이면 가산점까지 주었으나, 금년(2011)에는 조금 세분화하여 가산점을 부여한다.

영어시험의 난이도는 중하인데다 영어성적반영율이 높기에 한문제라도 더맞기 위해 신경을 써야할 것이다.

[모집인원] 

삼육대는 매년 비슷한 인원을 모집하는 대학이다. 크게 많아지거나 줄어드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2011년 이번에도 역시 작년에 비해 일반편입은 조금 줄어들었으나 거의 비슷한 인원을 유지하였다.(학사는 동일)

삼육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25	62	133	62	128	62

[전형방법]

[2011 변경사항] 전적대 취득학점 중 지원학과(부) 관련과목 이수학점 25점이상시 
                         동일계열 지원시 윗 조건 충족할 경우 10% 가산점 부여
*영미어문,일본어,중국어 관련 공인인증점수 보유시 가산점(모집요강 참조)

삼육대	전학과	영어(800)	-	-	면접(200)
삼육대(신학과)	일반	영어(300)	전공(500)	-	면접(200)
	학사	-	-	성적(400)	면접(600)
삼육대(약학과)	1단계	영어(300)	전공(500)	-	-
	2단계	영어(300)	전공(500)	-	면접(200)
삼육대 미술디자인학부 (커뮤니케이션디자인,미술컨텐츠)		-	전공(800)	-	면접(200)
삼육대(음악학과)		-	전공(800)	-	면접(200)
삼육대(생활체육학과)		-	전공(800)	-	면접(200)
삼육대(RN/BSN)		-	-	성적(600)	면접(400)

[전형료]

삼육대학교	일반	80,000		접수수수료 5000원 별도
	신학/생활체육,커뮤니케티션디자인/미술컨텐츠/음악학과	120,000
	간호사 학사학위 완성과정(RN/BSN)	60,000
	재외국민 및 외국인	120,000		2만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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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0(금) 발표 

2011 한국외국어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1. 1. 5(수), 09:00 ~ 1. 7(금), 17:00

- 전형일 : 2011. 1. 20(목)

- 경쟁대학 : 서울여대

- 합격자발표 : 2011. 2. 4(금), 14:00

[지원팁]

2011년 한국외대 일반편입 모집인원이 100명 이하로 줄어들어 그만큼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문계열 학생들에게 인기있는 대학인만큼 많은 영어고수들이 경쟁을 펼칠 것이다.

게다가 과거 한국외대는 항상 전적대 성적반영률이 적었던 대학이기에 비록 학점이 낮지만 영어에 자신있는 수험생들에게

최고의 대학으로 불려왔다. 그런데 이제는 아예 성적반영을 없애고 영어로만 시험을 본다니 저학점 영어고수에겐 최고의 기회다.

한국외대에 합격하고 싶다면 반드시 문제푸는 순서요령과 제한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빠른 독해력과 이해력 요구)

즉, 길고 짧은 다양한 지문들의 난이도가 꽤 높은 편에 속하는데 문항수까지 많으니 대다수 수험생들은 뒷문제는 풀지 못한다.

물론 이런 정해져 있는 시간안에 빠르고 정확하게 문제를 푸는 훈련을 해온 학생들에게는 문제가 없겠지만,

최근 몇년동안 44문제(모든 문항의 배점이 4유형으로 나뉘어 다르게 적용)를 60분에 풀어야했으니 시간에 쫒기는것은 당연하다.

또한 타대학들이 4지선다로 각 문항이 출제되는 것과 달리 외대는 5지선다로 출제가 되었으니 그만큼 더 어렵게 느낄수 밖에..

그런데 2011년 외대편입시험은 FLEX란 유형으로 변경되었다. 이제 정말 더더욱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할것 같다.

금년(2011)부터 6문제가 더 늘어난 50문항을 동일한 시간(60분)안에 모두 풀어야 한다.(다행히 5지선다에서 4지선다로 바뀜)

또한 영어시험으로만 선발하지만 영어시험만점은 100점이 아닌 310점이 총점인것도 눈여겨 봐야한다.

당연히 문항별 난이도를 다르게 하여 출제한다는 점은 알아야하며, (안그래도 시간이 모자른데) 더더욱 알아야 할 것은

최종 합격자 선발시 동점자가 나오면 동점자 우선선발기준은 '총점>Ⅳ>Ⅰ> Ⅱ> Ⅲ' 이라는 점을 반드시 명심하자.

막상 고사장에 가면 긴장된 상황속에서 빠르게 풀어야 한다는 중압감으로 시간에 쫒길 것이다. 누구나 그렇다.

절대 떨지말고 무조건 총점이 큰 독해(파트4)부터 풀어나가야만 하며, 또한 모르겠다 싶으면 바로 넘어가야만 한다.

한문제를 잡고서 시간을 끌기보다는 최대한 내가 풀수 있는 문제(맞출수 있는 문제)부터 모두 풀어 점수확보를 해야만 한다.

(아래 표에서 보이듯이 파트4(지문독해)의 비중이 거의 80%에 육박!!)

쉬운 순서 혹은 1번부터 그냥 풀어나가기 시작하면 점점 더 시간에 쫒껴서 독해푸는데 집중이 되지 않으니 반드시 명심하자!!

[참고 - 한국외대 2011 바뀐 유형 및 배점]

[모집인원]  - 2010 vs 2011 인원비교(클릭)

한국외대 일반편입 모집인원은 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왔던것과는 달리 2011년에는 거의 절반수준으로 인원을 줄였다.

영어에 자신있는 고수들을 물론 중수정도만 되어도 한번 지원해보려 할 것이다. 그만큼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학사편입인원은 2명이 감소했지만 매년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무관함)

한국외국어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62	85	160	85	97	83

[전형방법]

2011년부로 성적전형을 폐지하고 영어로만 선발, 영어시험유형변경(FLEX) 총310점   [변경] 10' 영어(100)+성적(20) 

한국외대(공통)

영어(100)

[전형료]

한국외대의 모집전형료는 작년과 동일하며, 거의 변동되지 않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 용인	전계열 공통	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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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0(금) 발표 

2011 경기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12.16(목)~12.20(월) 17:00까지

- 전형일 : 2010.12.29(수)

- 경쟁대학 : 단독시험

- 합격자발표 : 2011.02.08(화)

[지원팁]

경기대학교는 우선 경기도 수원에 있는 학교가 본교이며, 서울 충정로에 있는 학교는 분교이다.(원래 서울캠은 야간중심이었음)

이 사실을 모르고 서울캠퍼스가 서울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경기대의 본교라고 생각하여 서울로 지원하는 학생이 꽤 많다.

서울캠은 학과수도 제한적이고 모집요강에 경기 수원캠이 먼저 나와있는 이유가 분명히 있으니 절대 헤깔리지 말자!

경기대의 영어시험유형은 과거 60~80문제를 풀어야 했던 어이없는(?) 유형에서 탈피, 최근에는 40문항으로 바뀌었다.

영어 난이도는 평균적으로 '中'으로 출제가 되나 가끔씩 까다로운 문제들도 출제하기도 한다.

무엇보다 경기대의 학사편입전형이 작년부터 전적대 성적을 고려하지 않고 오직 영어(100)로만 모집을 하였는데,

금년(2011)에 일반편입전형 역시 오로지 영어로만 편입생을 선발한다.

저학점 수험생들에게는 매우 희소식이 아닐수없다.(물론 영어실력이 좋다는 가정하에)

어쨋건 영어 문항 1개가 2.5점이다. 몇 천명이 시험을 볼텐데 동점자는 당연히 엄청나게 많을 수밖에 없을것이다.

다르게 말하면 1문제만 더 맞았더라도 엄청나게 많은 이들을 재낄수 있다는 의미이니, 절대적으로 실수를 줄여야 할것이다.

[모집인원]

경기대의 2011년 일반편입 모집인원은 정말 엄청나게 충격적이다. 작년에 비하여 50%가 넘게 감소를 하여 발표를 하였다.

거의 10년간에 수치로 보면 최저인원이 아닌가 싶다. 원래 상당수 모집을 해왔던 경기대이기에 그 배신감(?)은 참...

학사편입 모집인원은 1명이 줄어들긴 했지만 거의 동일하며, 일반에 비해 학사는 고정인원을 선발한다는 장점이 부각되는듯 하다.

경기대학교(수원/서울 포함)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289	156	305	156	140	155

[전형방법]

경기대는 2011년부로 일반편입까지 전적대 성적을 고려하지 않고 영어전형으로만 변경이 되었다.

*2011년 일반편입 전계열/예체능계 실기미실시 학과 성적전형 폐지  [변경] 10' (일반) 영어(70)+성적(30)

경기대	일반	영어(100)
	학사

[전형료]

경기대 전형료는 작년과 동일하다. 경기대 역시 최근 몇 년동안 원서전형료의 상승을 하지 않고 있다.

경기대학교	경기 서울	전계열	80,000
		예체능계 실기실시학과 (미술경영/영상/애니메이션/정치매체관리학과 제외)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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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0(금) 발표 

2011 한성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 12. 27(월) 10:00 ~ 12. 30(목) 17:00

- 전형일 : 2011. 1. 10(월) 11:00 ~ 12:30

- 경쟁대학 : 경희대와 겹침

- 합격자발표 : 2011. 2. 1(화)

[지원팁]

한성대학교는 대다수 편입수험생들이 강남대,서경대,삼육대 등과 더불어 안정빵이라고들 많이 생각을 하고 지원을 한다.

이전 지원팁에서 얘기했듯이 편입시험에서는 모든 시험이 모두 중요하고 시험의 난이도가 쉽던 어렵던간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편입합격을 한다는 자체가 어렵다. 절대 만만하게 보지말고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

2011년 금년에는 경희대와 겹쳐 경희대의 학업적성고사준비가 되지 않은 수험생이라면,

또 중하위권 대학편입을 노리는 수험생들은 거의 한성대학교 편입시험에 응시를 할 것이다.

전형방법은 작년과 동일하나 2011년 편입전형의 특징인 전적대 성적폐지/감소화에 비추어볼때 성적 (30)은 쌘편이 되었다.

게다가 한성대 영어시험의 경우 난이도는 늘 타대학에 비하여 '中下'로 유지를 해왔기에 고득점자가 많이 나온다.

즉, 다시 얘기하면 영어시험 동점자가 많을 경우엔 전적대 성적으로 가릴수밖에 없는 전형방법이라는 점!!!

절대 예비가 많이 돈다거나해서 안심하면 안되며, 어떤 대학이던 고득점을 위해 실수를 줄이고 차분하게 풀것을 권한다. 

참고로, 한성대는 시험볼때 고사장이 매우 춥기로 유명하다. 시험 당일 따뜻하게 옷차림을 할 것을 권함.

[모집인원]

한성대학교는 일반편입 모집인원이 평균적으로 늘 비슷하게 모집해왔다.(학사편입은 거의 매년 동일)

금년(2011) 역시 작년에 비해 12명이 오른 165명을 선발한다.

지금껏 발표된 학교들 중 작년에 비해 일반편입 모집인원이 늘어난 몇 안되는 대학이다.

한성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69	79	153	81	165	81

[전형방법]

한성대학교는 2011년에도 작년과 동일한 전형방법을 유지하였다. 전형방법은 전계열 동일하며 매우 간단명료하다.

한성대 (인문/사회과학/공과대학/의생활학부)

영어(70)

성적(30)

[전형료]

전형료 역시 작년과 동일하며, 최근 몇 년동안 한성대는 모집전형료 인상을 하지 않고 있다.

한성대학교	인문/사회과학 공과대학/예술대 의생활학부	80,000
	회화과/무용학과/ 미디어디자인컨텐츠학부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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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9(목) 발표 

2011 경원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 12. 26[일] 10:00 ~ 2010. 12. 30[목] 18:00

- 전형일 : 2011. 01. 13[목]

- 경쟁대학 : 삼육대

- 합격자발표 : 2011. 02. 09[수] 14:00 이후

[지원팁]

경원대학교의 모집전형이 법학과(학사)를 제외하고는 모두 영어점수로만 합격이 가려지게 되었다.

게다가 경원대는 타대학의 영어시험난이도에 비하면 쉬운편에 속하는 대학으로써, 고득점자가 속출한다.

다만 경원대를 소위말하는 '안정빵'으로 지원을 하여 시험을 보는 인원이 꽤 되기에 그만큼 예비가 많이 도는 학교이다.

편입시험에서 절대 안정빵이란 대학은 없다.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운이 있을 수는 있어도,

그동안 공부했던 실력 가지고 평가를 받을 것이며, 또한 상대적으로 쉬운 시험이기에 한문제의 실수에 합격이 갈릴수 있다는 점!!

반드시 명심하여 절대 경원대 시험을 우습게 보거나 만만하게 보다가는 큰코 다치기 십상이다.

또한 저학점들에게 매우 유리한 전형인 영어100을 택했으니 이제 영어점수 고득점만이 합격의 지름길이다.

[모집인원]

경원대학교(일반) 2011년 모집인원은 거의 2010년에 비해 50% 가량이 급감소하였다. 200명이 채 안되는 점이 충격적!

반면, 학사 모집인원은 3년째 동일하다.

경원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269	157	355	157	199	157

[전형방법]

*2011년 전계열 성적전형폐지 오로지 영어전형만!! (단, 법학과(학사) 영어(50)+면접(50))
[일반 변경] 10' 영어(60)+성적(40)
[학사 변경] 법과대학 10 : 영어(30)+성적(40)+면접(30)

경원대

영어(100)

[전형료]

2010년 전형료와 동일하며, 최근 몇년동안 변동폭 없음.

경원대학교	인문,자연계	80,000
	예체능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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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9(목) 발표 

2011 숭실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12.13(월) 10:00 ~ 17(금) 17:00

- 전형일 : 2011.1.6.(목) 오전 : 10:00 입실완료(확정)/ 오후 : 13:30 입실완료(예정)

              면접 : 2011.1.22(토) 오전 08:30 입실완료(확정)/ 오후 : 13:00 입실완료(예정)

- 경쟁대학 : 단독시험

- 합격자발표 : 2011.2.1.(화) 예정  (1단계 합격자 - 2011.1.18(화) 10:00 예정)

[지원팁]

숭실대 2011년 모집전형방법이 또 바뀌었다. 숭실대처럼 전형방법이 자주바뀌고 학과별로 세분화 해둔 학교도 드물다.

또 내년에는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다. 처음 숭실대 전형방법을 보는 수험생이라면 모르겠지만 변화가 심하다는 점은 참고하기를.

어찌됐건 2011년 일반편입의 2가지 특징인 모집인원축소와 전적대성적 반영축소를 고스란히 시행한 곳이 숭실대이다.

숭실대 영어시험은 전체적인 타학교 난이도와 비교했을때 종합형의 '中'정도 였고 시험문제를 푸는 시간도 넉넉한 편이였다.

하지만 2011년에는 모집요강에 나와있듯이 똑같은 90분동안 50문제로 2010년 40문제에서 10문제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엔 어떤 난이도로 나올지 미지수이다.(수학문항도 더 늘어남.)

50문제에 90분은 독해로만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충분한 시간이고 인문&자연일부의 경우 오로지 영어실력이,

자연계열은 영어+수학의 실력에 따라 합격이 갈린다.(2011년부로 성적반영을 폐지! 저학점 수험자 필수 지원)

추가로 면접이 있다는 것은 해당학과가 전적학과 동일계열여부와 학업능력을 갖추었는지 평가하고자 함이니

만약 자신이 동일계열이던 비동일계열이던 최소한의 해당지원학과 기본전공지식은 꼭 준비하여 가자!

(참고로 숭실대는 과거 동일계열여부가 전형요소로 있었던 만큼 동일계열여부를 중요시 한다.따라서 면접에 따라 갈릴수 있다.

[모집인원]

숭실대(일반) 역시 3년 연속으로 줄어들고 있다. 2011년은 예상보다 더 급감한데다 숭실대 전형일에 타대학이 아직 겹치지 않아

꽤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학사편입은 3년째 동일) 

숭실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98	133	182	133	134	133

[전형방법]

2011년 숭실대 편입전형방법의 가장 큰 특징은 전적대 성적전형을 폐지했다는 점이다.

*2011년부로 경제통상/경영학 - 성적전형폐지

*2011년부로 인문대 및 문예창작 - 성적전형폐지, 면접비중 강화
*2011년부로 자연과학,공과,IT - 성적전형폐지 대신 영/수/면접 비중 강화

숭실대(경제통상/경영학)		영어(100)	-	-	-
숭실대 (인문/법과/사회과학/건축학부)	1단계(7배수)	영어(80)	-	-	-
	2단계	영어(80)	-	-	면접(20)
숭실대(자연과학/공과대학/IT대학)	1단계	영어(50)	수학(50)	-	-
	2단계	영어(40)	수학(40)	-	면접(20)

*문예창작 : 1단계 작문고사(80), 2단계 작문고사(80)+면접(20)
*생활체육(일반):영어30+전공고사성적(30)+체육관련실적(40)
*생활체육(학사):영어50+전공고사성적(50)

[전형료]

숭실대는 2011년 이번 전형에서 2010년 전형료(85,000원)에서 5,000원 인상한 90,000원의 모집전형료를 받는다.

숭실대학교

전계열

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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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9(목) 발표 

2011 한양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 12. 26(일) 09:00~ 12. 29(수) 17:00까지

- 전형일 : 2011. 1. 15(토)

- 경쟁대학 : 단국대학교

- 합격자발표 : 2011. 2. 10(목) 14:00  (1단계 합격자 - 2011. 1. 20(목)14:00)

[지원팁]

한양대학교는 과거 국어시험, 수학시험(현재 유지), 공인영어전형 등등 모집전형의 변천사가 꽤 다양했던 대학교이다.

하지만 현재(2011)는 자체적으로 편입시험(영/수)을 출제하여, 이 점수로 거의 합격자를 가르고 있다.

다단계 전형을 실시함에도 전적대 성적이 20%에 불과하여 저학점자들에게 매우 유리 하지만

문제는 한양대 시험 난이도가 중하로 최근 분류된다는 점이다.

이 얘기는 즉 너도나도 90점 이상자가 속출할 만큼 문제가 쉬운편이고 고득점자가 많아 결국 전적대 성적에서 갈린다는 의미이다.

매번 강조하지만 시험이 쉬우면 결국 시험에서의 실수를 줄여야 하며(1~2문제로 합격이 갈림) 전적대 성적이 좋아야 한다.

좋게 얘기하면 영/수 실력의 중상실력자들이 최상실력자들을 이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어차피 최고득점은 100점이다.

따라서 한양대에서는 최대한 실수를 줄여 고득점을 하고 합격자 발표를 기다려야 할 것이다.

추가로 전형일이 겹치는 단국대와의 동시시험을 고려하는 학생들이 많으나,

각 대학 학과별 계열별 시험시간이 나온 후에나 정확히 그 가능성여부를 알고 있고,

두개 대학 모두 한양대(서울 행당동, 안산), 단국대(경기 죽전, 천안) 꽤 거리가 있어 이동이 쉽지 않다는 점은 미리 알아두자!

[모집인원] - 2010 vs 2011 모집인원비교(클릭)

한양대(일반) 역시 중앙대와 마찬가지로 2010년 모집인원이 2009년에 비해 꽤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2011년에는 더 대폭(58명 감소) 줄어들어 충격적인 모집인원을 발표했다.

아마 한양대 최초로 학사 모집인원(매년 비슷)이 일반 모집인원보다 더 많은 사태가 발생한 것이 아닌가 싶다.

한양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216	151	182	148	124	145

[전형방법]

한양대는 다단계 전형으로써 인문은 영어, 자연은 영어/수학 성적만으로 1차로 거른 뒤, 전적대 성적 20%을 고려하여 선발한다.

한양대(인문)	1단계(3배수)	영어(100)		-
	2단계	영어(80)		성적(20)
한양대(자연)	1단계(3배수)	영어(50)	수학(50)	-
	2단계	영어(40)	수학(40)	성적(20)

*간호학 : 영어(40)+서류(전적대 성적포함)(60)

[전형료]

한양대는 수도권 전 대학교 편입원서전형료가 가장 싼 학교이다. 게다가 1차 탈락시 지정계좌에 만원을 돌려준다.

한양대학교	서울 에리카	인문계/예체능계/간호학(야)	60,000		1차 탈락시 1만원 환불
		자연계	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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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9(목) 발표 

2011 중앙대학교(서울캠)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 12. 23(목) 9시 ∼ 29(수) 17시까지

- 전형일 : 2011. 1. 9(일) - 오전&오후 나뉨

- 경쟁대학 : 인하대학교

- 합격자발표 : 2011. 2. 9(수) 14시

[지원팁]

중앙대학교는 편입준비생들에게 인기학교로 분류가 되어왔다. 전 계열이 고르게 늘 높은 경쟁률에서 보면 알수 있듯이

한해동안 열심히 편입공부를 했다고 자부한다면 대부분 지원을 고려하는 학교이다.

또한 인기 중상위권 대학 중에서 전적대 성적비중이 낮은 대학임으로 중앙대 역시 저학점자들에게 필수지원대학이다.

중앙대는 정말 인문계 지원자에게는 영어실력이 자연계 지원자에게는 수학실력(영어시험x)이 상위권이라면 꼭 지원해야한다.

특히 자연계열 중에 정말 영어가 너무 싫거나 영어실력이 좀 떨어지는 수험생들에게는 수학전형만으로 갈수 있는 대학이다.

다만 과거 몇년전에만 해도 편입시험 난이도가 중하로 만점에 가까워야 합격을 할 수 있는 대학이었으나

최근 3년간을 살펴보면 점점 시험난이도가 편입시험 중에 거의 Top를 차지할 정도로 높아지고 있다.(해석을 봐도 모르는 정도)

영어도 수학도 거의 난이도 최상을 유지하고 있는 중앙대이기에 최상실력자들은 합격할 가능성이 당연히 높으니 패스하고

중상정도의 실력자들은 기본실력 외에 당일 컨디션, 행운(내가 공부한 거 나오거나 시험전 바로본 단어, 찍신 등)에 따라

합격의 변수로 작용한다.(당연히 아무리 어려운 중앙대라 해도 열심히 한만큼 점수가 나오니 받아드려야 함) 

+ 중대 모집요강 발표전 최대 관심사였던 인하대와 동시에 시험을 볼수 있는가? 아래와 같이 결정이 되었다.(참고)

[모집인원] - 2010 vs 2011 : 모집인원비교(클릭)

중앙대(일반)는 2010년 수도권 거의 대다수 학교가 모집인원이 늘었음에도, 오히려 거꾸로 줄어듬에 따라

2011년에는 늘어날 가능성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총인원수에서 역시나 줄어들었다.(학사는 매년 비슷.)

중앙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209	134	189	134	176	132

[전형방법]

중앙대의 전형방법은 작년과 동일.

단, 자연과학대학은 기존 공과대학과 동일한 전형방법에서 탈피 - 다단계전형 실시(1단계 5배수), 면접전형추가, 성적전형폐지
- 자연과학대학 : 물리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수학통계학부 (전적대 성적보다 면접을 통해 최종평가를 하겠다는 의미)

중앙대	인문,자연계열	영어(80)	-	-	-	성적(20)	-
	공과대학	-	수학(80)	-	-	성적(20)
중앙대 (자연과학대학)	1단계(5배수)	-	수학(100)	-	-	-	-
	2단계	1단계 수학성적 총점(80)					면접(20)

[전형료]

작년과 동일하며, 별도의 인상폭은 최근 몇 년동안 없음.

중앙대학교	서울 안성	인문/자연 전계열	80,000
		예체능계열, 약학부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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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8(수) 발표 

2011 상명대학교(서울캠)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12.28(화) 10:00  ~  12.30(목) 17:00

- 전형일 : 일반 : 2011. 1.29(토) / 학사 :  2011. 1.30(일)

- 경쟁대학 : 일반 - 동덕여대, 연세대(원주), 학사 - 단독

- 합격자발표 : 2011. 2.15(화) 14:00

[지원팁]

상명대는 오래전부터 영어시험을 중시하는 대학이다. 수년전에는 오로지 상명대 편입영어시험만이 주관식 영어문항이 있었고,

문항수도 매우 적은 편에 속하여 하나의 문제 배점이 매우 높은 학교였다.(현재는 40문항 60분)

상명대학교 편입영어는 문법실력과 독해실력을 고르게 평가하는 종합형 스타일이다. (시험난이도는 전체 편입시험 중 中)

또한 상명대는 현재 오로지 영어시험 100 으로 전형을 하고 있기에 영어만 잘하면 무조건 합격하는 대학이다.

저학점자면 반드시 봐야하는 대학일 것이다. 하지만 상명대는 과거부터 전형료가 높기로 유명하기에 지원하기 전 심사숙고!!

시험 외적으로 상명대는 어느 대학보다 학교정문을 가는길이 가파른 언덕으로 유명하다.

만약 상명대 전형일에 눈이 많이 왔다면 마을버스가 올라갈수 없을 정도이니 시험시간보다 일찍 가두는 것이 좋다.

(늑장 부리다가는 대다수 학생들은 언덕올라가기 버거워 마을버스를 타는데 아마 숨막히는 만원버스를 경험하게 된다.)

[모집인원]

일반편입인원이 3년째 감소함. 안그래도 적게 뽑는데 2011년 너무 줄어들어 높은 경쟁률 예상. (학사는 매년 거의 동일인원)

상명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08	70	97	70	47	70

[전형방법]

작년과 전형방법은 동일하며, 전계열 통틀어 오로지 영어실력 하나로 합격자를 가림으로 영어시험을 무조건 잘봐야함.

전적대 성적을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영어전형인 대학은 한 문제 실수에 불합격 될수 있으니 꼭 실수를 줄여야 함.

상명대(서울C)

전계열

영어(100)

[전형료]

상명대 전형료는 과거 대다수 학교가 8만원인 시절부터 9만원, 10만원(현재)로 앞서나간 대학으로 유명하다.

다행히 작년과 동일하게 10만원으로 올해는 동결했으나, 아마 앞으로도 타대학과 2만원가량은 늘 비쌀듯.

상명대학교	서울 천안	인문,자연계	100,000
		예체능계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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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8(수) 발표 

2011 덕성여자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년12월 17일(금) 09:00 ～ 12월 22일(수) 17:00

- 전형일 : 2011년 1월 8일(토)

- 경쟁대학 : 동국대학교, 서강대학교, 연세대학교(원주)

- 합격자발표 : 2011년2월 9일(수) 11:00

[지원팁]

덕성여대는 최근 몇년동안 영어(100) 전형을 실시하고 있다. 여러번 얘기했듯이 이런 영어전형으로만 뽑는 학교의 경우

저학점자들에게는 좋은 기회임으로 꼭 봐야하며, 절대적으로 영어시험 실수를 줄여야 한다.

또한 덕성여대 영어시험의 난이도는 중하로 분류가 되기에 대다수가 고득점을 하며, 이들이 최초합격을 한다.

2011년 올해 전형일을 살펴보면 게다가 동국대학교와 서강대학교와 전형일이 겹쳤다.

여학생들 중 영어실력이 월등하거나 정말 중상위권 대학편입을 목표로 공부해온 학생이라면

덕성여대가 아닌 동국대나 서강대로 편입시험을 보러가게 될 것이다. 그만큼 분산이 되기에 더더욱 좋은 기회이다.

만약 자신의 편입목표대학이 인서울인 여학생이라면 덕성여대를 반드시 노려야 할 것이다.

[모집인원]

2011년 추세인 일반편입 모집인원 감소화가 덕성여대 또한 피해가지 못했다. 3년째 줄어들고 있는 모집인원이 안타깝다.

(학사편입은 매년 동일)

덕성여자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95	64	89	64	77	64

[전형방법]

작년과 동일하게 오로지 영어실력으로만 편입인원을 선발하고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영어(100)

[전형료]

전형료 또한 작년과 동일하며, 수년째 인상을 하지 않고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전계열	80,000
	약학부/예술대학/생활체육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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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7(화) 발표 

2011 연세대학교(서울캠)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 12. 27(월) 10:00 ~ 12. 29(수) 17:00

- 전형일 : 2011. 1. 5(수) 10:00 ~ 12:00

- 경쟁대학 : 단독 시험

- 합격자발표 : 2011. 2. 1(화) 17:00 (1단계 합격자 발표 : 2011. 1. 13(목) 17:00)

[지원팁]

연세대는 편입을 하고자 하는 수험생들에게 고려대와 더불어 최고의 대학일 것이다.

수도권 90% 가까운 대학들이 자체영어시험을 가장 중요시하여 편입인원을 선발하지만,

연세대는 그동안 늘 전공시험을 가장 중요한 전형요소로 삼고 있으며, 그 해당범위는 미리 발표를 하고 있다.

더불어 1차적으로 전공실력을 보고 합격자를 가려내고, 최종은 학업계획서와 자기소개서의 서류전형으로 가린다.

또한 과거와 달리 전적대 성적도 고려하지 않으며, 면접 또한 폐지가 된지 꽤 되었다.

즉, 연세대에 편입하고자 한다면 뛰어난 전공지식을 지녀야 함을 물론,

학업계획서와 자기소개서에 엄청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특히, 서류전형은 무조건 잘 써내야만 한다. 만약 자신의 지원학과의 전공문제가 쉽게 출제되어 동점자가 많다면

결국 가려지는 것은 서류전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연세대는 전적대 레벨을 본다는 루머에 가장 많이 휩쓸린 대학이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정말 어느 대학보다 간단한 전공+서류 이 두가지 전형에 자신이 있다면 과감하게 도전해보자!

과거 영어전형을 실시하는 대학에는 모두 떨어졌지만 연세대에 합격한 사례가 꽤 있다.

다시 강조하지만 전적대와 동일계열에 꼭 지원하길 바라며, 해당 학과 전공실력이 있어야 대어를 낚을 수 있을 것이다.

참고사항) 답안 작성은 반드시 흑색 필기구(연필 사용 가능)를 사용해야 하야 0점 처리가 되지 않는 다는 점!

[모집인원]

일반편입인원이 3년째 감소함. 예년보다 더 높은 경쟁률이 예상. (학사는 매년 거의 동일인원)

연세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62	157	136	151	112	155

[전형방법]

작년과 전형방법은 동일하며, 뛰어난 전공지식을 요구하는 대학이기에 

전적대 학점을 고려하지 않다 하더라도 과거 지원수험생들의 대부분 학점이 좋았다.

1차가 만약 운이 좋아 쉽게 출제(혹은 자신이 자신있는 분야출제)가 되면 2차전형 서류(학업계획서/자기소개서)에서 갈린다는 점.

연세대(서울)	1단계	전공필기(100)	-
	2단계	-	서류(50)

[전형료]

전형료는 작년과 거의 동일하나, 군위탁/세터민 전형은 5천원을 내렸으며,

무엇보다 많은 1차 탈락자를 배려(?)하여, 작년까진 15,000원 환불을 해주었으나, 금년(2011)부터는 25,000원으로 만원을 더 줌!

연세대 (서울캠)	일반/학사	100,000		1차 탈락시 25,000원 환불 (2010년 편입 15,000원 환불)
	간호학과(RN-BSN) 편입학	125,000
	재외국민과 외국인 편입학 (부모 모두 외국인 및 초중고 전교육 해외이수자)	200,000
	군위탁/재외국민(새터민)	75,000(5천원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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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3(금) 발표 

2011 한국항공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12.27(월) ~ 12.30(목)

- 전형일 : 공인영어전형이라 전형일 없음, 1단계 합격자 발표 : 2011. 1. 21(금), 면접고사 : 2011. 1. 25(화)

- 경쟁대학 : 공인영어라 전형일 무의미, 면접고사 당일 아직까지 겹치는 대학 없음.

- 합격자발표 : 2011.1.31(월)

[지원팁]

항공대는 타 대학에 비해 학과가 많지 않고 상당수 학과가 특정학과임에 따라 특수성을 띠고 있다.

즉, 해당 학과만을 노리고 오랫동안 준비해온 학생이 많다는 얘기이다.

게다가 공인영어전형대학이기에 상당수 수험생들은 토익시험성적을 제출하는 편이며,

1차합격 커트라인만 해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의외로 900점 이상 고득점자가 많아 합격의 당락은 전적대 성적과 면접에 있음으로 차근히 잘 준비해야할 필요가 있다.

[모집인원]

항공대마저 일반편입의 경우 대폭 줄어들었다.(학사는 매년 동일)

3년 연속 하락추세임을 아쉽지만 내년 항공대를 지원할 학생이라면 기대를 해도 좋을듯.(인원이 늘어날 가능성이 큼)

항공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81	44	77	44	53	44

[전형방법]

항공대의 경우 자체대학 편입시험이 아닌 공인영어시험성적을 전형방법으로 택한 몇 안되는 대학 중 하나이다.

작년(2010)에 비해 금년(2011)에는 공인영어성적비중을 강화하고 성적비중을 줄였다.

(10'1단계 공인영어(50)+성적(50), 2단계 1단계합계(60)+면접(40))

한국항공대학교	1단계	공인영어(60)	성적(40)	-
	2단계	1단계 합계(60)		면접(40)

[전형료]

항공대는 작년과 동일하게 전형료 변동폭이 없음.

한국항공대학교	전계열 공통	1단계	90,000	1차 탈락시 1만원 환불
		2단계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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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목) 발표 

2011 강남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12.27(월) ~ 12.30(목)

- 전형일 : 2011.1.18(화)

- 경쟁대학 : 가천의과대학교

- 합격자발표 : 2011.2.8(화)

[지원팁]

강남대학교는 중위권 대학을 목표로 공부해온 수험생들이 안정빵으로 생각하고 지원을 꽤 많이 한다.

주변에 같이 공부하던 친구가 있다면 다들 지원을 안한다고 말은 하나,

사실 몰래 지원을 했다가 고사장에서 마주치는 일 종종 발생함.

하지만 편입에서 안전빵이란 없다. 강남대 역시 영어시험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기에 실수가 합격을 좌우한다.

성적전형이나 면접전형이 없는 오로지 영어 100%이기에 저학점 수험생이라면 꼭 고려해야하는 대학이며,

실제 고사장에서 최대한 실력발휘를 하여 절대 실수가 없어야 합격할수 있다. 실수 1문제로 불합격하는 대학이다.

[모집인원]

강남대 역시 일반편입인원이 대폭 줄었다.(학사편입인원 동일)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81	83	218	82	178	82

[전형방법]

강남대는 지금까지 발표된 서경대와 마찬가지로 가장 깔끔한 전형방법 영어(100)을 작년과 동일한 방법으로 유지함.

강남대

영어(100)

[전형료]

전형료는 매년 동일하며, 작년 2010년부로 2만원으로 올린 10만원을 금년에도 유지할지 미지수(모집요강에 미표기)

모집요강 발표 결과 8만원으로 2011년부로 인하!!(올리기는 쉬워도 내리기 어려운 상황에서 대단함) 

전계열	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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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수) 발표

2011 동국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12.27(월) 09:00 ~ 12.30(목) 17:00

- 전형일 : 2011.1.8(토), 면접고사 : 2011.1.27(목)

- 경쟁대학 : 서강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

- 합격자발표 : 2011.2.10(목) (1단계 합격 : 2011.1.11(화), 2단계 합격 : 2011.1.22(토))

[지원팁]

동국대는 역대 시험을 살펴보면 영어시험이 매우 어렵게 출제되는 대학 중에 하나임(해석을 봐도 이해가 안될 정도)

성적반영이 상대적으로 낮고, 영어시험이 어려워 그날 컨디션이 좋은 혹은 찍신이 강림한 그런 케이스가 합격하는 경우가 많았음.

너무 쉬운 시험도 문제지만 너무 어려워도 정말 실력이 뛰어난 학생이 아니라면 그만큼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좌우됨.

어쨋건 공인영어성적이 없어 실제 편입시험을 보는 학생이라면 동국대 시험은 만반의 준비를 하고 가야 당일 좌절모드가 안됨.

2011년 전형부터는 공인영어시험이 있으면 면제를 해주지만 그 면제기준점수가 매우 낮아서 매우 의아함.

처음 도입하는 전형방식이기에 모집요강을 꼼꼼히 살펴봐야 하며, 일반/학사의 동점자 우선선발 기준을 유념해서 볼것.

[모집인원]

지금까지 발표된 대학 중 유일하게 일반편입 모집인원이 늘어났음.(2년 연속 증가추세임으로 내년에는 아마 대폭 줄어들기 쉬움)

학사편입 또한 작년과 동일한 모집인원.

동국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61	141	184	135	192	135

[전형방법]

2011년 부로 일반편입 모집전형방법이 바뀜.(10' 인문:영어(70)+성적(30), 자연:영어(35)+수학(35)+성적(30))

*2011년 다단계 전형실시(국내 유일한 3단계 전형), 공인영어성적 보유시 1단계 영어시험 면제
 서류전형실시(자기소개서/학업계획서,전공관련수상실적), 면접전형실시
*동점자 처리기준(일반) 1순위 면접, 2순위 서류 (학사는 1순위 영어임)

동국대(일반) (인문/가정교육/ 영화영상학과)	1단계(7배수)	영어(100)	-	-	-	-
	2단계(5배수)			서류(100)
	3단계			서류(60)		면접(40)
동국대(학사) (인문/가정교육/영화영상학과)		영어(70)	-	-	성적(30)	-
동국대	자연	영어(35)	수학(35)	-	성적(30)	-

[전형료]

2011년부로 인문계열 전형료가 작년에 비해 무려 3만원 인상이 된 12만원을 받음.(국내 대학중 제일 비싼 대학 등극!!)

3단계 전형을 하는 것도 이상한데 이를 핑계로 3만원을 올렸다는 것은 매우 의아함.

서울(일반)	인문계열/가정교육/영화영상	120,000		3만원 인상
서울(학사)		90,000
서울(공통)	자연계열(가정교육 제외)	90,000
	문예창작학과	110,000
	체육교육과,서양학,연극학부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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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30(화) 발표

2011 국민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12.03(금) 10:00 ~ 12.07(화) 17:00

- 전형일 : 2010.12.19(일)

- 경쟁대학 : 단독 시험

- 합격자발표 : 2011.02.08(화) (1단계 합격자발표 : 2011.01.11(화)14:00 예정)

- 국민대만 따로 보는 모집인원 및 경쟁률 현황 총 비교자료(클릭)

[지원팁]

국민대는 다단계전형 실시대학이지만 1차합격에 절대 들떠서는 안됨.(1단계 : 일반 10배수, 학사 15배수 모집)

오히려 1단계 합격을 못하는게 이상할 정도로 배수가 높으니 이점 체크.(학사의 경우 거의 다 합격시켜야 하는 일부 학과도 있음)

또한 국민대는 역대적으로 타대학에 비해 영어시험이 상대적으로 쉬운편에 속함으로

한문제라도 더 맞는 집중력이 반드시 필요함.(저학점자 역시 30%면 낮은편이니 꼭 지원을 해야하지만 실수를 줄이는게 관건)

자연계열 일부학과의 경우 수학전형을 최근 실시하는만큼 수학실력도 매우 중요!

[모집인원]

일반편입인원이 국민대 역시 매우 줄어듬.(학사는 매년 동일인원)

국민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204	148	247	148	188	148

[전형방법]

2011년부로 학과별 모집전형을 더 세분화 함. 공대/전자정보통신은 2011년부로 수학시험을 봐야함.

(국민대는 최초로 전문계(실업계)고등학교 학생 편입학/기회균형편입학(3학년) 등의 추가전형도 실시하니 자격요건 필수확인)

국민대(인문/자연과학/삼림과학)	1단계	영어(100)	-	-
	2단계	영어(70)	-	성적(30)
국민대(공과/전자정보통신)	1단계	영어(50)	수학(50)
	2단계	영어(70)	-	성적(30)
국민대(나노전자물리/수학과)	1단계	-	수학(100)	-
	2단계	-	영어(70)	성적(30)

[전형료]

전형료는 작년과 동일한 듯 하였으나 2011년 금년에도 조형/미술/건축은 12만원으로 작년에 비해 1만원 인상함.

하지만 국민대는 시험 결시자에게 일부 금액을 돌려주는 유일하게 착한(?) 대학으로 2011년부로 시행.

전계열	80,000		결시자환불 3만원
음악/공연예술/체육학부	100,000		결시자환불 5만원
조형/미술/건축	120,000		*1만원 인상 결시자환불 7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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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30(화) 발표

2011 서경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 12. 28 (화)~ 12. 31 (금)

- 전형일 : 2011. 1. 23(일)

- 경쟁대학 : 단독 시험

- 합격자발표 : 2011. 2. 12 (토)

[지원팁]

서경대는 편입수험생에게 다소 무시당하는 경향이 있으나, 상당수 많은 수험생들이 지원을 함.

어떤 대학보다 전형방법이 깔끔한 영어(100)으로 실시하고 있으니, 저학점 수험생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함.

(단, 하위권 대학이라는 이유만으로 안전빵으로 생각하다가 큰 코 다치는 경우가 상당수 있음.)

의외로 높은 대학등록금에 합격 후 당황스러운 학교 중 하나이니 작년 등록금 꼭 살펴볼 것.(편한도 분석자료에 있음)

[모집인원]

서경대는 매년 일반/학사 할것없이 비슷한 인원을 모집. 단 최근들어 야간학과 모집을 하지 않고 있음.

서경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224	70	222	70	221	70

[전형방법]

전형방법은 작년과 동일 (변경학과는 디자인학부(학사),영화/연기전공,음악학부,무용예술 -> 실기(100)으로 변경.)

공통

영어(100)

[전형료]

전형료는 매년 동일하며, 금년 인상,인하 없음.

전계열	80,000
디자인/연기/음악/무용예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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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9(월) 발표

2011 경희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12.16(목) 10:00 ~ 12.20(월) 17:00

- 전형일 : 2011. 1. 10(월)

- 경쟁대학 : 한성대학교

- 합격자발표 : 2011. 2. 1(화)

[지원팁]

경희대는 유일하게 영어시험 외에 자체적으로 학업적성고사라는 시험을 봄.

영어시험의 난이도는 중상 정도로 타대학에 비해 문항수가 많아 빠른시간안에 정확하게 푸는 연습을 꼭 해야함.(어휘능력 중요)

영어만 잘하면 된다고 하지만 예상외로 학업적성고사 비중인 40%를 절대 무시해는 안됨.

인문계열은 국어능력을 자연계열은 수학능력을 테스트하니, 기출문제집이나 시중의 적성고사 대비문제집을 꼭 봐야함.

또한 저학점 수험생들은 학점전형이 없기에 반드시 노려야 하는 대학 중 하나!

[모집인원] - 2010 vs 2011 모집인원비교(클릭)

일반편입인원이 작년(2010) 대폭으로 늘어났기에 어느정도 감소는 예상했으나 생각보다 너무 적은 모집인원에 실망.

특히 인기학과의 경우 역시 작년에 비해 절반이상이 줄어든 학과가 꽤 있어 매우 당황스러움.

학사편입 작년(2010)에 모집하지 않는다고 했다가 막판에 대거 충원을 하여, 금년에도 유지를 해줄지 걱정했으나 다행히 비슷함.

경희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70	43	221	120	166	117

[전형방법]

전형방법은 작년과 동일함.

경희대(일반)		영어(60)	학업적성(40)
경희대(학사)

(일부 예체능계열은 아래(파랑)와 같이 비중이 일부변경 됨)

*산업/시각정보/환경조경/의류디자인/디지털콘텐츠:영어(30)+적성(20)+실기(50)
*도예/포스트모던음학/연극영화:영어(30)+적성(20)+실적(50)
*체육/스포츠의학:영어(60)+계열(40)
*골프경영/태권도/스포츠지도:영어(30)+적성(30)+실적(40)

[전형료]

전형료 역시 작년과 동일함.

서울 국제	인문ㆍ자연계열 전 모집단위	80,000
	산업디자인,시각정보디자인 환경조경디자인,의류디자인 디지털콘텐츠학과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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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5(목) 발표

2011 숙명여자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12.24(금)10:00~ 12.30(목) 17:00까지

- 전형일 : 2011.1.27(수)

- 경쟁대학 : 인천대학교(면접), 동국대학교(면접)

- 합격자발표 : 2011.2.14(월) (학사 1단계 합격자 발표 : 2011.1.20(목) 17:00))

[지원팁]

숙명여대는 매년 모집전형방법이 바뀌지만 서류전형(학업계획서/자기소개서)은 늘 고수하고 있기에

영어/수학실력은 기본이며 서류전형을 무시하면 절대 안됨.(반드시 매우 많은 시간을 이 서류작성에 투자해야 함.)

특히 학사편입의 경우 부활한 면접전형에도 반드시 신경쓸것.(숙대는 편입후 적응을 빠르게 하고 인재상중심으로 뽑음)

영,수의 시험 난이도가 엄청 높은 대학이 아니며, 특히 전적대 학점이 좋지 않은 여학생이라면 꼭 도전해야만 하는 필수대학.

[모집인원]

일반편입인원이 대폭감소되었기에 학과별 지원에 신중함이 요구됨.(학사는 매년 동일)

숙명여자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92	114	200	113	160	113

[전형방법]

2011년 편입부로 학사편입의 경우 작년 서류전형에서 영어/면접전형을 다시 실시함, 자연과학부 일반처럼 수학전형 실시

숙명여대(일반)	인문계열	영어(50)		서류(50)
	자연과학부		수학(50)	서류(50)
숙명여대(학사)	1단계		-	서류(100)	-
	2단계	영어(50)			면접(50)

[전형료]

전형료는 작년과 동일함.

일반편입	80,000
학사편입	1단계	60,000
	2단계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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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5(목) 발표

2011 고려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12.7(화) 10:00~ 12.9(목) 17:00까지

- 전형일 : 2010.12.18(토) 10:00~11:40,  2차 전공필기 : 2011.1.19(수)

- 경쟁대학 : 단독 시험

- 합격자발표 :  2011.2.11(금) (1단계 합격자 발표 : 2011.1.4(화) 17:00))

2011년 1학기 고려대학교 편입학 원서접수마감 및 경쟁률 현황 보고서(최종)

-> http://cafe.daum.net/cchoi38/5Kti/115

[지원팁]

고려대는 KUET이란 자체 대학영어시험을 실시하며, 자신의 점수와 퍼센트를 공개하는 유일한 대학! 그만큼 공정함.

1차합격의 기준은 이 KUET 영어시험에 있음으로 고득점을 우선 받아두어야 함.

영어문항수와 시험시간이 타 대학보다 많고 길다. 문제의 난이도는 상(최상은 아님-더 어려운 대학도 있다는 의미)

2011년부로 약간의 유형변경을 한다고 하지만

분명한 사실은 고려대 KUET은 문법/어휘/논리/독해 전 영역에 고른 실력을 지녀야 고득점이 가능한 시험이라는 점은 불변!

또한, 과거 늘 전적대 레벨을 고려하여 뽑는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최근 3년전부터 생긴 전공시험의 비중을 예상외로 높이며, 전문대/지방대 전적대 학생들도 상당수 합격하고 있음!

다시 말하면 그만큼 영어성적 외에 전공시험을 통한 전공실력을 상당히 높게 평가함.(3~5문항의 전공문제 모두 잘 써야..)

전공기출족보는 편한도에 있으니 꼭 살펴볼 것.(실제 일부학과의 경우 과거 기출 그대로 나오기도 함.)

또한 전적대 학과와 유사성도 상당 수 고려하니, 정말 전과하고자 하는 학과의 전공지식이 풍부하지 않는한 동일계열이 유리!

면접은 거의 형식적이기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음.

[모집인원]

일반편입 인원이 2000년대 들어서 거의 최저수준(고대 2학기 편입실시 당시와 비슷한 1학기 편입모집인원 임.)

학사편입 인원조차 법대편입이 없어짐에 따라 줄어들긴 했지만 2011년 학사모집인원도 학사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대폭 감소

고려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216	193	224	185	149	156

[전형방법]

모집전형방법은 작년과 동일함.

고려대(안암C)	1단계	영어(50)	-	-	-
	2단계	-	전공필기(25)	성적(20)	면접(5)
고려대(세종C)		영어(60)	-	성적(40)	-

[전형료]

전형료 또한 작년과 동일 (1차 불합격시 2만원 환불을 해주나, 매년 늦게 처리되는 점이 학생들의 불만)

고려대학교	캠퍼스	구분	KUET응시	KUET미응시	비고
	안암	인문/자연	80,000	60,000	1차 탈락시 인문 2만원 예체능 6만원 환불
		예체능	120,000	100,000
	세종	인문/자연	60,000	40,000
		예체능	100,000	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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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5(목) 발표

2011 인하대학교 모집요강 발표 및 요약

- 원서접수 : 2010.12.6(월) 10:00~ 12.9(목) 17:00까지

- 전형일 : 2011.1.9(일)

- 경쟁대학 : 중앙대학교

- 합격자발표 : 2011.2.11(금)

2011년 1학기 인하대학교 편입학 원서접수마감 및 경쟁률 현황 보고서(최종)

-> http://cafe.daum.net/cchoi38/5Kti/116 

[지원팁]

인하대는 모집전형방법의 거의 매년 동일하며, 영어의 경우 독해비중이 상당히 큰 대학임으로

빠른시간안에 정확히 해석하는 능력이 키워 독해실력향상이 필수임.

성적이 40%를 차지함으로 2점대 저학점 수험생의 경우 영/수 실력이 절대적으로 남들보다 우월해야함.

일부 학원, 심어 대학입학관계자까지 한 두문제를 더 맞으면 된다고 저학점자들을 안심을 시키지만 절대 안심금물!!

현실적으로 약 5점이상을 더 확보를 해야하는데 그게 절대 쉽지 않음. 이건 편입유경험자가 더 잘 아는 사항.

(참고로 편입시험에서는 쉽게 나오면 쉽게 나올수록 저학점에겐 매우 불리)

[모집인원]

일반편입이 최근 3년 중 가장 적게 인원이 나옴. 작년대비 무려 43명이나 적게 뽑음. 학사는 매년 비슷하나 2명 줄어듬.

인하대학교
2009년		2010년		2011년
일반	학사	일반	학사	일반	학사
169	178	189	178	146	176

[전형방법]

모집전형방법은 작년과 동일하며 전형료 또한 변함없이 8만원 유지!(단 인하대 접수시 별도 수수료 5,000원 있음)

인하대	인문, 예체능	영어(60)	-	성적(40)
	자연	영어(30)	수학(30)	성적(40)

[뚜벅초]

충남대도 없는데.좀올려주심좋겠습니다.ㅠ

[[운영]편입사랑]

죄송합니다. 수도권 대학 중심으로 올려드리다보니..ㅜ.ㅜ

[[운영]편입사랑]

금일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짠짜란]

와와

[루돌프비엔나]

연세대 원주캠두요 ~ 정보하 하나두 없어서 모르겠어요 부탁드립니다

[[운영]편입사랑]

원주캠의 경우 영어시험으로 바꾼지 얼마 안되었고, 문제 난이도도 높지 않은 편이에요. 후기카페에 가시면 연대 원주캠 게시판에 가면 작년 기출 복원되어있으니 꼭 참고해주세요~

[토이사랑~]

연세대 원주캠 있었으면 좋겠어요 보건계열 ㅎㅎ~

[[운영]편입사랑]

윗분과 동일한 답변입니다. ㅜㅜ

[몽땅연필]

세종대, 가톨릭대도 부탁합니다~!! 독학생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심 감사드려요 ㅠㅠ

[[운영]편입사랑]

한번 보세요..^^

[편입짱짱짱짱짱]

고맙습니다ㅋ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ㅋㅋ
세종대는 없나요..?ㅠ

[[운영]편입사랑]

금일 세종대 포함 동덕여대까지 모두 업데이트 완료되었습니다.^^

[나다제자]

서울과학기술대는없나요?

[흥국이랍니다]

인천대 전형이 발표되었네요 이것도 부탁드립니다 ^^

[나도야편입]

완전 좋은 정보네요~ 어떤 대학교에 지원할까 고민 많이 하고 있었는데 ㅋㅋ 이제 조금 시원해진듯.~~

[엠모군]

궁금한게있는데요. 국민대는 학점을 30% 보는데 낮게 보는 편이라 하시고, 카톨릭대 같은 경우 학점은 30% 보는데, 많이 보는 편이라 하셨는데요. 30% 면 많이 보는 편 아닌가요? ㅋ

[성대 과외샘]

이건 국민대는 30이지만 실 반영율이 낮은 학교이고 카톨릭대도 같은 30이지만 다시 성적으로 고려한다고 이번에 방법이 바뀌었으니 실 반영율이 좀 높을거라는 의견인듯 어쨋건 요즘 30이면 많이 보는 시대가 되어버렸네요 ㅋ

[성대 과외샘]

왠만큼 편입 알지 못하고서야 이렇게 적을순 없을텐데 대단.....ㅎㅎㅎ

[상담심리사]

수원대는없나요

[910130]

윗분말공감...저도수원대가궁금해요ㅠ.ㅠ

[열ㄷ어]

서울 시립대가 없어요 ㅜㅜ

[빛나는햇살]

이렇게 좋은 자료가 있는 걸 시험이 다 끝나구 봤네요ㅜㅜ 편한도 짱이에요!

[멍한 멍멍이]

자료 만드느라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정말 감사합니다 ^^

[rjewelc]

자료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연대같은경우는 전공필기라고 되어있던데 전공필기면 전해진 책에 있는 정해진 범위 내에서 나오는건가요??

[편입 합니다]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입]

감솨함돠~